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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3.1절]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창 4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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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초라한 옷을 입고 조선호텔에 들어 갔습니다. 수위가 더럽다고 내쫓았습니다. 그 사람은 한이 맺혔습니다. 돈을 벌어 그 옆에 반도 호텔을 높이 지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그는 반도 호텔에서 조선 호텔을 내려다보면서 매일 한을 풀었다고 합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이 말은 바로 요셉의 말이었을 것입니다.
야곱은 12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중에 요셉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요셉을 그렇게 사랑한 이유가 있습니다.
야곱은 아내가 네 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라헬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라헬이 오랫동안 아이를 못 낳다가 늙으막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이 바로 요셉이었습니다. 11번째 아들입니다. 그래서 요셉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창 37;3)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노년에 아들을 낳고 보니 손자처럼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였습니다.
다른 형들이 요셉을 집중적으로 미워하였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요셉을 죽여 없애려고 하였습니다. 형들이 도단에서 양을 칠 때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형들에게 보냈습니다. 집을 떠나 오랫동안 양을 치고 있는 아들들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멀리 요셉의 모습을 본 형들이 기회를 잡았다고 의기양양하였습니다. 드디어 요셉을 죽일 절호의 기회라고 탄성을 올렸습니다.
그 때 유다가 요셉을 죽이지 말고 애급에 종으로 팔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형제들이 동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 인신매매단에게 결국은 팔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 요셉의 심정이 바로 이것이었을 것입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요셉은 입술을 깨물었을 것입니다. 드디어 한을 풀었습니다. 애급의 국무총리가 되어 형들 모두를 모시는 동생이 되었습니다. 부정적으로 한을 풀지 않고 긍정적으로 한을 풀었습니다.
한풀이를 부정적으로 하면 복수입니다. 원수 갚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풀이를 긍정적으로 하면 능력이 됩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독일 히틀러가 유대인을 600만명을 학살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독일민족에게 최대의 한이 맺혔습니다. 두 가지 한 풀이가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한을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독일을 침범하여 독일인 600만명을 학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속이 시원하게 풀릴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부정적으로 한을 풀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으로 한을 풀었습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한을 푸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당신들 보다 더 잘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의 죄를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 않는다.> 그래서 예루살렘 야드바셈에 있는 유대인 기념 학살장에는 크게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 않는다>(We forgive, But we do not forget)

긍정적으로 한을 풀면 능력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독일보다 더 나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미국을 지내하고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민족을 일본이 36년동안 얼마나 괴롭혔습니까? 3.1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3.1절, 광복절마다 생각이 새롭습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한을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군사력을 강화하여 일본을 침략하여 36년간 지배하는 한풀이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부정적이 한풀이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한풀이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을 모든 면에서 능가하여 보라는 듯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긍정적인 한풀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성전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0명 정도 모일 때 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개척 2년만에 지었습니다. 이 건물을 <복된 교회>에게 인계하고 우리는 자양동 건물로 떠납니다.
다음 주 우리는 모두 그 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1,300명에서 1,500명이 첫 예배드릴 예정입니다.
10,000원짜리 식사 1,300명 분을 이미 정석 부폐에 예약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성령님이 주신 음성을 외치고 싶습니다. 계약한지 128일만에 떠나는 여정입니다.
나는 계약부터 지금까지 하루 한 끼 금식하였습니다. 불가피할 때에는 아침을 먹고 점심을 굶었습니다. 아주 불가피할 때는 못 한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120끼 정도 금식하였습니다. 날자로 따지면 40일 금식입니다. 아주 쉬운 금식이었고 아주 즐거운 금식이었습니다. 신나는 금식이었고 희망찬 금식이었습니다.
나는 외치고 싶습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무슨 한풀이를 하러 그 곳으로 가자는 것일가요?
네 가지 한풀이를 하러 그 곳으로 갑니다.

1.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2.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3. 성령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4. 우리의 한을 풀려고 그 곳으로 갑니다. 이 네가지를 기지고 말씀드리고 합니다.

