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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큰 복을 받은 사람 : 아브라함 (창 2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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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복을 받은 사람 (아브라함)(창22:15-19)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하고 또 복을 받아야 합니다. 복을 받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고 복을 받아야 겠다, 하면서도 복을 받는 비결을 몰라서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을 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오늘의 말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복을 어디서 받고 그 복을 받는 비결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복을 받으려면 알아야 하지요. 어디서 복을 받느냐? 알아야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복을 받는 비결이 무엇인가 알아야 복을 받습니다. 복은 어디서 받습니까? 오늘 성경을 보면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분이 복의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복의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그러지요, 복의근원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야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복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셔야 복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을 만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옳다 인정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작은 복은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먹을것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그리나 큰 물질, 큰 복은 , 큰 사람은 하나님이 주셔야 된다고 했어요

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네 본토 친착 아비집을 떠나라 하니까 떠났습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 쫒으라 하니까 내 보내고.
100에 얻은 아들이지만 하나님께 드리라고 할때 드렸습니다.

여러분!
왜 순종을 안할까요?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지요?
왜 못할까요?
믿어지지 않으니까 않하는거예요

사람들 간에도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일이 교회에서는 있어서는 안됨니다많은
누가 내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할때
안 빌려 주면 그러지 않습니까?
지금 날 못 믿는겨

얼마전에 어느분이 저에게 그런 애기를 하는것입니다.
돈을 좀 빌려 달라고.
내가 무슨 돈이 있느냐고 없다고 하자
아주 기분나쁜투로 자기를 못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아니 나를 못믿느냐고?
없으니까 없다고 하는데 내 말을 못믿느냐고?
그러면서 웃었습니다 많은
돈 빌려 달라고 할때 거절하는것도 보통 지혜가 아니면 안됨니다.
----------
왜 우리가 하나님의말씀을 순종하지 못할까요?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거예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내게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할때
히8장에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 순종하여 장래 받을기업으로 나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고 그랬습니다.
어디로 가라는것을 몰라요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계획도 없이.
하나님만 믿고 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가서 어떻게 사느냐.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 하니까 가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면 어떻게 갈수 있겠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어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니까 그냥 떠난 것입니다.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할수 있습니다.
히11:6절에 보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지니라/
상주시는. 복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니까 순종못하고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말씀을 신뢰하고 주님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바람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어요
하나님 말씀을 믿었어요

성경에 보니까
아들 이삭을 그렇게 번제로 드릴수 있었던것은 죽으면 하나님이 아들을 다시 살리실것을 믿었다고 했습니다. 생명의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큰 복을 받을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거기에 역사가 일어남니다.
항상 기뻐하라 우리 마음이 괴로울때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그랬으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순종하면 역사 하실것을 믿고 따라 가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물질 드리는것도 마찬가지. 시간 정성을 드리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는것은 그냥 이유없이 드리세요
따지지 말고 드리세요
하나님 왜 하필이면 십분의일이에요 한 이십분에 일이나 하시지..
그렇지 말고
하나님이 그러라고 했으면 그냥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으라고하면 믿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하지말고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지금 믿음을 갖고 하나님앞에 쓰임을 받습니다.
네 본토 친척아비집을 떠나라고 하니까 그 말씀 붙들고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는데
성경에 보니까?
롬4:3절에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으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인으로 칭의 “옳다 인정해 주셨느냐”
하나님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요즈음말로 하면 성경 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어떤분이 그런애기를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자기는 하나님의말씀을 들으면서 자기가 이해하는 말씀을 듣고 믿지만 이해하지 않는 말씀은 안믿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말씀을 이해하면 얼마나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말씀은 자기의지식이나 상식으로 믿는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믿었다면 순종할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실때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역사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시길 원합니다.
큰 복주실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말씀을 들을때에 자꾸 따지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주의음성이 우리에게 들려지면 믿고 순종하시길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아브라함은 예배를 드림으로 큰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은 예배를 드림으로 큰 복을 받았다)
창12장에서부터 나오는 아브라함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은 가는곳마다 단을 쌓았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말씀을 좇아갔고 가는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께 에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롯이란 사람은 아브라함의조카인데 같이 출발을 했는데
롯이 단을 쌓고 예배 드렸다는것이 성경에 없어요
그는 아브라함이 자기 종들이 서로 다투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니 서로 떨어져서 살자고 하면서
네가 좌하면 네가 우하고 네가 우하면 네가 죄하리라고 하자
롯은 소알땅에 기름진땅 소돔성을 택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소돔성이 사람에 눈에 아주 살기 좋은 땅이었거든요
눈에 보이는 좋은것은 분별한줄 알면서 하나님의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세상에는 눈이 밝았고, 세상에 욕심이 잇는데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세상것보다.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에배하는데 관심이 많았어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소돔과 고모라성은 하나님의심판으로 불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기 아내는 그만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기 사위들은 롯의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가 불에 타서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믿음의조상이 되었고, 하나님의말씀 그대로 복의근원이 그대로 되었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들이 다 이루어 지는 큰 축복을 받게 된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과 안드리는 사람
지금 별로 차이가 안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과 철저하게 안지키는 사람이 지금은 별로 차이가 없어요

