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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 좋으신 하나님 (시 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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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하나님 (시103;1-5)

우리가 늘 부르는 찬양의고백입니다많은
저와 여러분이 섬기는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성경3장6절에 말씀을 보면 (한번 따라서 하시기 바람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알자 힘써 여호와를알자고 하는 권고의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내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를 올바로 알고 어떻게 믿느냐 하는것이 우리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속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먼저 믿는 하나님의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기에 힘썼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의왕으로 존경을 받았던 다윗왕도 하나님을 알기에 힘썼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하기를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전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남긴 유언이 있습니다.
역상28:9절에 보면 “내아들 솔로몬아 너는 내 아비의하나님을 바로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뜻으로 섬기지어다”
그러면서 이렇게 권고합니다.
“그는 사람에 마음을 감찰 하시며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이것이 다윗왕이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것 처럼 솔로몬은 왕이 되자 마자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마음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일천번제를 드린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약속 받았지만 그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그냥 죽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죽게 하셨습니다.
왜 애굽땅에서 구원하시고 그곳에서 죽게 하셨습니까?
저들이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다 죽임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한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원망하고 불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세어 선지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아주 무서운 하나님으로 여겼습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 하시면서 작은 죄라도 발견되면 주저하지 아니하고 심판 하시는 하나님.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굉장히 두려워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공으로우신 하나님이시기에게 때론 무섭게 심판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만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렘29:11절에 보면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요3:17절에보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만 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더 나아가서는 우리를 하나님의자녀로 삼아주시고 좋은것을 주시는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시편85: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좋은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5절에도 보면
“좋은 것으로 네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도다”고 했습니다. 좋은것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우리를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본문3절에 보면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네 모든 죄악”이라는것은 원죄를 비롯해서 자범죄가 있습니다.
원죄가 무엇입니까?
아담과하아가 지어서 아담에 혈통에 따라서 그 육신에 몸을 입고 있는 모든 후손들에게 임한 죄가 바로 원죄입니다.
하나님께 에덴 동산을 만들어 놓으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그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네 마음껏 따 먹으라 그리고 모든 생축들은 니가 다스리면서 지배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단 한가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따먹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의주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주권에 도전하지 말아라
하나님의주권을 상징하는 선악의 열매는 따먹지 말라고 말씀 하셨는데
아담과 하아가 하나님의말씀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는 따 먹었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을 거역함으로, 불순종함으로 죄를 짖고 그 죄값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그 죄값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을 자리에서 저주 가운데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죄의값은 사망이라고 영적인 생명도 에덴 동산에서 쫒겨남으로 끈어져 버리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죽임을 당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아담에 피를 이어 받은 그 후손들은 그 죄에 피를 물려 받아서 죄인이 되었고 그 죄값으로 인한 사망도 그 몸에 앉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막 태어난 아이도 “죄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 받아야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살찢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죄를 다 청산해 주시고 구원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진리는 아는 사람은 “죄에서 자유를 얻고 하나님의자녀된 기쁨”을 누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우리가 구원받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 이것을 자범죄라고 하는데 이 죄악 까지 주님께서 다 용서해 주셨고, 또 용서해 주시기에 좋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요3: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독생자를 보내 주셔서 우리를 멸망치 않게 하시고 파멸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셔서 은혜를 베푸신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의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본문 3절에 말씀을 다시 보면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모든 죄를 사하여 주실뿐만 아니라.
우리의모든 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출15:26절에 말씀을 보면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아서 가나안땅을 향해서 나아갈때에 3일을 걸어가도
물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고 있을때 3일만에 물을 마셨는데 그 물은 독소가 들어 있는 물이었습니다. 그 물을 먹고 병들어서 괴로워 하고 있을때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지시한 나무를 꺽어서 그 연못에 던져라 그러면 그 물이 달게될것이다.하나님의말씀대로 하니까 독이 들어 쓴물이 달아져서 그 물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되기도하고 모든 질병에서 치료되어 행진해서 엘림 오아시스가 있는곳에 도착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길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인생길에 만난 모든 문제, 고통, 인생길에 만난 모든 상처들을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말4:2절 말씀에 보면
“내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치료에 광선을 발해 주셔서 마치 외양간에서 나온 건강한 송아지 처럼
뛰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147:3절에
“여호와는 상심한자를 고치시며 저희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말씀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치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육체적인 질병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 아리라 우리에 마음에 상처 마음에 병도, 더 나아가서는 영혼에 질병까지도 고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병을 고치신다고 하셨습니다.

