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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6.25기념] 내 짐도 무거운데 (창 50:15-21, 눅 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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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민족이 아주 비극적인 전쟁을 경험한 바로 그 전날입니다. 오늘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서 남쪽에 있는 여러분, 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뭐고, 또 하나님이 이 시대에 여러분을 통해서 주시는 일이 뭔지 한번 결단해 보십시다.

민족만이 아니고 한분 한분도 오늘 요셉이 되어서 요셉의 심정으로 요셉이 받은 복과 요셉의 과제를 한번 결단하고 살아보십시다. 요셉 얘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만 요셉은 열두 형제 가운데 막내인데 요셉이 꿈 이야기를 형제들에게 자꾸 했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 중에 두 가지 얘기가 성경 말씀에 쓰여 있는데 하나는 밤에 꿈을 꾸었더니 밭에서 곡식 단들을 모아 놨는데 형님들의 곡식 단이 제 곡식 단한테 전부 절을 합디다. 그 얘기를 형제들한테 합니다. 좋을 리가 없지요.

또 한 번은 해와 달. 그 얘기는 아버지 어머니 일겁니다. 해와 달 어머니 아버지와 별 열한개가 형제들이 내 별한테 절 합디다. 이 절한 얘기를 합니다. 이런 얘기들이 형제 열한명이 단합하여 동생 요셉을 죽이기로 결단한 동기가 됩니다.

물론 꿈 얘기 때문이 아니라 아버지 야곱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축복을 누군가에게는 전수를 해야겠는데 열두 형제 가운데 요셉을 지목합니다. 아버지가 지목한 축복 받을 자. 하나님과 함께하였음으로 그 축복을 받는 자가 자손대대로 물려가면서 축복의 근원지가 됩니다.

그런 자기 개인의 영역만이 아니라 앞으로 자손들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열한형제는 아류가 되고 주변변수가 되고요 종속변수가 되고요 중심은 요셉이 되는 겁니다. 이런 얘기 생각하시면 오늘날과 같은 정치적 갈등, 당간의 경쟁, 산업사회, 농경사회, 국제사회, 국내사회 모든 사회에서 정통이 돼야하고 본질이 돼야하고 큰 흐름의 중심에 서고 싶은 모든 사람들, 집단들. 그 속에서 이미 한 주류가 딱 정해졌습니다. 정해지려고 합니다.

열한개의 지류들이 찬성할 지류들이 있겠습니까? 아마 하늘 천사들을 모아놓고 천사들 가운데 천사 장을 뽑겠는데 하나님이 이미 천사 장을 지금 내락하고 있다더라. 이 소문만 나면 아마 열두 천사들이 난리가 날겁니다.

하늘에서도 난리가 날 얘기가 왜 요셉의 가정에서 난리가 안 나겠습니까? 형제들이 담합을 했습니다. 요셉을 없애는 게 좋다. 그래서 요셉을 잡아 죽이자고 살인 계획이 합의가 됐습니다. 그러자 형제가운데 한사람인 루벤이 나와서 피 흘리는 보복까지는 하지 말자.

방법은 뭐냐 하면 그냥 구덩이 파고 생매장하자. 거기 넣어서 자연스럽게 죽게 하자. 이렇게 결정을 했는데 그건 루벤의 역할입니다. 극단은 피하자. 경쟁하자. 싸우자. 그러나 극단만은 피하자. 두 번째 담합입니다.

거기 집어넣게 되면 죽을 텐데 그것도 좀 피하자. 그래서 차라리 이집트로 향하는 상인들에게 팔자. 그래서 결국 죽이지 않고 피 흘리지 않고 파는 방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유다의 제안이었습니다.

그 대신 아버지한테는 죽었다고 거짓말 하고 짐승의 피를 내서 요셉의 옷을 벗겨다가 피를 묻혀서 아버지한테 갖다 주고 이미 죽었다고 하자. 아버지한테 거짓말 하고 요셉은 그냥 살려 둔 채로 배척하자.

우리 21세기에서도 흔히 있을 수 있는 얘기입니다. 형제자매 중에 동료 중에 우리 집단 중에 이런 얘기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요셉얘기가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왜 특별합니까? 수많은 얘기들입니다. 언론을 장식하는 모든 얘기들 스캔들들 뭐 이보다 심한 얘기들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 이 얘기를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열한 형제들을 동원하여 요셉을 팔아넘기는 일에 동참한 적 없습니다. 지나고 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모든 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게 아닙니다.

어떻게 형제들이 저지른 일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둔갑시켜서 말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뜻은 딱 한가지입니다. 이 과정에 요셉이 실토한 얘기를 들어보시면 됩니다. 요셉이 실토한 얘기입니다.

