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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종신보험 (사 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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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신문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0대 청년이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즉석복권 사상 최대의 금액에 당첨된 것도 화제 거리였지만, 그 지급 방식이 특이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복권은 일시불로 지급하는데, 평생 동안 매주 1만 달러(약960만원)씩 지급한다는 겁니다. 평균 수명을 사는 것으로 계산하면 평생 동안 2,600만 달러(약247억원)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굉장하죠?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체면 상 혹은 나에겐 그런 일이 생길 것 같지 않아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어떻습니까? 부럽죠. 부러운 게 당연합니다. 돈 문제 말고도 인생고가 많지만, 그래도 평생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요즘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앞으로는 오래 살아서 걱정인 때가 올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수’는 기본적으로 축복이지만 한편 이런 저런 걱정이 앞섭니다. 그 오랜 세월 무얼 먹고 사나? 혹시 병들어 오랫동안 고생하는 건 아닌가? 죽을 때 평안하게 가야 되는데 혹시 고통 받다 가는 건 아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야 되는데 혹시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 가는 건 아닌가?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수명도 늘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도 크게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다행히 이렇게 미래의 인생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는 제도가 있죠. ‘보험’입니다.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입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한몫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험 상품 중에서도 요즘 인기를 한참 끌고 있는 게 ‘종신보험’(Whole Life Insurance)입니다. 평생 동안 보장해 주는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종신보험이라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병들면 치료비는 대주지만 건강 자체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 들었다고 아프지 않나요? 죽으면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지만 생명 자체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더더욱 사후에 대해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역시 한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정말 문자 그대로 종신토록 그리고 사후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은 없을까요? 그런 게 있으면 정말 최고일 텐데 말입니다. 여러분, 있습니다. 이 시간 그런 보험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 보험의 이름은 ‘하나님의 종신보험’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그런 보험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고 지상 최고의 보험인 하나님의 종신보험에 가입하시고 남은 생애 늘 평안하게 기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1] 인생의 불확실성 : 사건, 사고, 질병, 그리고 죽음

  인생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확실한 것은 한 한 가지 모든 게 불확실하다는 사실뿐이다.” 정말 그렇습니다. 내 인생이라고 말은 하지만 나 자신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만날지 전혀 모릅니다. 각종 사건, 사고, 질병, 그리고 종국에는 죽음이 닥쳐옵니다. 젊다고 건강하다고 안심하거나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어느 아버지의 편지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아드님이 군대 갔다가 병장 만기 제대를 앞두고 말년 휴가를 나왔었답니다. 며칠 후면 귀대해서 마무리하고 제대하는 겁니다. 이제 병역 의무를 다하고 미래를 펼칠 수 있으니 본인은 얼마나 좋았겠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버지는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밖에 나갔다가 그만 건물에서 실족해서 쓰러졌는데, 뇌사 상태로 영영 깨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장기를 적출하고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기가 막혔습니다. 사람이 어차피 한번 죽지만 그래도 그렇지 다 키운 자식을 젊디젊은 나이에 그것도 한 마디 말도, 웃음도 나누지 못하고 보내다니 ... 여러분, 이게 바로 인생입니다. 아무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럭저럭 오래도록 인생을 살아도 역시 어려운 게 인생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모든 게 하나하나 사라져갑니다. 독일의 문호 괴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노년기는 상실의 시기이다. 인생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 돈, 일, 친구, 꿈 등 다섯 가지를 점차 상실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잘 관리해야 황혼을 잘 보낼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인생의 불확실성을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2] 완전하신 보호자 : 유일하신 참 하나님 여호와 

  불확실한 인생이기에 우리에게는 일생을 책임져 줄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시원치 않은 보호자 말고 ‘완전한 보호자’ 말입니다. 세상의 어느 것도,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조차 완전한 보호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시대의 이스라엘은 무지하게도 엉터리 보호자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이방신을 의지했습니다. 바알 신, 아세라 신이 대표적인 우상 신입니다. 그들을 돌이키고자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회개치 않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그것이 곧 바벨론을 통한 이스라엘의 멸망과 포로입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징계를 받으면 정신을 차리고 깨달아야 하는데 그들은 계속 오해와 착각 속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계속적인 우상 숭배를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고대인들의 그릇된 종교 관념에 물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두 가지 면에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지방신(local god) 사상입니다. 어떤 비장에 가면 그곳을 관할하는 신을 믿어야 번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과 더불어 바알 신 아세라 신을 숭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긴 쪽의 신이 진 쪽의 신보다 강하다고 믿었습니다. 이런 논리로 보면 바벨론의 신이 여호와보다 강한 신이 됩니다.

