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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신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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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신 29:9)

거지처럼 살아가는 거리의 악사 한 사람이 어느 추운 겨울날 사람이 많이 다니는 다리 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연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그의 앞에 놓인 동전 바구니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코트 깃을 높이 세우고 지나가던 한 신사가 이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그 바이올린은 잠시만 자기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바이올린을 받아든 이 신사는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감동적인 선율이 흘러나왔습니다. 자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멈춰서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멈춰선 사람들로 큰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에 감동된 사람들은 지갑을 열어 구제의 손길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텅 비었던 바구니에는 은화, 금화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관중가운데 한 사람이“저 사람은 파가니니가 아니냐!”라고 소리쳤습니다. 깜짝 놀란 무리들은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지 앞의 바구니는 금방 은화, 금화로 가득찼습니다. 이때 파가니니는 바이올린을 거지에게 넘겨주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갔습니다. 파가니니라는 사람은 18세기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같은 악기이지만 연주자에 따라 전혀 다른 소리를 냅니다. 같은 악기지만 연주자에 따라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반응 역시 전혀 다릅니다. 연주자의 손에 따라 소음이 될 수도 있고, 감동의 선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삶이 이와 같습니다. 누구의 손에 들여 쓰임을 받는가에 따라 삶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무식하고 가난한 어부였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일평생 갈릴리 바다에서 물고기나 잡으며 가난 속에서 살아갈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손에 잡힌 베드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인류의 역사에 위대하게 쓰임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 하늘의 책인 성경 베드로전,후서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를 기념하여 세워진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은 지금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어부 베드로가 이토록 위대한 인물이 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별 쓸모없는 사람이 더없이 소중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실패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행의 늪에서 허덕이는 사람이 행복의 찬양을 부르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본문인 신명기 29장 9절에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곧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결과는 형통함입니다. 그러므로 열왕기하 18장 6절~7절에 기록하기를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왕 히스기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더니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이 함께하신 히스기야 왕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의 삶은 형통하게 됩니다. 역대하 32장 27절~29절에 히스기야 왕의 형통함에 대하여 기록하시기를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양떼와 많은 소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라)며”고 했습니다.

신명기 28장 1절~6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에 대해 축복을 약속하시기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우리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살아왔던 모든 삶은 자유가 아니라 반칙적 삶인 방종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영향권 안에 있습니다. 인간과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탈선이며 방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의 마음대로 행하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자유에는 네 가지 차원의 자유가 있습니다.

첫째, 내 마음대로 하는 자유입니다. 자신의 감정 요구대로 하는 자유입니다. 본능적, 동물적 차원의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방종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방종을 자유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둘째, 제한하는 자유입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결혼한 사람은 부부라는 제한된 울타리 안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도의와 도리를 지키는 윤리적 자유입니다. 한계를 벗어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속박일 뿐입니다.

셋째, 선택하는 자유입니다. 이는 스스로 버리는 자유입니다. 사랑, 정의 등을 위해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므로 얻어지는 고차원적 자유입니다. 희생을 통해 얻는 신념적 자유인 것입니다.

넷째, 소망 안에서 누리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즉 신앙 안에서 누리는 미래지향적 자유입니다.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을 확신하기에 오늘의 허무, 절망, 죽음의 공포까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최종 승리의 영광을 바라보며 누리는 최고 수준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감사하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시는 풍성한 축복이 있습니다.

二. 하나님은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구약성경 역대하 26장 4절~5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웃시야가.....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함께하시므로) 형통케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왕 웃시야가 하나님을 구하므로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웃시야 왕의 형통함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기를 “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역대하 26:8)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강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강성케 하시는 사람은 세상 그 누구도 대항하여 이길 수 없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구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은 언제나“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하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을 구한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몰아 치는 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B.C 701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대군 185,000명을 이끌고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해왔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는 풍전등화겪인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신비한 방법으로 나라를 건지셨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에 이에 대해 기록하기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을 찾아 기도함의 결과입니다.

시드니 올림픽 여자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로라 윌킨슨이란 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올림픽을 얼마 앞두고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그를 지도하던 코치는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루에 수십 번씩 한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성경은“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좌절을 이기고 그는 누구도 예상 못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능력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6)하셨습니다.

三. 하나님은 영혼 구원에 힘쓰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40일간 세상에 더 계신 후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이므로 이 말씀은 주님이 가장 간절하게 바라시는 소원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그 당부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셨습니다. 복음증거로 영혼구원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 사람들과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복음증거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모든 족속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영혼 구원에 힘쓰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해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강성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형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에 힘쓰는 사람을 지키시며, 강하게 하시며, 풍요롭게 하시는 까닭은, 그들로 하여금 계속하여 복음을 전하므로 죽어가는 영혼을 건지시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전하되 “가서 전하라”하셨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찾아오기만 기다리지만 말고 “가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은 약속하시기를“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하셨습니다. 얼핏 생각해보면 축복의 약속이 시시한 것 같습니다.“전도하면 부자가 되게 하겠다. 전도하면 출세를 하게 하겠다. 전도하면 자식이 잘되게 하겠다.”는 말씀은 하나도 없고 고작 하신 말씀이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하신 것입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배고파하는 사람에게 생선을 주지 말고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고 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생선 한 토막 얻어먹고 나면 잠시 후 또 다시 배가 고픕니다. 그러나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게 되면 평생토록 굶주릴 염려가 없게 됩니다. 물가에 가서 잡아먹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곧 이와 같은 의미의 축복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때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어디 있겠습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는 이 말씀은 인간사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볼 때 복음을 전하는 나라마다 역사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하신 말씀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해하지 못합니다. 시편 27장 1절~3절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하셨습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올 때 하늘에서는 기쁨의 큰 잔치가 벌어집니다. 왜 그러실까요? 그냥두면 그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쇼키 요코이(Shoichi Yokoi)라는 한 일본인 병사는 2차 세계 대전의 전세가 일본군에게 불리해지자 괌 섬에 있는 한 동굴로 잠적해 버렸습니다. 그는 적에게 목숨을 빼앗길까 두려워 28년 동안이나 그 정글 속에 숨어 살면서 밤에만 나와서 돌아다녔습니다. 이 은둔자는 그 오랜 세월 동안 개구리, 들쥐, 달팽이, 새우, 호두, 밤, 망고 등의 열매를 먹고 살았습니다. 또한 나무껍질에서 얻은 삼베 같은 천으로 바지와 자켓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요코이는 후에, 괌 정글 전역에 뿌려진 삐라를 보고서야 비로소 전쟁이 끝났음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밖으로 나가면 처형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 명의 사냥꾼이 그를 발견하여 더 이상 숨어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요코이는 자유를 얻었고, 새 옷과 음식을 얻었으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입고 있었던 옷과 녹슨 총은 박물관에 보관해 놓았습니다.

복음을 듣는 것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급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디모데후서 4:1-2)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복음증거에 힘쓰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형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성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삶의 보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는 넘치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 누리기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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