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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추수감사] 넘치는 감사 (대상 29:9-14 , 고후 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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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우리 하나님께 우리 모두는 높고, 낮고, 남, 녀 노인과 젊은이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해야합니다. 시편 148편에는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찌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우리는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과 기쁨으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147편에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찌어다.” 했습니다.

  우리의 감사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햇빛, 하나님 주신 물, 하나님이 주신 공기, 하나님 주신 생명, 하나님이 안 주신 것으로 사람은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셔서 그의 양들처럼 늘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에는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에도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일 년에 하루를 정해서 이 날을 특별히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예배, 감사 예물, 감사의 찬송을 우리는 주님께 올립니다. 날 구해주신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어느 것, 어느 것, 몇 가지가 아닙니다. 찬송가에 있는 대로 만 가지 은혜입니다. 만 가지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혜는 아무리 감사해도 모두 보답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

  늘 울어도 눈물로서 갚을 수 없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예배의 생명도 감사에 있지 않습니까? 기도할 때도 “너희는 감사함으로 너희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감사가 없는 찬송은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자들이 복을 받습니다. 잠언 3장 9절에 보면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감사하면 너 창고가 가득 찬다.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떤 가정에 가난한 모자가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남의 집에 가서 늘 일했습니다. 청소도 하고 세탁도 하며, 재봉 일을 하면서 이 외아들을 정성을 다 해 길렀습니다. 감사함으로 길렀습니다. 기도하며 길렀습니다. 이 아들은 프린스턴 대학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식에서 수석으로 졸업하는 이 학생에게 잠깐이지만 연설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 번째는 스승님, 교수님들의 은혜입니다. 세 번째는 한없는 어려움 가운데서 나를 길러주신 어머님 은혜입니다. 이 어머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없습니다. 오늘 금메달을 우리 어머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받아
야할 분은 우리 어머님이십니다.’ 감사한 것입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은 나중에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뉴저지의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28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윌슨입니다. 노벨 평화상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잘 됩니다. 행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재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민족을 축복하십니다. 감사하는 사람을 잘 되게 하십니다. 자기도 행복합니다. 아니 잘 되고도 불만이 많은데 감사하면 모두 얻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미식축구 MVP를 한 사람인 하인즈 워드가 우리나라에 다녀갔지 않습니까? 자기 어머니가 동두천에서 고생고생하며 천하에 비천한 삶을 살다가 미국 가서도 자기를 데려간 그 흑인에게 또 버림받고, 말할 수 없는 상처 가지고도 이 하인즈 워드를 길러내고 남의 집 식당, 안한 일 없는 비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 어머니는 아들에게 믿음을 심어 줬습니다. 하인즈 워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고, 자기를 길러주신 어머님 은혜를 얼마나 감사한 지... 세계 최고의 인기 있는 이 미식축구에 챔피온이 되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저가 필라델피아를 갔는데, 시장이 저보고 그럽니다. 이 필라델피아가 결승전에 나갔는데 미국에 있는 자가용 비행기가 몽땅 동이 났답니다. 전부 필라델
피아로, 말석에 앉아도 이 미식축구 볼려면 3천 불이 넘는데, 티켓을 하나를 구하려면 3만 불 주고도 못 구한답니다. 재벌들이 이미 모두 가지고 이걸 선물하기 때문에 살 수도 없습니다. 이거 한번 보는 순간에 전 미국에서 피자가 600백 만 개가 팔려 나갑니다. 왜냐하면 꼼짝 안하고 그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MVP면 얼마나 놀랍습니까? 세계 MVP는 많습니다. 몇 십 만 명 나옵니다, 그러나 은혜를 감사하고 자기 어머니를 하늘같이 높이며,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어머니 극진하게 대접하는 걸 볼 때, ‘이것은 진짜 인간 MVP다. 이분은 정말 사람이 됐구나.’ 싶습니다. 오늘 우리가 정말 못살아서 이렇게 불평, 불만이 많습니까? 이 나라가 지옥 같아서 모두 이렇게 짜증내고 자살합니까? 그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부모의 은혜도 없고 스승의 은혜도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도 없고 어떤 은혜를 인정을 안 합니다. 모두 내잘났고 내가 잘하며, 우리의 마음이 사막 같아지고 황폐해지며, 가시로 가득 차있습니다. 증오와 미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다윗처럼 감사해야 복을 받습니다. 시편95편 2절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골로새서 2장 7절에는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넘치게. ‘주님께 감사하세 풍년을 주신 주님, 온 천하 만민들아 주님께 감사하세. 감사하세 주님께 감사하세.’ 감사는 참 보약입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감사가 여러분의 심령에 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위에 풍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 30편 4절에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시편 95편 2절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민족, 감사하는 사람을 기쁘게 받으시고 또한 저를 축복하십니다. 다윗은 감사의 사람이었습니다. 크게 감사했습니다. 심히 감사했습니다. 감사를 크게 하면 크게 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면 감사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에서도 불평 불만하면 좋은 것은 떠나갑니다. 그리고 불평스러운 것만 남게 됩니다.