  하지만 이사야는 예언합니다. 바벨론의 여러 신들 중에 대표적인 신인 벨과 느보(사46:1)가 바벨론이 멸망함에 따라 천덕꾸러기 짐이 될 것을 예언합니다.(사46:1~2에 과거형, 완료형으로 기록한 것은 확실한 미래임을 나타내는 예언적 과거형) 바벨론이 강대국이지만 나중에는 다른 나라(바사=페르시아)에 패망하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바벨론 신도 다른 우상 신들처럼 허무하고 무력하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5절~7절.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 하느니라” 우상 신은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금과 은을 장색(금속세공업자)에게 갖다 주면 만들어다 처소(신전)에 모셔둡니다. 하지만 그 신상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그 앞에 절해도 아무런 응답도 하지 못합니다. 거짓 신이라는 겁니다. 이처럼 인간이 만든 종교를 ‘자연종교’ 혹은 ‘우상종교’라고 부릅니다. 반면 기독교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비밀을 계시함으로 만들어주신 참 진리 ‘계시종교’입니다. 

  오랫동안 불교에 심취해 있다가 지금은 예수 잘 믿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에서 보니까 우상숭배는 아무 것도 아님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그때는 100일 기도를 드리고 천배를 해도 마치 담벼락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답답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게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9절.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여기서 ‘옛적 일’이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리킵니다. 출애굽 후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복하는 과정과 정착 후에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까?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여호와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란 사실이 자명해 집니다.

[4] 하나님의 보장 기간 : 종신토록, 또 영원토록

  하나님이 보호자로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까? 3절~4절.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베에서 남’은 이스라엘의 초창기를 가리킵니다. 아브라함 때로부터 애굽 시절, 광야 시대, 가나안 시대 등을 거치며 보호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호해 주실 겁니다. ‘노년에 이르기까지’ ‘백발이 되기까지’ 종신토록 보호해 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때 부성애적인 사랑과 모성애적인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3절~4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모성애적인 사랑으로 표현합니다. 한 여인이 아이를 잉태, 출산, 양육하는 과정에 비유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종신토록, 아니 영원토록 보호해 주십니다. 히13:5 “ ...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부활 승천하시면서 남긴 말씀입니다. 마28:20 “볼지어다 네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다윗은 하나님께서 목자가 되셔서 자신의 생애를 평생도록 인도하심을 노래합니다.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성경 인물 가운데 인생을 아주 고단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 얼른 생각나는 사람이 야곱입니다. 그는 정말 험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어릴 적에는 유복했지만 장성해서 형 에서와 아버지를 속여 장자권을 차지하려다 형의 미움을 사서 밧단아람으로 쫓겨 갑니다. 그 후 20년 타향살이를 합니다.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후에도 시련이 계속됩니다. 요셉을 잃은 후 슬픈 세월을 보내다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애굽으로 이민 갑니다. 바로 왕을 알현한 자리에서 그가 뭐라고 자기를 소개합니까? 창47:9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그의 말대로 정말 야곱은 험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기에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임종 직전 요셉과 그의 두 아들을 축복할 때 뭐라고 고백합니까? 창48:15~16 “ ...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 ”

[5] 하나님의 보장 내용 : 영혼과 육체 

  하나님은 우리를 종신토록 영원토록 보호하시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보호해주십니다. 시121:4,7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 ...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우리 인생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물질 문제, 건강 문제, 가정 문제, 자녀 문제, 사업 문제, ...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 성도들에게도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난 가운데 건져주심으로 결국은 승리케 하신다는 겁니다. 궁극적인 승리의 보장입니다.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요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그래서 바울도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더 나아가 죽음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누가복음 16장을 보면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사로는 비천한 사람이었지만 임종의 순간 그 영혼을 천사가 받들어 모셨습니다.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 ” 
  세상을 따라가고, 우상 섬기면 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믿고 따라가면 갈수록 좋아집니다. 끝이 좋습니다. 우리의 육체와 영혼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보장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종신보험의 보장 내용입니다. 

[6] 하나님의 종신보험 : 가입하시고 권유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종신 보험의 보험료는 얼마일까요? 공짜입니다. 사실은 공짜가 아닙니다. 아주 비쌉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신보험에는 의인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죄인은 불가합니다. 그런데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값을 십자가에 대신 치르시고 믿는 자마다 죄를 사하시고 의인으로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직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종신보험에 가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종신 보험에 가입할 것을 하나님은 촉구하십니다. 8절.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여기서 ‘장부가 되라’는 것은 ‘남자가 되라’는 뜻인데, 남자답게 죄를 청산하고 믿음을 결단하라는 말입니다.
그 믿음을 결단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종신보험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예수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좋은 하나님의 종신보험이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죠? 세상의 종신보험은 비싼 보험료를 지불하면서 앞을 다퉈 가입하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죄로 눈이 가려져 몰라보는 겁니다. 사람이 너무 좋아도 의심합니다. 실제로 세상에서는 너무 좋으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식언치 않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그러므로 의심치 말고 믿음으로 가입하십시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강권하십시오! 이것은 이웃을 위한 최고의 사랑이요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신 보험 이 한 가지를 붙잡으면 평생을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아니, 영원한 천국까지 보장받는 겁니다. 부디 하나님의 종신보험에 가입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가입을 권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도 또 주위 사람들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다가 저 천국에 평안히 들어가는 축복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홍문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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