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계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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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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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 장 1 - 11 절]
[1]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있지만 우리의 상황에 맞추어 나의 하나님을 그려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있지만 나의 상황에 맞추어 내가 원하는 하나님으로 내 마음에 그리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에 나타난 그대로 믿고 따르는것이 올바른 신앙의 자세 인줄 압니다. 하나님을 나의 상황에 맞추는것이 아니고 내 자신이 하나님의 모습에 맞추어나가는것이 온전한 신앙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도 요한에게 함께 하시며 계시를 나타내신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보여주시기전에 먼저 보여주시는것이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지 살펴보기 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따라 풀어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일수있습니다. 본문 말씀에보면 짐승, 생물, 날개가 달렸고, 눈이 있고, 일곱 하나님의 영, 이십사 장로가 나오는등 굉장히 복잡하여 풀어가는 각도에따라 잘못된것도 많이 나올수있습니다. 계시록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내가원하는것 , ?#51060;것은 앞으로 일어날 이스라엘의 전쟁을 말한다.??#51060;것은 저것이다.?#46321; 이것은 사람의 각도에서 풀어가는위험한 방법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볼때 항상 우리가 가져야되는 자세는 이 말씀에서 나오는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말씀에서 증거하고있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에 촛점을 맞추면 절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첫째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1절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사도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비밀스럽게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타나시며 보여주시며 대화하시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볼수있습니다. 어떤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한두분들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경향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입니다. 요10:3-4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고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보면서 그 길로 따라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인가 잘못되었기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잘못된것이고 보여주시는것이 끊어진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0년전에 사도 요한에게 앞으로 될 일을 알려주신 하나님이 바로 오늘 저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도요한과 저희도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듣고 우리는 못들었다? 조금 생각해볼것이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뜻을 들을수있고 볼수있을까요. 라디오를 듣거나 TV를 볼때 주파수와 채널이 맞아야 되는것 처럼 하나님의 뜻과 나의 생각의 관점이 하나님께 온전히 주파수가 맞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끌어내려 내 생각에 맞출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없겠지요. 그러나 나의 삶과 뜻이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될때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서 살줄 믿습니다.
둘째: 중심의 하나님 이십니다.
4,6절에 하나님의 보좌가 중심이 되심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바깥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중심이 되신다는 진리가 본문에 나오고있습니다. 다른 말로 보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때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지 않으시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보좌의 가운데 항상 계시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나의 삶에있어 모든것 가족, 일, 학업, 친구 나의 모든것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닐때 우리가 원하는복을 받고 일이 잘 풀리면 내가 받고있는 복이, 잘 풀림이 저주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일이 잘되어야지 하나님을 멀리할때 일이잘된다면 더욱더 나를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는 요소가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따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이유로 공짜 돈200불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여 ?하나님 이렇게 저에게 돈을 주셨는데 이것의 반을 하나님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반은 제가 갖겠습니다.?하며 집에 돌아와 헌금과 자신의 돈을 나누기 위하여 주머니에서 꺼내보니 절반의 돈이 없어지고 절반만 남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돈100불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하지요??nbsp; 라고 했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마땅한 생명이되는줄 믿습니다.
