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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의 능력 (히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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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다. 능력은 뒤나미스(δύναμις)라 하는데, 여기서 다이너마이트가 나왔다. 엄청나게 큰 바위라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며, 산산조각이 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죄와 악한 영을 파괴하는 능력이 있고, 영혼을 살리는 역사를 일으켜 왔다.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 때, 1866년 토마스 선교사가 제너럴셔먼(General Sherman)호를 타고서 이 땅에 들어온다. 그는 많은 성경을 가지고 왔지만, 조선의 반대로 들어올 수 없게 되었고, 배는 대동강에서 불타버리고 만다. 이때 토마스 선교사는, 성경책 몇 권을 가슴에 품고 나왔다.

  하지만 토마스 선교사는 병졸 박춘권에 의해, 대동강 모래사장에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된다. 그는 죽기 전에 박춘권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면서, 성경책을 두 손으로 받들어, 받으라고 권했다. 그러나 박춘권은 성경 받기를 거부하고, 토마스 선교사를 처형했다.

  토마스를 죽인 병졸 박춘권은, 도대체 무슨 책이기에 죽어가면서도 건네주려고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동료 몰래 그 현장에 가서, 흩어진 성경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박춘권은, 그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이후에는 안주교회의 영수가 되었다.

  박춘권보다 앞서 토마스로부터 한문성경 3권을 건네받은 12세의 최치량은, 성경이 금서라는 사실을 알고 겁이나 그것을 평양의 영문주사 박영식에게 건네주었다. 박영식은 이 성경을 건네받고, 질이 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성경으로, 자기 집 도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성경으로 집을 도배했는데, 방에 들어가면 사방에 성경이 보였다. 보기 싫어도 성경말씀이 보였다. 처음에는 무의미하게 읽다가, 죽음 후에 영생이 있고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 되었다.

  더 놀라운 일은 성경으로 도배한 박영식의 집이,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예배당”이 되었다. 이 널다리골 교회가 바로 1907년 1월 14일과 15일, 놀라운 영적대각성 운동이 일어났던 장대현교회 전신이다. 이처럼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말씀이 떨어지는 곳에는 능력이 나타난다.

  전 세계 60억의 인구 중에, 유대인은 모두 1천 5백만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한다. 이렇게 세계에서 뛰어난 민족이 된 이유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암송하면서, 세계에 뛰어난 민족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면, 잘 되게 만들어 준다. 행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산다면, 세계 1위의 기업은, 미국 최대 할인점인 ‘월마트’라고 한다. 월마트의 설립자 ‘샘 월튼’은, 성경에서 경영철학을 발견했다.

  성경에서 10가지 경영원칙을 만들어, 조그만 할인점을 40년 만에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사업의 목표는 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경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들을 회개하게 만들고, 악한 사람들이 선한 사람으로 변화된다.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죄의 멍에를 메지 않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역사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면 말씀에는 어떤 능력이 있나?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의 ‘살았고’(ζών, 존)는 현재 분사다. “지금도 계속 살아 있다”는 의미다. 성경은 죽은 책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1) 말씀은 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죽이려고 하는 이가 죽고, 없애려고 하는 이가 없어졌다. 프랑스의 문인 볼테로는, 성경을 반대하는 책을 만드는 인쇄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그 인쇄소는 성경을 인쇄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체스터 필드의 응접실은, 성경 말씀을 반대하는 구락부였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가 되었다. 영국의 철학자 훔은, 앞으로 20년 후면 기독교는, 이 땅에서 흔적도 없이 살아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영국 제1차 성경협회 모임은 그 집에서 개최되었다.

  미국의 정치가 웹스터는 “미국이 축복 받는 비밀은 성경이다. 만일 미국이 성경을 버리게 되면,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이다”했다. 그런데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자, 학교마다 성경 과목이 없어졌고, 예배 시간이 사라졌다. 케네디는 암살 당했고, 미국은 그 후에 타락하여,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러시아는 성경을 버리고, 거의 다 폐허가 되었다. 지금은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하여, 학교마다 성경을 찾고 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살아있다. 살아있기 때문에 살리는 능력이 있다. 생명의 능력이 있다.

