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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마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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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마28:18-20

서해안에 진흙 속에 걸려 멈추어 있는 배들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 배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터보엔진과 커다란 마력의 기관, 증기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겠습니까? 아닙니다.
밀려오는 바다의 조수 외에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조수가 밀려 올 때 배들은 살아서 움직이고 큰 배들은 짐을 싣고 제 시간에 바다로 항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력한 힘의 증기력이나 터보엔진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다시 부흥을 꿈꾸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하나님 은혜의 물결이 밀려와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밀물처럼 모든 성도와 교회위에 밀려오는 것입니다.

은혜의 물결이 밀려오면 우리의 멈추어 버리고 무기력해진 배를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은혜의 바다로 맘껏 나아가게 하는 놀라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심령에 은혜의 물결을 충만히 부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영적 부흥의 물결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과 우리 교회 위에 충만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부흥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령에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깨달음으로 결단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은혜 받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미인은 이슬을 먹고 살아도 성도는 은혜를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은혜를 사모함으로 은혜 받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받은 은혜를 소멸치 않고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더욱 지속적인 은혜의 생활을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은혜를 지속하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은 물론이지만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은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문제는 영적 성장이 아니라 영적 성숙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지속적인 은혜의 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기에 앞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주님의 마지막 말씀, 지상 대명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입니다. 2000년전 제자들에게 하신 이 명령은 오늘 우리에게도 하시는 명령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구주로 믿고 따르는 성도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주님이 명령하시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의 지상 대명 복음전파의 사명이 주어졌으니 그러므로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더욱 전도하는 일에 힘써서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명령을 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음을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이 권세로서 제자들에게 지상 대명령을 하시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가지신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세 곧 하나님의 권세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권세, 하나님이 주신 하늘과 땅의 권세는 과연 어떤 권세일까요?

세상의 권세와는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는 착취하고 억압하는 권세입니다. 세상의 권세는 다분히 파괴적이며 폭력적인 권세입니다. 이기적이며 자기의 세력과 부를 위하여 사용하는 권세입니다.

성지순례를 갔을 때 이집트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에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사명을 부여 받은 시내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타지 않는 불꽃 가운데에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시내산에서 모세는 율법과 성막을 수여 받았습니다. 시내산은 하나님을 만났던 거룩한 산입니다. 모든 성지 순례객들은 그래서 시내산에 꼭 오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현연과 모세의 감동을 느끼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성지순례 일정상 시내산에 가기 전날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돌아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당시의 바로의 권세와 영화가 어떠하였는지를 짐작하게 해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며 강제 노역을 시키며 국고성을 짓게하였던 바로의 강력한 권세가 어떠했는지를 피라미드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파라오 왕들의 무덤입니다. 강력한 권세로서 그들은 살아생전 자신을 위한 피라미드를 준비하게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눈물이 그 속에 담겨있습니다.

중국 선교를 갔다가 만리장성을 들린 적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가보셨겠지만  산 꼭대기에 만리의 산성을 지었던 진시황의 권세가 대단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의 무덤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생매장 시키고 사람의 모양과 똑 같은 크기의 사람들을 만들어서 자기의 무덤을 지키게 하였던 진시황제의 권세가 어떠했을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 중국의 진시황제, 그들의 권세는 대단한 것이었지만 결국 자기를 위한 권세였고 파괴적인 권세였으며 사망의 권세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권세는 모두 몰락하였고 역사의 흔적으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관광코스가 되어 역사의 이야기로만 전해져올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 부활하신 주님의 권세는 다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고 그 권세는 착취와 억압의 권세가 아닙니다.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권세요 사랑의 권세입니다.

하늘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창조의 권세입니다. 모든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의 권세입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의 권세입니다.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고 다시리시는 주권자의 권세입니다.
사람의 권세와는 비교될 수 없는 우주적인 권세입니다. 해 아래 모든 것들은 그 권세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모든 권세입니다.
하늘의 권세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생명의 권세이며 모든 사람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주관하시는 권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치르시며 사랑하여 구원하시는 권세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사망의 권세에서 일으키시고 부활케 하시는 권세가 하늘의 권세입니다.

땅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병든 자를 고치시는 권세입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는 권세입니다.
묵인 자를 자유케 하며 은혜의 해를 온 땅 가득히 선포하시는 권세입니다.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시며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위로하시는 권세입니다.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시며 굶주린 자를 먹이시고 벗은 자를 입혀주시는 권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이 모든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권세를 주님께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권세로서 생명을 살리고 주의 은혜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따를 때 우리에게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하늘과 땅의 권세는 우리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의지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면 누리게 될 권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주님은 모든 권세로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성도들에게 하늘의 권세로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해주시고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또한 땅의 권세로서 우리의 약함을 강하게 하시고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의 말씀 앞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첫째, 너희는 가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라”  ‘어디로’  ‘세상으로’
가야할 그 세상에는 누가 있습니까? 죄에 물든 멸망 받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시는 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숨을 내쉬시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우리는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를 지난 주일에 살펴보았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보내심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성도다운 삶, 제자로서의 합당한 사람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자기 뜻대로 고집대로 경험대로 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지 못하고 자아의 음성을 듣고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으면 주님의 권세를 따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을 받아 여러분들은 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들고 보내심을 따라 어디든지 가야합니다.

롬10:14-15 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 주님의 위임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위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 주님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은 은혜이며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이며 주님을 위해 일할 자격자라로 인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뿐 아니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신다.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합니까? 물론 예배하는 곳이며 기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더욱 본질적인 교회의 역할은 복음을 전하는 교회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또한 흩어지기를 잘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모이는 사명과 흩어지는 사명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궁극적인 교회의 사명은 세상으로 가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모여서 은혜 받고 성령 받아 복음 들고 흩어지는 기능이 교회의 건강한 기능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이며 복음 들고 흩어져서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선교의 대상은 특정한 몇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이 필요합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누구든지, 모든 사람입니다. 특히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은 곳에 복음이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모든 사람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족속들에게 특히 미전도 종족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의 비젼이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계를 가슴에 품고 땅 끝까지 선교한다.’

“모든 족속”이라는 말에는 가장 가까운 나의 가족들이 있음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 친지, 부모 형제들로부터 전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성도 여러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부터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그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귀한 전도의 사명에 온전히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 내가 네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일부만을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겸손도 가르쳐야 하고 인내도 가르쳐야 하고 헌신도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도 가르쳐야 하고 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하는지도 가르쳐야 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가르쳐야 합니다. 감사의 생활과 십일조의 생활과 주님께 드리는 모든 헌신의 생활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이 무엇인지를 잘 가르쳐야 합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믿음의 생활로 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 보다 더욱 큰 가르침은 행함으로 보여주는 가르침입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일부만 가르치지 말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여러분 모두 모든 것을 배워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격려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은 승리에 대한 약속입니다. 마지막까지 교회와 성도의 승리를 보장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세상 끝날 까지는 곧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재림하시고 모든 세상의 심판주로 오실 때까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주님께서 항상 동해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잘 들으십시오. 항상 입니다. 언제나 동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든지 함께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무엇이 겁날 것입니까?
두려워할 것이 무엇입니까? 염려하고 근심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은 영원한 승리자이십니다. 할렐루야! 믿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이미 우리에게는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이미 승리가 보장되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통해 승리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염려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 약속을 신뢰하십시오. 영원한 승리가 우리에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담대히 복음 들고 나아가 세상 끝까지 주의 은혜를 선포하는 멋있는 전도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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