형제들이 와가지고 배가 고프고 이스라엘이 기근이 닥치고 완전히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가야할 곳은 없고 혹시 우리가 판 요셉이 이집트에 총리로 있다는데 부자나라 이집트에 가서 먹을 것이라도 애원하자. 그래서 열한 형제가 갑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가면서 요셉 앞에 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 아버님 말씀이 먼저 우리형제들 지은 죄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용서해달라고 유언장을 내놓았습니다. 아버지를 파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요셉한테 와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때 요셉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형님들 두려워 마십시오. 형님들 말고 형님들의 자식들을 자손대대로 돌보겠습니다. 여기 보시면요 저를 판 것은 형님들이구요 저를 죽이려고 했던 것도 형님들이고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나를 헤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개입 안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부터 개입하시냐하면 당신들이 한 계획대로 하나님이 허용을 안 하시고 판 저를 당신들이 판 저를 하나님은 죽게 놔두는 게 아니라 계획을 바꾸어서 선하신 목적으로 바꿔서 저를 이집트에 당신들의 원수나라인 이집트에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어디서부터냐 하면요 사람들이 하는 일을 그냥 정당화 시키는 개입이 아니고 못된 짓한 인간의 계획 속에 오셔서 하나님은 보시기에 쓸 만하시면 우리의 못된 죄를 방향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뒤집어 놓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인간의 역사에 오셔서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정당화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회개 시키겠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방향을 바꿉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쁜 짓을 계획을 해도 우리 때문에 우리 가해자 때문에 피해를 본 피해자가 우리의 계획대로 죽어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피해자를 특별히 점치셨으면 가해자의 계획을 중단시키고 피해자를 하나님의 계획대로 새롭게 삼아주십니다. 요셉의 얘기입니다.

당신들 계획대로 하면 제가 죽었겠지요. 그러나 계획 속에 오신 하나님은 저를 살려서 저한테만 축복 주신 게 아니고 나를 판 당신들을 먹여 살리라고 하나님은 계획을 바꾸셨습니다. 자기 영광을 그걸 통해서 받으신 분입니다.

참 재밌는 말씀입니다. 요셉이 하는 얘기를 보면서 요셉은 형님들이 회개했으므로 내가 용서를 베풀겠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회개는 기본 조건입니다. 가해자들이 범한 잘못은 반듯이 회개해야 피해자들이 받습니다.

회개는 기본 조건인데 가해자가 잘못한 사람이 회개했다고 제가 덥석 받는 것이 아니고 요셉입니다. 내 계획을 바꾸어주신 형들의 계획을 무산시킨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쓰자고 저를 택했는데 계획을 바꿔주신 하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계획을 바꾸셔서 제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리고 내 형제들 도우라고 계획 세우셨는데 하나님 이 회개를 받아도 좋습니까? 이 뜻은 뭐가 있느냐하면 요셉은 하나님께 물어봤더니 하나님이 회개를 진실로 하면 받으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계획을 바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내가 용서하기로 한다. 여러분 해를 저지른 사람인 가해자가 회개해야 피해자가 용서 할 수 있습니다. 회개 없이 용서 할 수 없습니다. 회개가 있어야 용서가 가능하고 이 사회에는 회개케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 용서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주심.

이 두 가지가 같이 맞물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요셉의 형제들은 회개하고 요셉은 용서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그때부터 살기 시작한 것이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살았습니다. 미안하지만 종살이 하다가 나중에 모세를 통해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이끌려 나오는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이런 요셉의 역사가 없었던들 아마 이스라엘 백성은 통째로 굶어 죽었을 겁니다. 흉년 기근 갈 데가 없었습니다. 집단 탈출. 탈 이스라엘. 탈 가나안 그렇습니다. 요즘에 탈북.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나라가 완전히 망하고 기아상태에 가면 탈출현상이 요셉의 형제들처럼 우리 눈에 선하게 들려올 겁니다.

우리는 남침을 당했습니다. 전쟁 와중에서 어느 쪽이 얼마나 죽었느냐 하는 것은 전쟁의 결과의 이야기이고 남침을 당해서 우리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이 감정이 녹아들지 않습니다.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했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 우리는 당했으므로 또 한 번 보복의 악순환을 하자. 저는 우리가 그렇게 살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속에 응어리는 있으나 우리가 침략을 받았다고 침략하자, 우리가 급습을 받았다고 우리가 급습하자. 그게 우리의 안보정책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가 돼서 먹을 것이 없고 기근과 좌절, 전 세계적으로 공산주의가 망했습니다. 사회주의도 망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막바지에 와서 제가 보기에는 오기가 좀 힘들겠지만 와서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용서하고 우리와 함께 살아봅시다.

이 얘기는 오늘 성경 말씀대로는 아니나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57년 전에는 전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쟁에 관한 가장 흉악한 전쟁에 대한 공포로 상징하는 무기가 있습니다. 핵무기입니다. 미국과 협상이 잘돼서 고농축 우라늄이라 이름 하는 핵무기 기본시설이 통째로 미국이 사겠다고 그러니까 사서 없애버리면 되겠지만 핵무기 해체하겠다. 핵무기 불가능 하겠다. 이게 3주 걸린다니까 두고 봅시다.

하게 되면 이제는 우리는 이 땅에 전쟁준비 보다 같이 살 평화준비를 해야 됩니다. 회개하고 회개한자를 용서하고 이렇게 해서 평화준비를 해야 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남쪽에 있는 백성 여러분, 성도 여러분, 요셉을 판 루벤과 유다의 형제들이 아니고 오늘은 이 땅을 위해서 미안하지만 아니 축복의 말입니다.