섯째: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8-11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영광받아 마땅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진행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진행하여야될줄 믿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서 지으신바 되었다고 말씀이 증거하고있습니다. 성도님과 제가 행복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릴수있는 행복과 즐거움과 기쁨은 우리의 상황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사명에서 나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상황은 언제나 변합니다. 있다가 없을수도있고, 기쁘다가 슬퍼질수있는것 처럼 언제나 바뀔수있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 하나인줄 압니다. 우리사명을 붙잡고 하나님앞에 우리삶이 전적으로 드려지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질때 온전한 삶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갈때 이땅에서 누리는 행복보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천국의 행복이 우리마음에 가득할줄 믿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오늘하루 살아가시면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보여주시는 하나님, 중심이되시는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을 묵상하시면서 8-11절의 어떻게 생물들이, 이십사 장로들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리나 묵상하시며 하루를 살때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축복으로 감싸주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돌리면서 주님앞에 엎드리면서 하나님을 더욱 높여드리는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마음속으로 생각하고있지만 우리의 상황에 맞추어 나의 하나님을 그려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있지만 나의 상황에 맞추어 내가 원하는 하나님으로 내 마음에 그리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에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에 나타난 그대로 믿고 따르는것이 올바른 신앙의 자세 인줄 압니다. 하나님을 나의 상황에 맞추는것이 아니고 내 자신이 하나님의 모습에 맞추어나가는것이 온전한 신앙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도 요한에게 함께 하시며 계시를 나타내신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보여주시기전에 먼저 보여주시는것이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지 살펴보기 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따라 풀어가는 방법이 여러가지 일수있습니다. 본문 말씀에보면 짐승, 생물, 날개가 달렸고, 눈이 있고, 일곱 하나님의 영, 이십사 장로가 나오는등 굉장히 복잡하여 풀어가는 각도에따라 잘못된것도 많이 나올수있습니다. 계시록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내가원하는것 , ?#51060;것은 앞으로 일어날 이스라엘의 전쟁을 말한다.??#51060;것은 저것이다.?#46321; 이것은 사람의 각도에서 풀어가는위험한 방법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볼때 항상 우리가 가져야되는 자세는 이 말씀에서 나오는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말씀에서 증거하고있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에 촛점을 맞추면 절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첫째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1절을 통하여 알수있습니다. 사도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비밀스럽게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타나시며 보여주시며 대화하시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볼수있습니다. 어떤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한두분들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경향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입니다. 요10:3-4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고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보면서 그 길로 따라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인가 잘못되었기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잘못된것이고 보여주시는것이 끊어진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2000년전에 사도 요한에게 앞으로 될 일을 알려주신 하나님이 바로 오늘 저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이신줄 믿습니다.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도요한과 저희도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듣고 우리는 못들었다? 조금 생각해볼것이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뜻을 들을수있고 볼수있을까요. 라디오를 듣거나 TV를 볼때 주파수와 채널이 맞아야 되는것 처럼 하나님의 뜻과 나의 생각의 관점이 하나님께 온전히 주파수가 맞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끌어내려 내 생각에 맞출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없겠지요. 그러나 나의 삶과 뜻이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될때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서 살줄 믿습니다.
둘째: 중심의 하나님 이십니다.
4,6절에 하나님의 보좌가 중심이 되심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바깥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중심이 되신다는 진리가 본문에 나오고있습니다. 다른 말로 보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때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지 않으시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보좌의 가운데 항상 계시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나의 삶에있어 모든것 가족, 일, 학업, 친구 나의 모든것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닐때 우리가 원하는복을 받고 일이 잘 풀리면 내가 받고있는 복이, 잘 풀림이 저주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일이 잘되어야지 하나님을 멀리할때 일이잘된다면 더욱더 나를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는 요소가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따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이유로 공짜 돈200불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여 ?하나님 이렇게 저에게 돈을 주셨는데 이것의 반을 하나님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반은 제가 갖겠습니다.?하며 집에 돌아와 헌금과 자신의 돈을 나누기 위하여 주머니에서 꺼내보니 절반의 돈이 없어지고 절반만 남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돈100불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하지요??nbsp; 라고 했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마땅한 생명이되는줄 믿습니다.
섯째: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8-11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영광받아 마땅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진행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진행하여야될줄 믿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서 지으신바 되었다고 말씀이 증거하고있습니다. 성도님과 제가 행복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릴수있는 행복과 즐거움과 기쁨은 우리의 상황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사명에서 나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상황은 언제나 변합니다. 있다가 없을수도있고, 기쁘다가 슬퍼질수있는것 처럼 언제나 바뀔수있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 하나인줄 압니다. 우리사명을 붙잡고 하나님앞에 우리삶이 전적으로 드려지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질때 온전한 삶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갈때 이땅에서 누리는 행복보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천국의 행복이 우리마음에 가득할줄 믿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오늘하루 살아가시면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보여주시는 하나님, 중심이되시는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을 묵상하시면서 8-11절의 어떻게 생물들이, 이십사 장로들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리나 묵상하시며 하루를 살때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축복으로 감싸주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돌리면서 주님앞에 엎드리면서 하나님을 더욱 높여드리는 하루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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