1.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하나님은 한이 맺히신 분이십니다. 무슨 한일가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온 천하에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사람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와서 사람을 유혹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유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엄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어거고 마귀 말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도로 찾으시려고 한이 맺히셨습니다.
영혼구원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우리는 영혼구원하러 갑니다. 이 곳에서도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구원하기 더 좋은 곳으로 갑니다. 교회를 이전하는 첫 목표는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심장은 오직 영혼 구원으로 가득차 계십니다. 마귀에게 빼앗긴 영혼을 도로 찾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나는 김 한식 목사님이 우리 강대상에서 설교하던 말씀중 하나를 도저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어느 가정에 아들이 유괴당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직장을 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으로 다니며 골목에 세워놓고 아이들을 불러 태워주며 아들을 찾았습니다.
수 십년을 쉬지 않고 이 동네 저 동네로 다니며 아들을 찾아 헤메는 아버지의 한은 아들을 찾아야만이 풀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한은 영혼을 찾아야만 풀립니다.
나는 자양동 성전에서 오직 하나의 목표를 영혼구원에 둘 것입니다.

2.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왜 우리는 가락동에서 자양동으로, 왜 강남에서 강북으로, 왜 우리는 378평에서 2,200평으로, 왜 우리는 22억짜리 건물에서 250억짜리 건물로 가는 것일가요?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가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한을 가지고 계신을 것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외치셨을 것입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심장도 지옥갈 영혼을 한 명이라도 더 끌어내어 천국으로 부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자양동으로 가면 누가 무어라고 하여도 모든 일을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한을 풀어드리려고 우리는 자양동을 갑니다.

어느 왕이 싸우다가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왕은 죽어가면서 자기 부하에게 말했습니다.
<내 한 맺힌 심장을 빼 말려 두어라. 그리고 전쟁하러 나갈 때 몸에 지니고 나가 다시 싸우라. 그리고 나라를 도로 찾으라.> 유언이었습니다.
장군은 왕의 심장을 도려냈습니다. 그리고 왕의 한맺힌 심장을 지니고 나가 전쟁을 하였습니다. 적군에게 쫓길 때 장군은 왕의 심장을 꺼내 던지며 말했습니다.
<왕의 심장이다. 죽어도 전진이다. 나라를 도로 찾아야 한다.>
왕이 심장을 보자 군사들은 눈에 불이 났습니다. 모두 죽을 각오로 전진하였습니다.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심장을 꺼내들고 예수님의 한을 풀려고 자양동으로 가야 합니다.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등에 메고 자양동으로 갑니다. 주님은 우리가 승리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3. 성령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갑니다.
우리가 이전하는 목적으로 하나님의 한풀이, 예수님의 한풀이 그리고 성령님의 한풀이를 하여 드리려고 떠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이 땅에 왜 오셨을 가요?
성령받으면 능력받고 축복받는 것일가요?
성령받으면 은혜받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4-8)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성령받고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령받으면 그 때부터 고생길입니다. 고난의 길입니다. 제자들은 성령받기 전에는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고 하나는 우편에서 하나는 좌편에서 호강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받고 나서 제자들은 모두 복음 전파의 길을 걸으며 고난을 받다가 결국은 모두 순교당하고 말았습니다.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 복음전파입니다.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하여 생명을 다 바칠 것입니다. 내 수첩 첫 페이지에는 세 분의 각오가 적혀 있습니다.
스펄지온, 웨슬레 그리고 오스왈드 스미스의 각오입니다. 차례로 읽어 드리려고 합니다.

스펄지온의 각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십자가만을 사랑하고, 나의 전 생애를 그 분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는 데에만 바치기로 서약한다.
나는 이 엄숙한 서약을 성실히 실천할 것이다.
나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 갖는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그것이 오직 하나의 목적이다.
오! 주님! 저를 도와 주소서!
주님을 존귀하게 하는 일만 하게 도우소서!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게 하소서!>

웨슬레의 각오
<영혼을 건지는 일이 아니면 하지 말 것.
이 일에 시간을 보내고, 돈도 이 일에만 사용할 것.
설교를 많이 하는 것이 내 사명이 아니라 가능한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회개하게 하고, 거룩함으로 살게 하는 것이 내 사명이다.
이 거룩함이 없으면 주님을 볼 수가 없다.>

오스왈드 스미스의 각오
<영혼 낚시질만 하리라.>

나는 오스왈드 스미스 목사님이 목회하셨던 카나다 토론토 피플스 교회에 가서 건물을 7바퀴 돌면서 이렇게 외치고 왔습니다. 영혼 낚시질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이 땅에 임재하신 한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한 풀이를 하러 우리는 갑니다.

