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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한사람 (행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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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평양 대부흥 성령의 역사를 되새기는 참으로 의미 깊은 해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안에 이 부흥운동을 사모하면서 새로운 부흥을 꿈꾸는 움직임들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음을 봅니다. 이런 모습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당시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는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태동케 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새벽에 언더우드목사와 아펜젤라 목사 부부가 한국의 인천에 상륙하여 복음을 전하던 때와는 사뭇 달랐기 때문입니다. 1895년까지의 10년간의 선교사들의 여러 가지 사업과 섬김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는데 이때 한국 전체 세례교인수가 500-6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과 5년 사이에 교인 수는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1900년에 세례교인수가 3천명이 넘었으며 1905년에는 일만명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나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 이후 1910년 에는 전체 교인수가 13만명 가량이 될 정도로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30년대 중반쯤에는 전체 교인수가 장로교인 만해도 37만명에 이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1907년의 평양 대부흥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로부터 말씀 사경회가 자리를 잡았고 새벽기도회, 삼일밤 기도회 및 금요철야기도회가 시작되었으며 자발적인 백만인 구령운동과 민족 복음화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남으로 교회는 급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의 부흥운동은 당시 나라의 자주권을 상실해가던 암울한 민족의 마음에 소망의 빛을 비추었고 병들어가던 한국사회의 계몽과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은 거룩한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 시작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이었습니다. 초대 예루살렘교회 부흥의 시작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던 스데반 집사님의 죽음이었습니다. 비록 스데반의 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는 큰 핍박이 일어났으나 그것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부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복음의 시작점이 되는 거룩한 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할 때 선두에 서서 쓰임 받는 거룩한 한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한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바른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20세기에 접어 들면서 한반도를 강타한 세차례의 큰 부흥운동이 있었습니다. 1903년의 원산 부흥운동, 1907년의 평양 대부흥 운동, 1909년의 백만인 구령운동 등입니다. 이들 가운데 1907년의 평양 부흥운동은 대부흥 운동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교회사 2천년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1907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평안남도 전역에서 올라온 1,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도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평양 대부흥의 역사는 사경회 마지막 14일과 15일 이틀 동안에 일어났습니다. 이때 일어난 부흥의 불길은 1907년 6월까지 교파를 초월하여 한반도 전역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나갔고 그 결과 일제의 혹심한 핍박가운데서도 신앙의 절개를 지켜 나갈 수 있는 한국교회의 기반이 다져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부흥 성장하던 교회는 1907년 9월에 한국 장로교 사상 최초로 독노회가 조직되었습니다. 이 독노회에서 12신조를 채택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교회의 신학적 틀을 튼튼하게 갖추게 했습니다.

12신조 채택은 우리들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성경, 삼위일체 하나님, 창조, 인간의 창조와 타락, 예수그리스도의 대속, 성령의 사역, 하나님의 구원에의 예정, 성례 그리고 종말과 심판에 대하여 매우 간결하면서도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12신조는 지금도 우리 헌법 책 제일 첫페이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마다 교회는 신앙고백을 통하여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양 대부흥운동이 있고 난후 곧바로 교회가 성도들에게 12신조를 중심으로 하여 정체성을 확립시킨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이것은 이단의 발호를 처음부터 차단한 것이 되었고 또한 성도들의 신앙을 말씀의 반석위에 굳게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바른 신앙고백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또한 우리의 신앙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게 합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기전 전했던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복음입니다. 본문 4-5절을 보면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바른 신앙고백을 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상 창조주는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구세주는 한분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하는 사도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영은 거룩한 곳에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심령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즉 더럽고 악한 것들을 제거하시게 됩니다. 그것은 더럽고 냄새나는 오물들을 우리들 속에서 토해 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오순절날에 성령의 강림이 있고 난후 제자들의 입에서 각국 방언들이 터졌고 이에 사람들이 놀라 모였을 때에 베드로가 어떻게 해서 이런일이 생겼는지를 증거하였습니다.

사도베드로는 여기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하게 외쳤습니다. 이때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던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고 이에 “형제들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행2:38을 보면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성령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11:45을 보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했고, 사도바울은 고후7:1에서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 했으며 사도베드로는 벧후3:11에서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이라고 했습니다.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실제로 평양 대부흥 운동의 시작은 1903년 원산에서 선교사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으로 부터입니다. 이때 선교사 하디가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자백을 하였습니다. 자신은 교만한 자라고 했습니다. 당시 자신을 돕던 사람들을 무식하고 못났다고 무시했었다는 것입니다. 조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했다고 고백 했습니다. 이때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모였던 다른 선교사들도 큰 은혜를 체험했었습니다.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원산 부흥운동이 소문이 나게 되고 하디 선교사가 여기저기로 초청받아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1906년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8일동안 평양 선교사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하디 선교사가 요한일서를 본문으로 하여 말씀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선교사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하디는 은혜를 받기 전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는지, 그런 자신에게 어떻게 성령님께서 찾아 오셔서 변화시켜 주셨는지를 아주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이날 하디 선교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인간이 자기 힘과 노력으로 잘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심과 믿음의 부족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이상도 영적인 힘이 없다면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러한 영적인 힘은 계속적인 기도로만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의 체력이 날마다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유지 되는것 같이 우리의 영적인 강건함도 날마다 기도를 통해서만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목적은 인간의 영광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 초점이 바뀌어질 것입니다”