(2) 성경말씀은 생명을 준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증거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 있기에,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묵상하는 자들 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서, 사람을 바뀌게 된다. 세상의 책들은 다 영혼을 살리지 못하지만, 성경은 생명을 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생명과 능력이 있기에, 읽어야 하고 듣고 지켜야 한다.

성경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말씀에 나를 비추어보고 날마다 살아가면, 성경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간다. 따라서 살아있는 말씀을 읽어, 생명력이 넘쳐나시기 바란다.

(3) 성경말씀은 병을 고치고 마귀를 이기는 능력을 준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가기도 한다. (시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출15:26)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벧전2:24)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 이런 말씀들을 믿고 기도하여, 병 고침 받은 사람이 수없이 많다. 예수님은 시험 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다. 

(4) 성경말씀은 영원하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말씀도 영원하다. 천지는 변해도 이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마5:18).

  (벧전1:24-25)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하나님의 살아있고 영원하신 말씀을 붙들어야, 우리 인생이 영혼하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다.

말씀은 살아있을 뿐 아니라, 운동력이 있다. 살아있다고 다 운동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무는 살아 있지만, 운동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살아 있기에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어떤 운동력이 있는가?

(1) 회개시키는 운동력이 있다.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수술하는 의사가 예리한 칼을 가지고, 종기나 병의 근원을 도려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수술하는 칼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수술하신다. (행2:37) 사도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 때에,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면서 탄식하며 회개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깨닫게 하여, 새롭게 살게 하는 능력이 있다.

(2) 다시 올라가게 만드는 운동력이 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자, 실망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져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복음의 증인이 됐다(눅24:32).

  이렇게 힘을 잃고 내려가는 영혼들이, 다시 일어나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지치고 힘들어 쓰러지기 직전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바란다.

(3)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운동력이 있다.

시카고 어느 시골교회에 3살짜리 아이가 죽어서,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장례식장에, 어떤 거지가 갑자기 뛰어 들어왔다. 그는 그 어린아이의 아버지로, 알코올 중독자다. 그는 이틀 전에 자기 아이가 죽자, 죽은 아이의 새 운동화를 벗겨서, 35센트에 팔아 술을 마신 아버지였다.

  이런 아버지가 그 아이장례 때, 만취한 상태로 나타났다.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 무슨 기대가 있고 소망이 있겠느냐고 하지만,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그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었다. 그는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가 바로 미국 부흥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멘트 라이트’라는 목사님이다. ‘멘트 라이트’ 목사님의 과거는 이렇게 망가졌지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어, 미국의 영혼을 깨우는 부흥목사로서 사역을 했다.

(4) 잘 되게 하는 운동력이 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그녀의 대관식에서 자신은 성경 말하는 대로, 나라를 통치하겠노라고 선포하였고, 64년 동안 영국을 통치하며,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이루어 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성경을 모든 독일 국민에게 주어, 독일국민들의 의식을 깨어나게 하였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초등학교를 중퇴한 시골출신이었지만, 성경을 통해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노예해방을 시켰고, 그리고 미국을 통합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그에게는 성경이 어머니의 유일한 유산이었다. 그는 늘 성경을 가까이 했고, 성경을 통해 지혜와 능력을 받았다. 이렇게 성경의 운동력은, 성경을 가까이하는 자들을 통하여 놀라운 역사를 일으킨다. 특별히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시애틀에서 세계적인 지도자 네 명이 나왔는데, 지금 모두 큰일을 하고 있다. ‘라이크 우드’라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교회에서, 4명의 아이를 길렀는데,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이 4명의 어린이를, 예수님을 잘 믿는 아이들로 길렀다. 4명은 다 대학공부를 못했지만, 선생님은 4명에게 세상 지식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 잘 섬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들은 금세기 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최고의 인물들이 되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바로 빌게이츠다. 빌게이츠는 ‘라이크 사이드’ 고등학교를 나와, 하버드대학에 들어갔지만 중퇴하였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오늘날 인류역사에 최고 부자가 되었다.

