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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자 (시 11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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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118:19-27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과 영적인 교제를 이루시기 위하여 성전을 주셨습니다.
출애굽 시대에는 이동할 수 있도록 성막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당을 허락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교회 즉 우리들의 성전을 주셨습니다.

이 성전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을 정하셨는데 그 자격이 의인입니다.
의인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예수님의 보배 피를 믿고 십자가의 구원의 사역을 믿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시고 그들을 의롭다 칭하셔서 의인의 축복을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자는 의인이고 그 의인들은 모두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시 118:20)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몸만 오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믿음이 함께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며(시118:24) 참 감사하는 자라야 합니다.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시 118:19)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 올 때에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아름다운 손길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성전을 성전답게 만드는 길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성전다운 성전에 들어갈 의인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내일부터 세이레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여호와의 문인 거룩한 성전에 들어오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기도하실 때마다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머릿돌이 되는 복을 주십니다.

건축자들이 건축을 하려고 돌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의 한 돌은 도무지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아무 쓸모가 없어서 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쓸모없는 돌을 취하셔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을 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필요없다고 버린 돌을 하나님은 구원하셔서 건물의 하중을 제일 많이 받는 모퉁이 머릿돌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이하게 보았다고 본문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 118:22-23)

이 말씀은 우리가 세상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인데 하나님이 의롭다 칭해 주시고 하나님의 문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가장 귀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그리고 주님의 보혈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의 문인 교회에 들어오셔서 쓸모 있고 가치 있는 존재로 변화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나 요한은 주님이 부르시기 전까지는 갈릴리에서 고기 잡는 보잘 것 없는 어부였습니다.
거기다가 베드로는 성미가 급하여 나설 때 안 나설 때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이었고 요한은 불같은 성격 때문에 예수님 조차도 ‘보아너게’ 즉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주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그들을 부르셔서 교회 안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니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하는 희생자가 되었고 우레의 아들인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 불리는 사랑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히틀러의 경호원 중에 쿠르트 바그너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하고 그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한 지하 벙커에서 자살하자 그의 모든 신념과 희망과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도 자살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한잔 마시는 중에 성경책 한 권이 그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들고 처음에는 무심코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성경 말씀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바그너는 목사님을 찾아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문인 교회에 나가 의인이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변화되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교회의 모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를 핍박하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을 죽이는 것을 즐기는 박해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다메섹 도상에서 해보다 밝은 빛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셔서 주님의 보혈을 믿는 자로 바꾸시더니 기독교 2000년 역사에 그만큼 주를 위해 헌신하고 전도하고 복음전파에 힘쓴 사람이 없을 만큼 하나님 성전의 모퉁이 돌로 축복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오는 자가 되었으니 이 축복을 받으셔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변화 된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된 행실과 마음과 언어가 바뀐 사람들이 되어서 우리교회 성전 모퉁이 돌이 되셔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업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아름다운 성전의 모퉁이 돌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형통하는 복을 주십니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시 118:25)

형통이라는 말은 막힌 것이 뚫린다는 말입니다.
우리 힘으로 뚫는 것은 노력의 결과이지만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있을 때 우리 하나님이 그것을 뚫어주시는 경우가 형통이라는 말이 해당됩니다. 우리가 차를 타고 어디를 향하여 갈 때에 교통체증을 경험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신호등에 막히고 다른 차들에 막혀서 약속된 시간에 못 갈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우리의 인생살이에도 이런 경우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의 앞길에 빨간 신호등을 파란 신호등으로 바꾸어 주실 때에 우리는 형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을 누가 받느냐 하면 바로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는 의인들이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김행씨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정치에 뜻을 두고 졸업 후에는 민정당에서 10년 중앙일보 기자로 10년을 일한 분인데 학교 때부터 1등을 놓치지 않았고 미모도 갖춘 사람입니다. 나중에 정치할 생각으로 부동산 투기도 안하고 아이들 사교육도 안 시켰답니다. 2002년 대선 때 한 후보의 대변인을 맡아 정치를 시작했는데 자신이 밀던 후보가 다른 후보를 밀게되어 그 후보가 당선되면 홍일점인 자신은 14개장관중에 하나는 당연히 맡게 될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투표일 마감 세시간 전에 자기가 미는 후보가 지지철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변인인 자신의 입을 통해서입니다. 그 결과로 김행씨는 완전 실패했습니다. 절망에 빠져있을 때 한 후배가 사업을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 하다가 쫄딱 망해 5억의 빚을 졌습니다. 할 수 없이 백화점 좌판에서 티셔츠를 파는데 한 손님이 이렇게 늙은 아줌마가 옷을 팔면 되겠냐고 하더랍니다. 대통령후보 대변인에서 사장으로, 사장에서 늙은 아줌마로 하루아침에 떨어졌습니다. 그때 티셔츠를 세장 팔아준 손님이 고마워서 차를 한잔 대접했는데 그분이 전도를 해서 교회를 나갔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환영하는데 마음에 감동이 일어나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러자 장사가 잘돼서 좌판이 아니라 백화점에 정식 입점을 했는데 그때부터 안돼서 또 빚을 지고 완전히 망했습니다. 자신의 집은 원래 미신을 믿는 집이기에 예수를 믿어서 벌을 받았다고 처음에는 생각했답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교회를 계속 나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정치에 실패한 것도 장사에 실패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그녀는 티셔츠 장사를 정리하고 자본금 230억인 부실기업을 인수했습니다. 그때 기업이 보유하고 잇는 재산이 단 1억이었답니다. 그런 회사를 인수해서 50억 유상증자를 발표했습니다. 만약 유상증자가 안되면 지금까지는 빚이 몇 억이었는데 이번에는 수백억 빚을 질 처지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그물을 내렸답니다. 그런데 증자 발표 하루 전에 김행씨가 그 회사를 인수했다는 신문기사가 실리고 그로 인해 하루만에 50억이 모여서 유상증자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다음부터 승승장구하여 230원이던 주가가 1년 만에 3800원이 되고 자본금 6천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가 되고 김행씨는 이익의 10%를 주님을 위해 쓰겠다고 공표 했습니다. 전에는 손에 잡힌 것 같은 장관자리, 사업의 사장 자리가 모두 불통으로 끝나더니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인이 되자 하나님이 형통의 복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 의인의 자리에 서야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하나님의 성전으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가 가득 담긴 신령과 진정의 예배와 진실한 기도를 세이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우리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 삶의 꽉 막힌 길을 능력의 손으로 뚫어주시고 형통의 축복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언제나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여호와의 문인 교회에 오셔서 이 놀라운 형통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예물이 제단 뿔에 매어지는 복을 주십니다.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오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세 번째 축복은 우리가 드리는 예물의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드리는 예물을 응답하시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가인은 아벨과 함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열납 하시고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일로 가인의 마음이 상하여 자신의 잘못은 돌아볼 줄 모르고 동생을 미워하다가 동생을 살해하는 죄까지 범하였습니다. 만일 가인의 제물이 온전하여 하나님이 함께 받으셨다면 그런 불행이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예물을 열납 하시는 일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오는 자에게 바로 예물의 응답의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시 118:26-7)

