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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금은 기도할 때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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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말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전쟁 영웅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켜왔는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일에 강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켜 왔다.

S.D 고오든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이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은 시간이 없다.
다른 어떤 일에서 시간을 떼내어야 한다.
다른 어떤 일도 중요하다.
대단히 중요하고 긴급하다. 그러나 기도 만큼 중요하고, 긴급하지는 않다.”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떤 인간적인 노력과 열심보다 기도가 더 중요하고 긴급하다는 것을 안다.

막1:32-35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사역과 기도생활의 한 단면을 보게 된다.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의 사역이 밤 늦게까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고,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셨다 그리고 늦은 오후에 베드로의 집으로 들어 가셨다. 이제 내일의 사역을 위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에 불구하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나가 기도하셨다. 과연 예수님에게도 기도의 시간들이 필요했는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권면하고 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무릎을 꿇으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문제를 해결 주실 것이라는 확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위기적 상황에 처했을 때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한 훌륭한 기도의 사람들에게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1.족장시대 야곱 - 야성 있는 기도의 사람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야곱은 인간적으로 정직한 사람은 아니었다. 형으로부터 장자권을 빼앗고,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피하여 외삼촌댁으로 도망했다가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하고 20년 동안 처가 살이를 하다가 교활한 방법으로 재산을 불려서 도망치듯 떠나왔다.

그러나 이 때, 그의 생애 가운데 가장 큰 위기적 상황을 맞게 되었다. 부자가 된 야곱이 돌아온다는 소문을 형 에서가 듣고 복수하려고 400의 군사를 데리고 야곱을 맞으러 나갔다.

성경은 그 때의 장면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창 32:7-8,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가로되 에서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때는 피하리라 하고...

그리고 나서 이어지는 구절은 야곱의 기도다.

창 32:9-12,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 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떼나 이루었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가족과 끌고온 가축들을 다 강 건너로 보내고 밤 중에 홀로 강가에 남았다. 그리고 밤 새도록 기도로 천사와 씨름한다.

창 32: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창 33:1-4,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오는지라 그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여종과 그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바꿔 주셨다. - 이스라엘. 우리는 보통 야곱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무릎 꿇을 때 주께서 응답해 주셨다. 때로는 이와 같은 야성 있는 기도가 필요하다.

2.출애굽시대 모세 - 민족을 위한 중보의 기도자

야곱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자기 소유를 위해 위기를 당했을 때 기도한 사람이다. 그러나 모세는 항상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사람이었다. 길들여지지 않은 염소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를 지날 때 심적 고통이 컸다. 모세가 세 번 무릎을 꿇었던 장면이 소개되고 있는데...,

1)민14장, 12명의 정탐꾼의 보고.

10명의 족장들의 부정적 보고에 백성들의 원망 “광야에서 죽는 것이 낫다. 왜 가나안 족속의 칼에 죽게 하려느냐?”

그때 모세가 어떤 자세를 취했는가?
민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2)민16장, 고라와 족장 250명이 모세에게 반역했을 때.
“왜 당신 만이 백성의 지도자 노릇을 하느냐?”

그때도 역시 모세는 아무 말도 않고 엎드렸다.

민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3)민20장, 가데스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백성들이 불평하면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할 때
민 20:6,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백성들과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책망하거나, 설명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일을 먼저 했다. 비록 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그의 백성들은 무사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3.사사시대 한나 - 소원을 두고 부르짖은 기도의 여인

사사시대, 아이가 없는 것으로 인해 첩으로부터 심한 괄시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원통하고 분한 마음을 기도로 바꿨다.
삼상1:10-11 한나의 서원기도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던지 엘리 제사장이 술 취했는지 알고 술을 끊으라고 책망까지 했었다. 그때 한나가 이렇게 답변한다.

삼상 1:15-16,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엘리 제사장이 이 말을 듣고 그를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 주었다. 한나는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있을 때 마음이 괴롭고 슬플 때 원망하고 다투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힘써 엎드렸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위대한 사사가 될 사무엘을 선물로 주셨다. 그후 한나는 모든 여성에게 기도의 어머니로서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다.

이전의 부모님들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서원을 잘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약아서 서원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그러나 정말 꼭 응답받기를 원하는 소원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기도해 보라. 그리고 한나 처럼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 앞에 나와 엎드리라. 

4.왕정시대 히스기야왕 - 죽음 앞에서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절규의 기도

- 개혁정치로 명망이 높았던 임금 그러나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때 선지자 이사야가 왕에게 나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한다.