현대 의학에서 말하기를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질병의 종류가 3만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현대 의학이 치료를 시도하는것, 완치 하는게 아니고 치료해보려고 노력하는것 , 치료를 시도해 보는것이 5천 종류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질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육체속에 동시에 우리가 걸릴수 있는 병이 약100가지 정도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에서 건강을 얻기 위해서,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기 위해서 의학적으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봅니다.
사람에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나 모자람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단언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러시면서 “내 모든 병을 고쳐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복음을 증거하실때에 예수님의 사역 크게 3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의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믿든지 아니 믿든지 천국이 있다고 믿든 안믿든 천국이 있기  때문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회개해야만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에 받아 들이든 안받아 들이든 선포하는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두번째는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리를 잘 이해하도록 산상수훈을 통해서, 때로는 비유를 통해서 씨뿌리는 비유
탕자의비유 달란트 비유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서 천국의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치료하는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은 사역이 어떤 사역인가 하면은 치료하는 사역을 3분에 2이상을 감당 하셧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서를 자세히 보면
예수님께서 많은사람들이 찾아왓을때 각색 질병걸린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문등병자가 있습니다. 앉은뱅이가 있습니다. 소경이 있습니다.
혈루병여인이 있습니다. 중풍병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나온 육체적인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든 다 치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정신적으로 질병으로 말미암아 고통과 어둠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 까지도 다 치료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니고데모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리새인입니다. 철저한 종교인입니다.
하나님의율법을 철저하게 준수한 사람입니다.
관원이란 권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랍비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심령에 갈급함에서 헤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종교적인 행위를 합니다.
그러나 영혼에 공허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은밀하게 예수님을 찾아 왔을때에
예수님이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그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 육체적인 질병, 영혼에 질병, 정신적인 질병까지도 다 치료하시는, 우리에 모든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이렇게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은 우리에 사업에 문제도 고쳐 주십니다.
시몬 베드로를 보세요.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이 잡게해 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할때도 예수님께 무릎을 끓어야 합니다.
무릎을 끊는다는것은 에수님을 철저하게 의지 한다는 말입니다.
내 경험보다. 내 지식보다. 내 능력보다 주님을 더욱 의지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에 모든 문제를 고쳐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5절에 보면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좋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요10:10절에 말씀을 보면
“도적이 오는것은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여러분. 이 도적은 마귀. 악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우리에게 오는데 도적질 하러 온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도덕질 합니까?
믿음을 도둑질 합니다. 소망을 도둑질합니다. 사랑을 도둑질 합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넘어가게 되면 믿음도 잃어버리고 소망을 잃어버리고 사랑도 잃어버리는 자가 되고 맘니다. 그래서 육체는 살아있는것 같지많은 죽은것 같지 되고 맘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가면 멸망당하게 됨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 영혼만 구원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범사도 잘되고 겅건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좋은 것입니까?>
여러분 좋은게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긍극적으로 우리에게 좋은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돈이 제일 좋습니다.
돈을 애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명예입니다.
나는 건강입니다.
다 다를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게 가장 좋은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돈 많은 사업가가 병들어서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병원에서 계속치료를 받습니다.
그 사람은 사회적인 지위도 있고 명성도 있고 인기도 있고 존경받은 사람입니다.
물론 돈도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육체적인 질병으로 말미암아 병원에서 계속해서 누워 있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당신 지금 이 시간에 당신에 가장 원하는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그가 말하기를
사업도 아니고 지위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다 귀찮습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것은 마음에 평안함과 기쁨입니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을때에 행복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것을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34:10절에 보면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자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찾는자에게....”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마7:11절에도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악한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는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찾아야 합니다. 구해야 합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의은혜를 사모하시며 기도하시기 바람니다.
좋은 것으로 우리에 소원을 만족하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순복음지구촌교회 천상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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