4. 우리의 한을 풀려고 그 곳으로 갑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 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 큰 한은 아닙니다. 그리 많은 한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지하실 교회 한입니다.
2. 작은 건물의 한입니다.
3. 전국 목회자를 상대하기에 부적합한 건물의 한입니다. 우리나라 교회중에서 전국 목회자 쎄미나가 가장 많은 교회중에 하나입니다. 많을 때에는 일년에 16주간 쎄미나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18기를 마쳤습니다. 34,000명 목회자가 다녀가셨습니다. 불편하였습니다.
건축을 다시 하든지, 적합한 건물을 구입하여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땅을 사려고 물색한 것이 여러 번이었습니다.
건물을 사려고 건물을 답사한 것만 몇 군데가 됩니다. 이제 뚝섬 교회가 우리 교회입니다. 잔금 84억을 이번 주간에 치루면 됩니다. 지난 주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사를 반 쯤하였습니다.
이제 잔금을 치루는 마당에 한 마디 고백할 것입니다.

<나는 결정만 하였습니다. 장로님들은 일만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은 기도만 하였습니다.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건물은 가장 큰 전도자입니다.> <건물이 큰 교회가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이제 우리 교회 한이 다 풀릴 것입니다. 1,300석의 본당, 많은 교육관 시설, 최고의 결혼식장, 최고의 유치원, 3만평 뚝섬 정원, 교회중에 최고로 경치좋은 주변 환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설명하는 데 서울 시내 교회 가운데 가장 쉽고 편리할 것입니다. 10,000 명 교회를 이루는 데 적합한 교회입니다. 우선 목표는 새벽기도 1,000명입니다.
모든 한이 풀릴 것입니다.
이제 자랑스러운 건물, 당당한 위치에서 오직 영혼 구원에만 골몰하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 주일 그 곳에서 멋지게 만날 것입니다.
나는 이 건물에서 마지막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성도님! 줄기찬 기도하며 협력하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우리 장로님들! 이 일을 이루어낸 분들은 당신들이었다고 나는 늘 고백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없으면 불가능하였다고 자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외칠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과거가 있는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있습니다. 폴 하비(Paul Harvey)는 말했습니다.

<성공의 도상에 있는 지 아닌지 항상 알 수 있다. 성공하는 길은 언제나 오르막길이다. 힘든 길이다.>

우리는 성공의 길을 걷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 하나 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나는 지난 주간 강화도 갈멜산 기도원에 가서 2박 3일 기도하며 있었습니다.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선교사가 감리교 아펜셀러와 장로교 언더우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토마스 선교사가 강화도를 지나 평양 대동강에 상륙하려고 하다가 순교당하였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강화도에 왔을 때 배에 구멍이 나서 움직이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배를 가지고 있던 교동에 한 분이 배를 수리하여 주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강화도 최초의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갑부였는 데 완고하여 예수를 믿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몰래 예수를 믿었습니다. 외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여 집앞에 교회를 세워주었습니다. 그 교회가 교동감리교회입니다. 그 후 그 집 마당에 샘을 파는 데 물이 나왔습니다.
이상합니다.
그 물에 몸을 담그면 아픈 부분이 제일 먼저 아파옵니다. 몸 어디가 제일 약한지 발견됩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많은 병들이 치유가 됩니다. 그래서 그 집은 지금 돈을 긁어 모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수많은 선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목욕을 하여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한 물이었습니다.
자손 대대로 큰 축복의 문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새 성전에서 나는 우리 온 성들이 오직 선교만 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폭팔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외칩니다.

<가자. 그리고 한풀이하자.>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가십시다.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가십시다.
  성령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가십시다.
  우리의 한을 풀려고 그 곳으로 가십시다.
(강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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