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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혜사 (요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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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육신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여러 가지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 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벧전1: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시90:10“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나이다”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 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안개요, 풀이요, 질그릇 같은 그 안에 보배가 담겼습니다. 그 보배가 바로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배를 담은 우리를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로 보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후로의 삶은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깝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20: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 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행1:4-5“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보혜사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행2:1이하에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그 성령님이 오셨어요. 이것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보혜사 (파라 클레토스) : 중재자, 곁에서 돕는자

1. 보혜사는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그 가르침을 받고 살아가야 합니다. 요일2: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절“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계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고전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고전2:12-15“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 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성령의 가르침대로 하니 완벽하여 누가 판단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은 어떻게 말하는가? 생각과 마음(감동)으로 말합니다. 요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잠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요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쫓아가십시오. 보혜사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가득 차셔서 성령님이 좋은 길로 인도하실 때 그 인도하심에 따라 갑시다. 

2. 보혜사는 예수님을 증거 하십니다.

요15:26“내가 아버지께 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 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마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암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말씀하시고 증거 하십니다.

3. 보혜사는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요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라” 선지자가 되어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세상에 대한 책망이 없다면 도적이 들어오는데 짖지 못하는 개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책망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하나님의 종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성령의 외침이 없습니다. 영의 사람이 육의 사람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본질의 사람이 현상의 사람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교회의 세속화라고 합니다. 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전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육은 무익하고 영은 영원하건만 사람들은, 오늘날의 목회가 자꾸 육화 되어가고 있으니 세상과 구분이 안 되고 거룩이 상실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4. 보혜사는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모든 삶의 중심에 보혜사가 계시고 그 보혜사가 우리 모든 삶의 중심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경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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