예배를 준비하고 정성껏 드리는 사람과 안드리는 사람이 지금은 별 차이가 없을지 몰라요 그러나 갈수록 하나님은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에 힘을 썯으시길 바람니다.
롬12:1절에 보니까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그랬어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고 했는데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거룩한 삶일까요?
에배하며 사는 것입니다.
예배하는 시간보다 더 거룩한 시간이 없어요.
우리가 드리는 제사는 죽은 신에게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산제사입니다.
요4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에게 예베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배르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마음 자꾸 기분 나쁘게해봐요
좋을게 무엇이 있겠어요

박요한 목사님이 쓴 책을 봤습니다.
어려서 자기 삼촌이 시골에 느티나무 밑에 자고 있는데 콧털이 나왓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장난 삼아서 그걸 뽑았데요.. 세 번 그러자 화를 내면서 정말 개패듯이 맞았데요 그래서 자기 엄마 한데 가서 말했더니 자초지종을 들어 보더니 맛일짓을 했다면서 오히려 더 페주라고 그러더란 것입니다.
목사님이 목회하면서 깨달았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고집부리고 하면 그렇게 맞을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것이 감사하고 기뻐하는것이라면 드려야 하고
주일 빼먹는것이 하나님을 슬프게하고 하나님의뜻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분별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은 많이 하면 좋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은 하지 않으면 돼요
그런데 하나님이 싫어하는것을 자꾸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예배 드리는것을 기뻐 하십니다.
많이 드리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예배는 거룩한 것입니다.
깨끗한 거예요
성결한 거예요
그리고 살아 있는 거예요
아무리 크고 좋은것도 죽어 잇는것은 소용이 없어요
썩은 고목나무보다는 조그만한 화초하나가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이 영이 살아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큰 복을 주십니다.
예배가 살아 있어야 해요.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큰복을 받았다
머릿속으로 하나님의뜻을 깨달았어요
지식을 습득했어요
가슴으로 믿었어요
그러면 천국 갑니다.
누구든지 천국 갑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자 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믿는데서 그치지 말고 큰 복을 받을려면 이제 무엇인가 행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여러분 신명기 28장 읽어 보세요
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축복하시고
또 어떤 사람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간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가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축복받든지 저주 받든지 둘중에 하나라니까요
그게 어디에 달렸는가? 순종에 달렸다니까요
아브라함은 믿음대로 행했어요
심은대로 거둔다는 진리에 말씀처럼
하나님이 가라하면가고, 드리라고 하면 드리고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큰 복을 받을려면 심어야 합니다.
행해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으로 몸으로 기도로 물질로 열심히 행하십시오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것을 하세요
심으라고 하는것을 심으세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일으켜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바로 그 믿음을 가졌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삭을 드리라고 하니까 이삭을 아낌없이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요 가져 가시지도 않으세요
정말 죽일려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멈춰라

결론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왕 예수믿는것 잘 믿어서 큰 복을 받기를 바람니다.
저는 늘 기도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 가운데 한국에서 제일가는 기업가가 일어나게 나오게 하소서
믿습니다. 제2의 록펠러가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기양 복을 받되 큰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구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여러분에 자녀들이 세게일인자가 나오고
세게경제를 뒤흔들고
국방을 움직이는 인물들이 나오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신롸해야 하고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하고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에 큰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축원합니다.
순복음지구촌교회 천상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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