  두 번째 사람이 보잉이다. 보잉기라고 하면 비행기 이름으로 아는데, 사람 이름이다. 비행기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엔진이 뒤에 달려있고, 하나는 날개에 엔진이 달려 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보잉 747과 같은 비행기는, 다 엔진이 날개에 있다.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자,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보통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발견하였다. 지금 비행기 여객기로는, 보잉이 거의 지배를 하고 있다.

  세 번째는 ‘맥 콜드’라는 사람이다. 핸드폰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다. 지금 세계 모두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맥 콜드가 발명했다. 또 한사람은 코스트라는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다. 보잉과 함께 합자회사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있다.

  이렇게 어린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따라서 어린 아이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뿌려서, 많은 열매를 맺기 바란다. 운동력이 있는 성경을 가까이하여, 우리 삶도 놀라게 변화되는 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

3.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을 감찰하는 능력이 있다(12下-13).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시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했다.

  ‘드러나느니라’(τετραχηλισμένα, 테트라켈리스메나)는 ‘목을 뒤로 젖히다’라는 의미로 레슬링선수가 상대방의 목을 감아, 뒤로 젖히는 행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어떤 것도 감춰질 수 없이, 모든 것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좋은 것도 좋지 못한 것도, 다 드러난다.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서 드러낸다는 말이다. 말씀은 우리의 잘못을 다 지적하고 회개시킨다. 그리고 치료하고 회복 시켜 준다. 환자가 병원에 가면, 먼저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나타난 것을 확인한 후, 수술하여 치료한다.

  이처럼 말씀은 우리의 더러운 죄와 잘못이 여지없이 드러나, 회개하게 만들어 회복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방탕했던 어거스틴은,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 펴서 읽으라(톨레 레게)는 음성을 듣게 된다.

  즉시 성경을 펼친 곳이, (롬13: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어거스틴은 이 말씀을 통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새사람이 되었다. 이후 그는 기독교 진리를 지키며, 널리 존경받는 신학자요 성자가 되었다. 우리는 죄악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말씀만큼 우리를 드러나게 하지 않는다.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 드러나게 한다.

  죄를 노출시키는 것은 말씀 밖에는 없다. 말씀의 거울을 벗어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바울 사도는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죄인인줄을 몰랐다. 의인인줄 알았고 거룩한 줄 알았다. 

  그러나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 보니 “죄인중에 괴수”임을 깨닫게 되었다. 성육신 하신 말씀인 예수님 앞에 서면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발견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다. 심판대 앞에 선 우리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귀한 책인, 이 성경을 바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깊은 산 속에 처녀, 총각이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좋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신부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들어갔는데, 시간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를 않았다.

  신랑이 들어가 봤더니, 신부가 변기통에 있는 물로 머리를 감고 있었다. 정말 기가 막혔다. 그래서 신랑이 이야기를 했다. 이것은 앉아서 변을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신랑이 욕조 안에 들어가서 샤워 기를 들더니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라고 하더란다.

  아무리 귀한 성경이라도, 그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아무런 능력이 되지 못한다. 이제부터 성경말씀이 생명이 됨을 알아야 한다. 성경만이 삶의 안내서요, 생활의 지침서임을 알아야 한다. 어려운 문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성경을 읽으시기 바란다.

  이제부터 들고만 다니는 성경, 책상 위에 놓아두는 성경이 아니라, 삶의 능력이 되는 성경이 되기 바란다. 부디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란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기 바란다. 그래서 말씀으로 인격과 삶이 아름답게 형성되어져, 복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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