  수도원과 교도소는 똑같다고 합니다. 수도원도 외로운 독방에서 혼자 살고, 감옥도 외로운 독방에서 혼자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원에 가는 사람은 감사해서 가기 때문에 거기서도 천국이 되나, 감옥에 간 사람은 자기 죄 값으로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 들어갔는데도 불평 불만하기 때문에 그곳은 지옥같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사십니까? 무슨 일을 만났습니까? 감사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천국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감사열매를 천배 만 배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감사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을 축복하십니다. 노벨상 받은 사람 20%가 유대인입니다. 세계 과학자들 30%가 유대인입니다. 20세기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이 21명인데 유대인이 15명이라고 합니다. 유대인은 모든 분야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학가, 예술인, 정치인, 과학자, 언론인 헤일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유대인은 과학자가 되라고 기르는 것도 아니고 돈 벌으라고 기르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게 하기 때문에 저들은 지혜가 있어서 잘되고 총명스러워서 잘되며, 진실하기 때문에 잘되고 모든 범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민족입니다. 메이플라워를 타고 들어간 사람들이 메사추세츠에서 말할 수 없는 어려움 가운데 있었지만은 저들은 첫 열매를 거두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디언들을 청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조지 와싱턴 대통령은 이 감사를 온 나라에 공휴일로 정했습니다. 그러다가 링컨 대통령이 와서 11월 넷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국경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루즈벨트 대통령에서 오늘날까지 그 감사절이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민족, ‘감사하세, 감사하세.’ 여러분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어느 때가 가장 좋았습니까? 감사하며 살 때가 제일 행복한때입니다. 좋은 때 인줄 믿습니다. 사람은 모두 좋으면 감사하고 모두 잘되면 감사하며 풍성하면 감사하는데, 마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잘 되어도 감사가 없습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오늘 이 감사절 열매는 모두 자연스럽게 자기가 감사한 것 있으면 표현하도록 한 것입니다. 돈으로 말하면 얼마 안 되지만은 귤 하나라도 가지고와서 자연스럽게 온 교인들이 참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늘 이 모든 열매는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이 열매를 맺기까지 하나하나가 지나오면서 쉽게 열매를 맺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가을이 되어 이 사과가 열매를 맺기까지 꼭지 하나가 매여 달려서 얼마나 풍랑에 시달리고 흔들리며, 이 큰 것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비바람 맞고 얼마나 고생하면서 지나왔습니까? 무더워도 참고 봄바람도 참으며, 질병도 참고 긴 세월 지나와서 열매 맺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닙니다. 이 기르는 농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부도 땀 많이 흘렸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농약 치는 거 말도 마십시오. 농약 치다 죽은 사람 많습니다. 일 년에 수많은 사람이 농약 치다 죽습니다. 땀 흘려 수고하고 기다리며 고생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모든 열매는 쉬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행복의 열매 쉽게 맺어집니까? 좋아 가지고 잘 되어서 행복합니까? 아닙니다. 행복은 눈물, 아픔, 고난, 환란, 참는 거 모두 거쳐야 옵니다. 쉬운 성공이 어디 있습니까? 죄짓고 망하는 길은 아주 고민도 없습니다. 그건 너무너무 쉽습니다. 타락 하는 거 쉽습니다. 도박 하는 거 너무 쉽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너무 쉬운 길로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것도 쉬운 거 아닙니다. 여러분! 이미 교회에 들어온 거는 좁은 길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도 눈물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한복 입고 나오니 저는 새신랑같이 보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많이 울다가 나왔습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좁은 길 걸으면서 믿음 지키려고 얼마나 핍박 받으면서 오랜 세월 참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저가 성공하려고 큰 교회하려고 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열매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고생하고 얻은 열매는 물 한 컵도 달고 맛이 있습니다. 한 시간 한 시간 사는 것이 그렇게 소중합니다. 그러나 고생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 어느 것도 소중한 게 없습니다. 결혼시켜 놓으면 내 잘나 가지고, 이 마누라 만난 거 같아서 마누
라 멸시합니다. 여자를 멸시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잘 났는데 뭘 소중한 게 있습니까? 감사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하나의 모든 삶 속에서 감사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열매가 있습니다. 감사는 축복이 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숙종 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가정에 외아들을 데리고 있는 과부 아주머니가 이 아들을 과거에 합격 시키기 위해서 공부를 시키는데, 하루는 뒤뜰에서 호미로 밭을 이렇게 매는데 뭔가 땅그랑합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 안에 큰 솥 속에 돈이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우리나라에 전쟁이 자주 일어나니까 우선 땅에 묻고, 요사이 이런 지폐가 아니니까, 모두 그런 동전이었으니까, 그걸  묻고 일단 피난 갑니다. 그래서 못 돌아오는 분이 반 넘으니까 이걸 모두 둡니다. 그래서 캐어 보니까 돈이 가득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머니는 그걸 그대로 덮었습니다. 아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이거 있으면 공부하겠냐’라는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런 거 의지하면 우리 집이 뭐가 되겠냐?’ 건강하니까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아들 두 형제가 모두 과거에 급제했습니다. 마지막 유언을 하면서도 아들에게 안 알려주고, ‘그런 일이 있었다. 너희들이 그래서 이 나라에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녀를 기를 때 그냥 돈 한 아름씩 안겨가지고 그냥 이것이 사랑이고 축복인 줄 아는데, 이것은 자식도 망치고 부모도 망하는 길인걸 알아야 됩니다. 마음에 감사가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거 가져다주어도 그게 사람이 됩니까? 우리는 사람 됨됨이부터 먼저 되어야, 사람이 되고 다른 거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잘 됩니다. 감사하면 또한 건강하다고 합니다. 칼 힐티는 ‘감사하면 늙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완전히 안 늙는 거 아니지만은 덜 늙는다는 것입니다. 건강해진답니다. 요사이 과학자들도 우리 마음에 엔돌핀이라는 것 보다 4000배나 더 강한 바이돌핀이라는 게 있다 그러지 않습니까? 이거는 암도 다 낫는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능력이 있는데 이거는 언제 생기느냐, 초월자 전능자에 대한 신앙과 감사, 큰 기쁨이 있을 때에 이 바이돌핀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보십시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 능력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하나님을 믿고, 감사할 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며 가정이 삶이 천국 되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바로 그것이 여러분에게 열매 맺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아시며, 눈물을 흘리면서도 감사하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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