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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험을 받으시는 예수님 (마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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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말씀대로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선구자인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이어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눅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우리는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고 하면 ‘능력을 많으신 예수님이야 잘 이기시겠지’라고 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은 결코 가벼운 시험이 아닙니다. 사단은 자신의 사활(死活)을 걸고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멸하시려고 오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사단은 예수님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자신이 멸망당하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덤빈 겁니다.

  혹자는 예수님은 연약한 인간이 아니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을 쉽게 이기셨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겉모양만 사람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연약성을 다 가지신 진짜 사람이십니다.

  그래서 금식하실 때는 우리와 똑같이 배고픔을 느끼시고 주무시지 못하거나 쉬지 못하실 때는 우리와 똑같이 피곤을 느끼셨습니다. 오죽 피곤하셨으면 풍랑 속에 배 안에서도 주무셨겠어요. 예수님은 유혹을 느끼지 않는 무감각한 인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시험을 받을 때마다 피땀을 쏟으며 기도하셨던 겁니다.

  예수님은 3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 3가지 시험은 사단이 인간들에게 늘 써먹던 방법들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써먹어서 크게 승리를 거둔 방법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오늘날도 사단이 우리를 시험할 때 똑같은 방법으로 시험한다는 겁니다. 그거 보면 사단은 머리가 참 나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지 못하고 늘 써먹는 방법만으로 시험합니다.

  그런데 사단보다 더 머리가 나쁜 것은 인간입니다. 왜요? 사단이 매번 써먹는 방법으로 시험하는데도 번번이 걸려서 넘어집니다. 물고기가 IQ가 0.5라고 하나요. 미끼를 먹고 걸려 끌려나가는 친구 물고기를 보면서도 여전히 자기도 그 미끼를 먹다가 걸려 죽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시험하는 사단의 정체를 파악해서 이제부터는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지 말고 능히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마귀는 맨 먼저 예수님을 무엇으로 시험했습니까?

1. 물질적인 시험으로 무엇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우선이 아니냐는 겁니다.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얼마나 달콤한 유혹입니까? 40일을 굶어 죽게 생겼으니 우선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마귀의 첫 번째 시험이 ‘육신의 먹는 문제’라는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제일 약해요.

  에덴동산에서도 마귀가 하와를 먹는 문제로 유혹했습니다(창3:5).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 먹을 것이 많은데도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범했습니다. 거기에 비해 예수님은 40일을 굶은 상태에서 시험을 받았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사단이 말합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가정법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부정하려는 의도의 말입니다. 참 신앙인은 ‘만일’이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단의 용어입니다.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하나님의 아들로써 그만한 능력도 있을 테니 그런 능력을 이럴 때 한번 써먹으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메시야적 권능을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라고 시험한 겁니다. 

  이 말 속에는 지금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문제가 아니라 먹는 문제해결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돌로 떡을 만들어 허기진 백성들의 육신부터 구원하라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거부하시고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은 육신의 양식이 아니라, 영생의 양식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음(福音)은 육신을 위해 밥을 주는 것보다 생명의 떡을 주는 것을 우선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화요일에 작은 자에게 밥을 대접하기 전에 예배를 드리고 생명의 양식부터 줍니다. 

  여러분, 지금도 마귀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먹고사는 문제가 우선이라고요. 그래서 먹기 위해 사는 인생, 육신을 위해 사는 인생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세뇌되어 삽니다. 여러분의 지금 사는 모습이 빵을 위한 생활로 전락된 생활이 아닙니까? 그래서 고작 기도해야 ‘하나님, 돌을 떡으로 만들어 주세요. 물질 축복 주세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 수준 아닙니까? 에서는 팟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렸는데 여러분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옆사람에게) ‘당신은 먹기 위해 삽니까? 말씀대로 삽니까?’ 

  예수님은 이런 사단의 시험에 단호히 대처하셨습니다.
(마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인간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예수님도 떡을 부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떡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말씀대로 사는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타락하므로 육체만 남은 인생으로 전락됐습니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불행한 인생입니다. 영혼은 굶주리고 병들었는데 육신만 건강하면 행복합니까? 그런 사람은 마치 겉은 번지르르 한데 속 엔진은 다 낡은 고물 차와 같습니다. 이런 차로 150킬로 이상 질주하다가 대형사고가 나서 죽음의 계곡으로 곤두박질하는 인생이 될 겁니다.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범사도 잘 되고 육신도 강건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육체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구하는 인생은 풀과 같이,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떨어져버릴 겁니다.

(벧전 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 1: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오직 말씀만이 영원한 줄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말씀으로 사는 인생이 되십시오. 여러분, 이런 말 들어보셨지요. ‘예수가 밥 먹여 주냐?’고. 이게 사단의 주제가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 예수가 밥 먹여준다. 밥만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자도 되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주고 사람답게 살게 해주고 영생을 얻게 해주고 인생승자가 되게 해준다. 그러니 너도 한번 예수 믿어봐라.’ ‘나의 삶은 먹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라고 담대히 선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사람답게 삽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의 지시대로 행하여야합니다. 그러면 내 삶이 변합니다.    옛날에 서양 장사꾼이 아프리카에 장사하러 들어갔는데 추장이라는 사람이 성경말씀을 읽고 있더랍니다. 말씀은 식인종을 성도로 변화시킵니다. 여러분은 먹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첫 번째 물질적인 시험에서 패배를 당한 마귀는 더 강도 높은 시험을 하였습니다. 어떤 시험입니까?