사 38: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선지자의 말씀을 들은 히스기야가 그 시로부터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다.

(사 38: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사 38: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을 인하여 내가 종신토록 각근히 행하리이다

(사 38:16)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시켜 주셨다. 병 들었을 때 약, 의사에게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성경의 기록된 이야기고, 기도 잘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나에게는 결코 그런 기적의 역사는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결코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의사는 설령 사형선고를 내렸다 할 지라도 기도하는 일을 쉬어서는 안될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눈물로 통곡하며 전심전력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연장시키셨다. 기도에는 불가능이 없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절망은 없다.

5.선지자 엘리야 - 도전적 기도의 사람

우리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했던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를 기억한다. 당시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바알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다.

이때 엘리야선지자가 목숨을 건 도전을 감행한다. 과연 누가 참된 하나님인가? 갈멜산에 모여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자고 제안을 했다. 갈멜산에 바알선지자 450, 아세라 선지자 400, 합 850명이 그들의 신을 향하여 하루 종일 악을 쓰고, 춤을 추고, 자기 몸을 상하게 하면서 불이 내리기를 기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이제 엘리야가 그 제단 앞에서 섰다.
왕상 18:36-37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이요, 내 삶의 왕이요 나의 모든 것이 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자에게 능력이 되신다.

며칠 전에 인터넷 뉴스를 통해 동해안 경포대의 밤 풍경을 취재한 기사를 보았다. 젊은이들의  광란의 현장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돈과 쾌락과 성공을 우상처럼 섬기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조롱하는 세대에 엘리야와 같은 도전적인 기도의 자세가 필요하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드러나게 하소서!”

6.포로시대 느헤미야 - 조국을 마음에 품고 기도한 사람

포로민의 후손으로서 바사제국의 고위직 관리로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던 그가 페허가 된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날로부터 수 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근심된 마음을 안고 조국을 위해 기도하던 중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하는 일에 헌신하기로 작정한다.

그가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백성들을 독려하고 성벽 건축이 완공되기까지 52일 동안 기도의 손을 놓지 않았다. 산발랏과 도비야, 그리고 성벽 건축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비웃고 조롱했다. 그때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민들은 기도하면서 그 역사를 감행하였다.

느 4:9-10,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믿음의 역사는 합심해서 기도할 때 이뤄진다. 합심할 때 공동체가 견고해 진다. 마귀는 성도로 하여금 기도하지 못하게 한다. 교회로 하여금 기도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기도할 것을 강력하게 권면했다. 

빌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본문은 기도에 대한 4가지 지침을 교훈하고 있다. 

1)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2)어떤 환경에서도 기도하라.
3)너희의 필요를 놓고 기도하라.   
4)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

기도는 성경과 함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신 최고의 무기이다. 성경은 수 많은 기도의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오늘 소개한 6 사람은 대표적인 사람들인데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 앞에 놓인 문제점들을 기도로 해결했다는 것이다.

이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늘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의 무릎을 꿇는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

1)야곱과 같은 야성 있는 부르짖음이 필요하다. 한나 처럼 서원하면서 기도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기도 응답의 간증이 줄어든 이유는 하나님 앞에 서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서원을 드리고 기도해 보라. 

2)오래 전, 남서울교회 이왕제 장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루에 2시간씩 기도했다는 그의 글을 읽고 부끄러웠다. 모세 처럼, 엘리야 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예)강원용목사의 장례식장, 국무총리가 와서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 정부 요인들이 조문.
월남 이상재, 남강 이승훈 고당 조만식 선생같은 훌륭한 기독교인 지도자.

3)느헤미야 처럼, 자신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생명을 걸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헌신하는 결단도 기도를 통해서 이뤄진 일들이다. 이 땅에 무너지 교회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 느헤미야와 같은 결단과 헌신이 필요하다.

기도 만큼 우리 인생의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목회자이건, 평신도이건, 기도 없는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에 불과한 것이요, 영적 피곤함과 권태는 이루말 할 수 없이 커질 것이다. 피상적이고 요식적인 기도생활에서 이제는 적극적으로 무릎 꿇는 기도 생활이 되도록 결단해 보자.

“오늘날 이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은 시간이 없다.
다른 어떤 일에서 시간을 떼내어야 한다.
다른 어떤 일도 중요하다.
대단히 중요하고 긴급하다.
그러나 기도 만큼 중요하고, 긴급하지는 않다.” 
(원영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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