당신들은 21세기 요셉이 돼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오늘 우리한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회개한 형제들은 용서할 때 요셉에게 무슨 축복을 주셨냐하면 이런 축복을 주었습니다. 피해자가 진실로 용서할 수 있으려고 하면 가해자가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는 진실해야 됩니다.

그리고 진실로 회개하고 다 뉘우쳐야 합니다. 이것이 남북 간의 핵심일 겁니다. 그 다음에 용서할 수 있는 요셉에게는 하나님께서 무능하게 시키지 않았습니다. 형들은 배고파서 굶어 죽는데 요셉은 가장 부유한 나라에 당시 이집트의 최고의 사령탑인 총리에 등극시킵니다.

피해자가 진실로 화해하고 새로운 역사를 꾸미려고 할 때 하나님은 피해자를 연약하게 두시지 않고 힘을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용서합니까? 힘이 있는 자가 용서하지 약한 자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배부른 자가 줄 수 있지 배고픈 자가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힘을 주시고 배부름을 주시고 큰 도량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회개 시키는 힘. 용서하는 힘. 둘이 합하여 새로운 나라 민족을 만드는 힘까지 하나님이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셉의 힘은 세 가지 힘입니다.

회개 시키는 힘. 용서하는 힘. 더하기 자기 민족을 보다 새로운 민족과 나라로 세우는 힘. 이 세 가지 힘을 요셉이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아픔을 자꾸 삼키면서도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분단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인 고백 말씀 드리면 만약에 처지가 바뀌어서 북쪽이 부자고 우리가 지금 애걸복걸해야 하는 사정이 되면 우리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건가. 다행이 불행 중에도 그래도 자유가 있는 나라. 그래도 인권존중이 있고, 민주주의도 있고, 하나님 눈에는 못쓰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새로운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곳에 하나님은 능력 주셔서 막판에 이 땅에 이 민족의 운명을 바꾸라고 하는 축복을 주신 것.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축복은 무슨 축복이냐 하면 과거를 청산한 축복도 있지만 앞으로 있을 수많은 운명을 아름답고 하나님 눈에 보기에 좋게 끌어가라는 그 힘을 저희한테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가 받은 힘은 아직은 우리가 만족할 만한 힘은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경지들도 아직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도덕성도 아직은 크지 못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도량이 아직은 넓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의 수많은 강국들이 있어서 우리보고 잘살게 하기 보다는 자꾸 조여 오는 느낌입니다.

이 땅의 우리라도 회개 시키자. 그리고 회개하면 용서하자. 그러고 나서 새 나라를 만드는데 우리 역량을 총 집중해서 이제는 요셉과 같은 새로운 지도자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이 땅의 운명을 개척하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마 로마서에 있는 말씀을 요셉이 인용하지는 않았지만 이 말씀을 가지고 로마서의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요셉아, 형들이 왔는데 과거를 생각하고 악을 악으로 갚을 필요가 없다.

그러면 악순환만 계속됩니다. 악은 내가 갚겠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그 대신에 악에게 지지 말고. 악을 선으로 이겨라. 전쟁을 평화로 이겨라. 힘 있는 평화로 죽이는 전쟁을 이겨라. 힘 있는 부로 빈곤을 이겨라.

인권의 신장으로 인권억압을 이겨라. 속박을 자유로 이겨라. 삼키는 방식으로. 그 힘을 오늘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은 내가 막겠다. 나의 진노로 막겠다. 너희는 선의 힘을 줄 테니 큰 힘을 줄 테니 악을 선으로 삼키는 방식으로 이겨라.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살기 어려우십니까? 경제사회 사회 교육 아니 민족의 역사에 있어서 경쟁의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은 정신을 똑바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집니다. 당신은 눈을 떠야 합니다.

힘을 줄 테니 눈을 뜨고 당신도 구하고 눈먼 자도 구하고 그리고 새 나라를 만들어 가십시오. 저는 오늘 요셉의 얘기를 통해서 예수께서 주시는 보태진 말씀.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 훌륭한 힘으로 무장 시켜서 이 민족의 장래를 이끌어가게 시킨답니다. 그리고 과거의 아픔은 회개시켜서 용서를 베풀게끔 우리의 능력을 주신답니다. 능력을 받으십시다.

그리고 회개는 반듯이 시키십시다. 그리고 미래를 향하는 우리의 힘을 축적하고 또 축적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한반도 우리가 좀 만들어 가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나 하나님 나는 당신들을 구원하는 주님이다. 오늘 시편 보시지요. 읽었습니다. 내 영원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고 괴로워만 하느냐. 나는 능력주시는 하나님. 나는 너희들의 구원이다. 구원을 주마. 손을 벌려라. 베푸마. 힘을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 땅을 구원해라. 그리고 나와 함께 살자.

오늘 여러분 21세기 요셉의 공동체가 되십시다. 21세기 요셉의 나라로 만들어 가십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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