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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종교개혁] 신앙개혁으로 다시 부흥하는 교회 (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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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신앙개혁으로 다시 부흥하는 교회 (느 5:9)

  느혜미야의 지도아래 성벽 중건 공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이스라엘의 내부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흉년으로 인한 식량난과 과중한 세금 부담의 위협이었습니다(1-5절). 느헤미야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각 지역의 관리들과 유지들이 고리 대금업을 하여 동족들을 착취하고  심지어 노예로 매매하기까지 하는 사실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관리들과 유지들의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회개를 촉구하고  가난한 동족들을 조건 없이  도와주고자 제안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민족적인 대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6-13절). 느헤미야가 신앙 개혁을 잘 진행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느헤미야 자신이 평소에 개인의 영달을 도모하지 않고 자신이 거느린 식솔들이 생활할 만큼의 양식만을 취하고 백성들을 착취하지 않고 주를 위해 열심으로 일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입니다(14-19절).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루어진 신앙개혁.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 우리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에 행할 것이 아니냐 (느 5:9)
하나님을 경외함은 신앙의 기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1:10)
  하나님을 경외함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3)
느헤미야는 누구보다도 백성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었고 가슴 아파하던 사람이었으므로 자신의 정당한 권리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전임자들과 같이 권력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고 백성을 압제하는 일을 스스로 금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는 통치자로서의 직무를 충실하게 감당했으며, 백성들을 사랑하며, 공의로운 정치를 펼쳤습니다. 느헤미야가 성곽 재건 사역을 감당한 것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으려는 정치적인 욕심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고백한 대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떤 행동이 필연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당연 하다 합니다.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두려움과 무지는 없고, 인내와 겸손이 있는 곳에 걱정과 노여움은 없고, 가난함과 기쁨이 있는 곳에 욕심과 탐욕은 없고, 고요함과 묵상이 있는 곳에 염려와 낭비는 없고, 동정과 신중함이 있는 곳에 지나침과 무관심은 없고, 주님을 경외함이 문을 지키는 곳에 대적은 들어갈 수 없더합니다. (아시시의 프란시스 훈계)

주후 70년경은 로마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함락된 비극의  해입니다. 그때 예루살렘성은 완전히 파괴되고, 성전은 불태워지고, 성안에 살고 있던 9만 명이 참사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야 했던 그런 비극이 일어났을 때 예루살렘 시민들의 지주가 된 사람이 벤 자카이라는 랍비였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어질 때 벤 자카이는 로마군 사령관을 찾아가서"당신이 말하는 것에 순종할테니 나와함께 랍비10명이 기거할 수 있는 방 한 칸만 마련해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방 한 칸만 파괴하지 말아달라는 제의는 받아들여졌습니다. 그후 예루살렘의 모든 집들이 불태워지고  파괴되었지만,벤 자카이와 랍비 10명이 살고 있는 집 한 칸 만은 남아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벤 자카이를 '민족의  배신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벤 자카이는 아무 말 없이 동료 랍비 10사람과 함께 20년 동안 작업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탈무드'입니다. 그는 이런 생각을 했다합니다. 시대는 달라지고,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새 사람이 나타나고, 인류의 문명, 물질의 세계, 집이나  건물, 이런 것이 다 없어지고 파괴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는다는 생각이었다 합니다.그래서 벤 자카이가는 이스라엘 민족이 역사를 두고 터득해 왔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지혜를 모으고 후손들에게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20년 동안 작업해서 만든 것이 '탈무드'라 합니다. 이것을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교훈집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 될 때 이스라엘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탈무드를 남겨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 복된 백성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길 줄 아는  백
성이 복되다는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자기 주변부터 먼저 시행한 신앙개혁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 (느 5:10)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에 의해 유다 총독으로 임명되어 유다의 영적 지도자요 정치 지도자로서 예루살렘 성곽 재건 사역을 지휘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정치 지도자요, 성 건축 역사를 지휘하는 자로서 직접 사역을  감당하지 않아도 될 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성곽 재건 역사에 힘을 다하였고 그의 가족들도 직접 성곽 재건축 사역에 동참하게 만들었고 그의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성 역사를 감당 하였다고 합니다.

  신앙개혁은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 128:1)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2)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 128: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4)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 128:5)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시 128:6)

1874년에서 1880년까지 영국의  수상을 지낸 벤쟈민 디스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자기보다 12살이나 많은 돈 많은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그들의 결혼 생활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말년에 이르렀을 때, 디스레일리는 농담 삼아 아내에게 {내가당신과 결혼한 이유가 돈 때문이었다는 걸 알아요?}라고 놀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진지한 표정으로 남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보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생기면 그때에는 꼭 사랑 때문에 결혼하도록 하세요}

이 이야기는 가정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강조할 때 많이 인용됩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인간이 가정을 이루고 살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가정을 통해 각 사람의 삶에 {평화와 안정감, 그리고 생활의 조화}가 있게 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정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현실 속에서 가정에는 폭력 남편이 있고, 매맞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가정의 위기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의 이혼율은, 전국의 평균 이혼율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가정의 청소년들 역시, 가출과 비행을 가져오는 사회적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겠습니까?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원칙대로 가족관계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성경은 남편에게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남편을 존중하라"고 가르칩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으로  이끌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으로 따를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름다운 축복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복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가족이 {서로} 헌신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이귀한 복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십시다. 모든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복된 가정이 됩니다.