하디 선교사의 메시지는 그 자리에 참석했던 어린 셔우드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습니다. 본래 서양에 가서 사업가가 되는것이 꿈이었던 그는 하디의 설교를 듣고 자신 역시 부모님들처럼 의료 선교사가 되어 한국에서 사역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는 토론토 의대를 졸업하고 한국에 최초의 결핵 요양원을 설립하여 폐결핵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건졌습니다. 한국에서의 크리스마스 실도 그가 처음 만든 것입니다. 이런 부흥의 조짐들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런 영적인 무르익음과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의 부흥 사경회는 12일 블래어 선교사 말씀을 전할때까지 은혜가 임했으나 13일 주일 저녁 집회 때는 갑자기 냉랭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고포드의 말을 빌린다면 마치 놋쇠로 된 지붕이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막는 것처럼 답답했고, 마치 사단이 온 회중을 압도한 것처럼 그날의 영적 분위기는 너무도 차가웠다는 것입니다. 이에 길선주장로를 비롯한 모든 선교사들은 이렇게 사경회가 끝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14일 정오 기도회에 모여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헌트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 후 이길함 선교사가 통성기도를 요청하자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통성기도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다 돌려 보내고 약600여명의 성도들이 남아 새벽2시까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때 사도행전의 오순절 이후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평가받는 평양 대부흥 운동은 바로 그때 모인 남은자 600여명 가운데 임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회개의 포문을 연 사람은 길선주장로였습니다. 길선주는 10년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친구의 재산을 정리하면서 당시 100달러에 해당하는 거금을 착복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의 심령을 비취시자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날 길선주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막고 성령의 임재를 막는 아간이라며 많은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지도자인 길선주장로의 회개는 마치 뇌관에 불을 당긴 것처럼 그곳에 모인 온 회중들의 회개로 이어졌습니다. 그날 밤 모임은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면서 새벽2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곳의 회중들 가운데 임했고 한사람 한사람 일어나 자신의 죄를 고백했고 흐느껴 울며 마루 바닥에 고꾸라졌고 혼신을 다해 통치하였습니다. 특별히 장대현 교회의 강씨와 김씨라는 재직이 있었는데 서로 마음에 증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대상 앞쪽에 앉아 있었던 김씨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앞으로 나와서는 즉시 자신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다른 형제들을 미워했으며 특별히 블래어 선교사를 미워했음을 고백하고는 온몸을 전율하며 그대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김씨가 통회하자 온 회중은 마치 하나의 강력한 통회의 폭풍처럼 통회하기 시작하였으며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선교사들도 함께 울었으며 회중들이 통회하는 것을 전혀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역시 강씨도 일어나 자신의 심장이 끊어지는 듯 절규하며 회개를 했고 김씨에게 가서 사랑스럽게 자신의 팔을 벌려 포옹하고 서로 함께 울었습니다.

김씨는 블래어 선교사에게 나아가 “블래어 목사님 나를 용서해주실수 있습니까 나를 용서해주실수 있습니까”라고 말했고 블래어 선교사는 일어나서 “아버지, 아버지”를 두 번 말하고는 김씨를 포옹했습니다. 회중들은 통회를 계속했고 그것은 어떻게 중단할 수 없는것 처럼 보여졌습니다. 마치 살아있는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 회개의 역사는 14일 한번으로 끝난것이 아니었습니다. 15일에도, 16일 수요일 저녁예배 때도 계속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령의 역사는 우리를 철저히 회개케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3. 십자가의 정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자기 희생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순교의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주님을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을 보면 진리를 흩트리는 혼합주의와 다원주의, 물질만능주의, 상업주의, 쾌락주의가 온통 넘실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가까이 하게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됩니다. 1907년의 평양 대부흥 운동은 당시 사회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로 통했던 기생과 환락의 도시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바뀌었습니다.

여성들의 지위가 향상되었고, 반상의 신분이 타파되었으며 미신이 타파되었고 백성들의 의식개혁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생겨났으며 세계관에 대한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평양 대부흥 운동은 가정과 나라 사회전반에 걸쳐 놀라운 영향을 미쳤습니다. 만주와 중국 부흥의 모체가 되었고 1907년 독노회가 조직되어 이기풍 목사를 제주도 선교사로 파송함으로 세계 선교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민족 복음화에 대한 연합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교회는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령님이 임하면 사회변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나 한 사람만의 변화가 아닌 사회에 그 영향을 선하게 미치는 것이었습니다. 진정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한사람 하디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부흥은 한국강산을 새롭게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큰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한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정신으로 무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1907년은 그 위치가 을사늑약이 체결된 1905년과 한일합방이 선포되는 1910년의 중간에 있습니다. 이때는 실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요 희망이 없고 암흑과 같을 때였습니다. 이런때 평양 장대현 교회에 성도들이 모였고 함께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 때 불같은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형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열강들의 각축장이 된 한반도 북한은 핵실험을 함으로 국민들 속에 불안감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나라는 너무도 어수선하여 단한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때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사회적인 이명갈등과 경기침체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되 통회 자복하는 소리가 울려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광주와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적인 부흥의 물고를 터야 합니다. 그런 견인치가 되어지는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부흥 100년의 기틀을 세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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