예루살렘 성전에는 제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단의 네 귀퉁이를 정금으로 만든 뿔로 장식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물을 드리며 그 제물의 피를 제단 뿔에 바를 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아예 제물을 그 제단 뿔에 줄로 매어 주시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뿔에 제물이 매어진다는 것은 지속적인 응답을 상징합니다. 즉 하나님의 응답이 확실하게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놀라운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진실된 마음과 자세로 여호와의 문인 교회 성전에 들어오셔서 지속적인 하나님의 응답의 축복을 얻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기름 한 병을 드리고 평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노아는 홍수가 끝난 후 제일 먼저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이 흠향 하시고 무지개의 약속과 대풍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은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블레셋을 격파하여 에벤에셀을 이루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송아지와 세 스아의 빵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접하고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한 이들이고 그 문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의인이었고 정성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계속되는 하나님의 응답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파주 금촌에 평온교회 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 김국순 집사는 평소에 딸과 월세 방에 가난하게 살기 때문에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겼습니다. 섬기는 교회도 개척교회여서 보증금 4천만 원에 월세 80만원을 내고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는데 한달 후에는 월세를 못 내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동안 월세를 못 내어 보증금을 까먹어 7백만 원만 남은 어려운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해 5월 어느 날 담임목사에게 취나물을 뜯어다 드리기 위하여 산에 올랐다가 놀랍게도 산삼 13뿌리를 캐었습니다. 이런 귀한 것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생각과 함께 월세를 못내 어렵게 생활하는 목사님 얼굴이 떠올라 집에 가져가면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 그 길로 교회로 달려가 목사님께 그것을 드렸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세상 적인 방법으로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큰 것 세 뿌리만 남기고 환자와 그 동안 교회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물질로 돕지 못하니 나물이라도 뜯어 드리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이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어 내는 축복을 이루었습니다. 자신의 생활이 어려운데 그 큰 횡재를 했으니 먼저 자신을 위하여 쓰고 싶은 생각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조차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은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의 헌신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제가 믿기는 우리 하나님이 분명히 그 교회와 집사님에게 지속적인 응답의 축복을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스코트랜드의 에릭 리들은 1964년 파리 올림픽에서 100미터 달리기 금메달 후보였습니다. 그런데 경기일자가 주일날이었습니다. 그는 주일을 지키기 위해 금메달을 포기하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명한 금메달 후보이다 보니 왕까지 나서서 경기에 참여하기를 권고하고 왕자가 직접 찾아왔지만 거절하고 교회에 갔습니다. 모두 미친 사람이라고 여론이 들끓었고 결국 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100미터 자신의 주 종목을 놓친 그는 목요일에 있는 400미터 계주에 나갔는데 거기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어떻게 금메달을 딸 수 있었는가 기자가 물었더니 “100미터는 내 힘으로 뛰었고 300미터는 하나님이 뛰어주셨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주일의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님이 그 예물을 제단 뿔에 매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예물을 하나님의 제단의 제단 뿔에 매는 축복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오는 믿음을 가지시고 들어오실 때마다 십자가의 보혈로 의인 아닌 우리를 의인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마음 그 자세를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예배 할 때에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이 드리는 시간과 몸을 산 제물로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세이레동안 드리는 새벽제단의 사간과 마음과 기도, 찬양 그리고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예물을 제단 뿔에 매어주셔서 지속적인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여호와의 문으로 들어가시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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