  서로도와 사회를 변화 시키는 신앙개혁

그런즉 너희는 오늘이라도 그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취한 바 돈이나 곡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지 일을 돌려 보내라 하였더니 (느 5:11)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 보내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저희에게 그 말대로 행하리라는 맹세를 시키게 하고 (느 5:12) 내가 옷자락을 떨치며 이르기를 이 말대로 행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이 또한 이와 같이 그 집과 산업에서 떨치실지니 저는 곧 이렇게 떨쳐져 빌지로다 하매 회중이 다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 대로 행하였느니라 (느 5:13)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사는 두 사람이 한밤중에 격투를  벌이다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중상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건물 옥상 가건물에 세들어 사는 하씨가 술에 만취되어 자기 집 문을 열려는데 때마침  LP가스가 나오지 않아 옥상에 있는 가스통을 점검하기 위해 올라와 있던 이집 1층에 세들어 사는 김씨가 하씨를 보고 엉겹결에 "왜 남의 집에 들어오는 거야"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같은 집에 1년 3개월 넘도록 함께 살아왔지만 서로의 얼굴을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은 미처 서로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엉겨 붙어  실랑이를 벌이다 7m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김씨는 숨지고 하씨는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로를 침입자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사고난 다세대 주택은 다섯 가구가 살지만 출입문이 세 개가 되고 그 두 사람은 각기 정반대 방향의 출입문을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집주인은 "요즘 사람들은 독립적인 생활을 원하기 때문에 따로 출입문을 만들었다"면서 "수도료 전기료 등을 걷기 위해 한 달에 한 번꼴로 세입자를 만나는 것 외에는 일체의 접촉이 없는데 세입자들끼리는 오죽하겠느냐"고 반문했다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율법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은 필연적으로 내 형제 자매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생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요 한 자매이기 때문에 잘 살아도  함께 잘 살고 못 살아도 함에 못 살아야 했습니다. 이웃의 불행은 함께 나누어야 했고, 이웃의 행복은 함께 즐겨야 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신앙개혁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모두가 한 형제자매라는 공동체적 신앙에 근거합니다.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일백오십 인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사면 이방인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느 5:17) 함 같이 느헤미야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과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을 항상 대접하였습니다. 이처럼 느헤미야는 백성의 어려운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였고 그들의 고통을 분담하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행 20:35).
어떤 교수가 사숙을 경영할 때 많은 제자들이 자기에게 지혜를 배우러 왔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그 스승에게 많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한 사람이 그 교수에게 부름을 받아 영광스러운 제자의 반열에 끼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선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선물을 하는데 자기는 선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선생님, 제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그 선생은 의아해서 "그래, 무슨 선물을 가져왔지? 자네는 돈도 없을 텐데......"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때 제자는 "저 자신입니다. 제 마음을 바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유명한 교수는,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지금 네게서 받은 선물은 내가 한  번도 받아본 일이 없다. 내가 원하던 선물은 바로 그것이었다. 너는 공부를  다 했다. 나도 나 자신을 너에게 주노라."하고 감격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조선일보 11.15)합니다.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래 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UPI통신이 보도했다합니다. 이런 결과는 남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람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기존의 조사 결과와 배치되는 것이라 합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사회연구소의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Brown)박사는 심리학 전문지‘심리과학(Psychology Science)’최신호에, 자기만 아끼고 남을 돕지 않는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다합니다. 브라운 박사는 무작위로 선정된 423쌍의 장수한 노인 부부를 대상으로 5년간(이 기간 중 134명 사망) 조사했다합니다. 브라운 박사는 이들에게 친구·이웃·친척들에게 가사·육아·심부름을 도와주는지 등을 물었다합니다. 이에 대해 여성 72%, 남성 75%가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도와준 것으로 나타났다합니다. 반면 남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수명 연장이나 단축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합니다. 브라운 박사는 장수의 비결은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합니다.

스티븐 그렐렛은 프랑스 태생의 독실한 신앙인으로 1855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죽었다합니다. 만일 그렐렛이 생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지 않았다면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나 그는 새겨들을 명언을 남김으로써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합니다. 그 말은“나는 이 세상을 한번만 지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선행, 혹은 그 어떤 친절도 미루지 않고 당장 실천하겠다. 왜냐하면 나는 다시 이 길을 지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었다 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계속하는 신앙 개혁.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19절).
  느헤미야는 자신의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구하였습니다. 은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고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그러한 자를 도구로 삼으셔서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윌리엄 제임스(W. James)라고 하는 유명한 심리학자에게 어떤 사람이 "영감(inspiration)이란 무엇입니까?"하고 질문하자, 제임스는 "난 설명할 수 없소.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분은 보스턴에 있는 필립스 브룩스(P.Brooks)라고 하는 목사님이오. 그분께 물어보시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지적인 한계를 나타내 주는 좋은 예입니다.
개혁도 마차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변화 받고서 거듭났다고 하자 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그래요?  그럼 예수님이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모르겠는데요." "몇 살 때 세상을 떠나셨는가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아니,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예수님 믿는다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지적으로는 알지 못해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게을렀던 내가 부지런해졌고, 아내에게 못된 짓을 하던 내가 진실한 남편이 되었고, 과거에는 거짓말과 악행만 일삼았지만 이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변화된 것은 분명 예수님 때문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것이 거듭난 삶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지식에 국한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거듭남입니다. 거듭나셨습니까? 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근본적인 개혁이 있을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행한 일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고백하며 자신이 먼저 실천하며 사회를 변화 시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 하며 신앙 개혁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도 성경대로 개혁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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