2. 정신적인 시험으로 인기전술과 대중 선동의 방법을 쓰라는 겁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높은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당시 성전 밑에는 낭떠러지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약140m나 되었답니다. 엄청 높은 곳입니다. 마귀는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높은 곳 좋아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합니다. 오히려 낮은 곳이 안전합니다. 

  마귀는 예수님보고 말했습니다. 
(마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깊은 심연(深淵)의 낭떠러지로 몸을 날리게 되면 마치 엄마가 아이를 감싸 안듯이 하나님께서 포근히 안아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늘에서 낙하산이 내려오듯 사뿐히 뛰어내려오면 그것은 메시야를 고대하는 백성들을 흥분시킬 겁니다. 그러면 성전에 모여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일 겁니다. 당시 사람들은 메시야에 대한 기대를 표적에서 찾았습니다. 몸을 날려 사뿐히 떨어지는 모습, 정말 특종 아닙니까? 이보다 더 멋진 드라마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단은 지금 예수님께 아주 쉬운 메시아의 길을 제시하는 겁니다. 예수님보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가지말고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을 이용해서 인기전술과 대중 선동의 방법을 쓰라는 겁니다. 그래서 백성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바람을 일으키라는 겁니다. 요즘 정치인들이나 인기스타들이 하는 방법대로 말입니다. 

  여러분, 군침 도는 방법 아닙니까? 스릴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한탕주의입니다. 기사와 표적을 좋아하는 신비주의입니다. 자기과시에 취한 영웅주의입니다. 예수님보고 이런 방법을 한번 쓰라는 겁니다. 

  요즘에 교회가 이런 방법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이런 세속적인 방법으로 마치 깜짝 쇼하듯 대중을 선동하면 되겠습니까? 어떤 교회가 전도해 오면 구두표를 준다나요. 전에 어느 교회는 건물 위에서 돈을 뿌렸어요. 이게 다 인기전술과 대중 선동의 방법입니다. 이게 잔머리 굴리는 이벤트 성 목회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물 위를 걸으려고 강물에 뛰어 들었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여러분, 사이비 교회, 거짓 선지자들이 이런 짓을 합니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제이유(JU)그룹 주수도 회장이 선고받고 나올 때 얼굴 보셨지요. 순진한 국민들의 돈 2조원을 먹고도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사기와 흥행, 한탕주의가 낳은 사기 사건입니다.   

  지금도 마귀는 속삭입니다. 성전에서 뛰어내려서 낯내고 인기 얻고 박수 받으라는 겁니다. 힘든 일 하지 말고 당장 박수 받을 일이나 하라고 하는 겁니다. 부엌 떼기 하지말고 한복 입고 마담노릇이나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단호히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물리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메시아로써의 권위와 능력에 대해서 확신하기 때문에 새삼 이를 실행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자세는 신뢰와 순종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인기몰이, 대중 선동을 꾀하신 일이 없습니다. 기적을 일으키시고는 이 일을 숨겼습니다. 또 사람들이 흥분할까봐 피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주님을 따르고 하셨습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군침 도는 인기전술, 대중선동, 한탕주의, 신비주의를 물리칩시다.  이것이 얼마나 신앙을 변질시키고 교회를 무력하게 만드는지 아십니까? 오로지 예수님처럼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시험은 육체적인 본능에 호소하거나 합리적인 이성에 호소하는 시험이 아니라 종교적 신앙에 호소하는 시험입니다.


3. 영적인 시험으로 천하만국을 줄 테니 걸고 내게 무릎꿇고 타협하자는 겁니다. 

(마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얼마나 달콤한 유혹입니까? 견물생심(見物生心), 좋은 것을 보면 욕심이 생기는 것을 이용한 겁니다. 사단에게 무릎을 한번 꿇고 천하만국과 그 영광이 굴러 들어오는 겁니다. 천하만국이 아직은 자기 손에 있다는 겁니다.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포기하고 아주 손쉽게 이 세상을 한 손에 넣도록 해주겠다는 겁니다. 얼마나 달콤한 제안입니까? 

  그런데 여러분, 군침 당기지요. 속지 마세요. 이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하와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과 같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뱀의 자손, 사단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이게 마귀의 술책입니다. 마귀는 천하만국을 주되 고난 없이, 무릎 한번만 꿇으면 그냥 다 주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진리(眞理)는 언제나 대가를 치릅니다. 순금은 제련의 과정을 거쳐야됩니다. 신앙은 고난과 인내를 통해서 성숙됩니다. 그럼에도 이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귀가 시키는 방법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 많습니다. 절대로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결국이 멸망으로 작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그 분께만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견줄만한 대체 신(神)을 두어서도 안됩니다. 현대판 우상을 물리쳐야합니다. 물질의 우상, 쾌락의 우상, 자아(自我)라는 우상을 조심해야합니다. 우상 숭배는 영적인 간음행위입니다. 

  여러분, 경계하십시오.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거늘 세상재미에 눈이 어두워서 마귀와 짝하고 살지 않습니까? 거짓에 속아 마귀에게 무릎 꿇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만 무릎 꿇으십시오. 하나님께 무릎 꿇는 성도는 마귀에게 무릎 꿇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릎 꿇지 않는 성도는 마귀에게 무릎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물리치십시오.

(마 4:10)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사단과의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물질주의, 인기주의, 우상숭배는 가라!’ 마귀는 단호히 대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쳐야합니다. 말씀은 좌우에 날 선 검입니다. 성령의 검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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