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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 (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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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보고 믿고 간구 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 뜻 이룰 수 있어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힘으로 이루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인간의 육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만한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였으면 성령께 의지해야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능력으로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이란 내 마음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믿고 그 뜻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우리가 그 뜻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1. 모든 것은 먼저 하늘에서 계획되고 다음 땅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이 계획하지 않은 것은 땅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획하시므로 이 땅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살아갈 때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살이는 성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님이 작정한대로 살아야 성공하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막의 모양을 보여 주시고 그 모양대로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짓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짓도록 했습니다. 인생의 모든 일들은 이처럼 먼저 하늘에서 계획되고 그 다음 땅에서 이루어질 때 견고해집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어떤 것도 헛됩니다. 역대상 28장 19절에 “다윗이 이르되 야훼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다윗에게 감동하고 보여 주셔서 성전을 이렇게 지으라고 설계해 주었습니다. 또한 야훼의 성령이 인도하는대로 설계하고 그것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어서 그 성전을 짓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뜻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지 내 뜻과 내 중심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2.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뤄지이다

유대인과 로마사람이 함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그것은 인간이 계획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만세전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속 제물이 되도록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

이미 아담과 하와가 타락했을 때 하나님이 예언 하시기를 여자의 후손과 마귀가 원수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남자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입니다. 아버지 없이 여자가 성령으로 잉태해 태어난 여자의 후손이 마귀의 머리를 깨뜨릴 것이고 마귀는 그 발꿈치를 물 것이라고 해서 십자가의 고통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무는 고통을 행할 것이라고 이미 창세기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로 6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600년 내지 700년 전에 이미 하늘에서 뜻이 계획된 것을 보여 줍니다.

나를 위해서 하늘이 무엇을 예비해 놓았는지 깨달아 알고 그 뜻대로 행할 때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에베소서 2장 20절로 22절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우리가 하늘나라의 성소에 건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어떤 사람은 목사로 예언자로 교사로 전도자로 장로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집사로 지역장, 구역장, 평신도로 불러서 다 연결하여 하나님이 계획대로 교회를 이루고 천국을 이루어 가는 것이지 우리가 인간의 힘으로 계획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은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바벨탑사건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늘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땅에서 이루려고 하는 인간 교만의 심판을 대표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일은 다 바벨탑입니다. 이 바벨탑은 언젠가는 하나님이 다 무너뜨리고 맙니다. 역사이래 일어나 사라진 문명이 20여 개가 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찬란하여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지만 그 문명은 다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야훼의 계획과 생각을 따라서 집도 짓고 문명도 건설해야 그것이 대대에 미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도 없는 것을 인본주의적으로 인간의 마음대로 인간의 생각대로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려고 해도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집짓는 자입니다. 일생의 집을 짓습니다. 가정이라는 집, 사회라는 집, 사회와 국가라는 집을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건설해 나가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영원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늘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이땅에 인본주의로 인간중심으로 세우면은 다 무너지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결혼할 때도 남편 될 사람이 가정의 가장이니까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정을 이루는 사람을 남편으로 삼으면 그 가정이 행복으로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한 사회와 국가도 그렇습니다.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고 자기 계획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일을 성취하면 바벨탑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회의 바벨탑, 국가의 바벨탑을 세워 놓고 하나님 뜻을 받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마는 것입니다. 지은자의 수고가 헛되고 성을 지키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깨달아져서 그 뜻을 받들어 일을 해야 됩니다.

시편 127편에 있는 말씀대로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다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에 아무런 계획이 없는데 땅에서 인간들이 이루는 것은 반역이요 범죄가 됩니다.

인류 역사상 전성기를 누렸던 나라와 민족을 보면, 그들이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을 때 놀라운 축복을 받고 영향력을 발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틴 루터에 의해 종교개혁을 일으킨 독일이 말씀 가운데 섰을 때 번창하여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독일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국이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말씀으로 나라를 통치했을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정도로 번영을 누렸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청교도들이 신대륙으로 건너가 제일 먼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중심의 나라를 이루며 온 세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은 현재 건국 300년이 조금 지났지만 가장 부요하고 강력한 나라로 발전하였습니다.

역사의 흥망성쇠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는 그 모든 일들은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된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민족이나 국가만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여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습니다.

3. 먼저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을 찾아라


먼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나의 삶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하나님이 하늘에서 나를 위해서 계획하고 설계한 것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편 139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 형태가 생기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우리를 보셨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일생의 계획이 이미 하나님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책에 기록된 그대로 인생을 살아야지 하나님이 계획을 저버리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고통과 괴로움을 겪습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일생을 계획한 것을 내가 알지 못하고 저항하고 살면 파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이 돌에 부딪히면 깨어지겠고 이 돌이 그 위에 떨어지면 가루가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을 반대하면 깨어지고 가루가 되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이란 이처럼 먼저 하늘이 뜻이 이루어진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그 뜻대로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항상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무엇을 계획 하셨는가 무슨 뜻을 말씀하시는가 알아봐야 합니다. 제일 먼저 알 것은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해 놓으셔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용서와 의를 예비해 놓았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을 예비해 놓으셨고 치료와 건강을 예비해 놓으셨고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을 예비해 놓으셨고 부활 영생 천국을 예비해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고 기도해야 됩니다. 모르고 기도하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는 하나님의 뜻과 전인구원을 알고 기도해야지 모르고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있는 것은 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집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이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땅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중심의 삶을 깨뜨려야 합니다. 내 중심 삶, 내 고집, 내 뜻, 내 생각대로 살려고 하는 것을 깨뜨려야 됩니다. 

아무리 계획해도 하나님이 인도해야 이루어지지 하나님이 인도 안하시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회개해야 합니다.

시편 34편 18절에 “야훼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된 것처럼 마음이 상하고 깨어지고 통회해서 내 중심으로 살지 않고 주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며 주님께 내 일생을 내어 맡기고 주님이 이루어 놓은 것을 성경으로 알아내고 그 뜻을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고 믿으면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역사를 통해서 일을 이뤄주십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인데 이루어 집니다. 홍해가 갈라질 것 누가 알았습니까? 그러나 모세가 부르짖으매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지게 한 것입니다. 너무나 크고 은밀한 일이라서 꿈도 꾸지 못하고 상상도 못한 일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서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불가능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면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해주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십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했으면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아야 됩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마음에 기쁨이 있고 입술에 감사가 있고 생활에 찬양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지 안 믿는지는 그 사람을 보면 압니다. 기쁨이 있으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기쁨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미하며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능력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보면 인생을 승리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으니 할 수 있다. 해보라. 하면 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나의 힘으로 살지 않습니다. 예수 믿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는 항상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서 우리는 생활해야만 됩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성공을 위한 것이고, 나쁜 일이 생겨도 성공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들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을 때 성공하기 위해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받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므로 우리는 성공할 수 있도록 태어났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주안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믿어야 됩니다.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가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고 가장 고약하게 여기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입니다. 그리고 비난, 공격, 사람들을 모욕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을 생각하고 성공을 말하고 성공적으로 행동을 하고 내가 성공하면 남도 성공시킵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를 성공시키고 아내는 남편을 성공시켜야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성공시키고 부모는 자식을 성공시킵니다. 우리는 내가 성공할 뿐 아니라 이웃을 성공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면 흑암의 세력에서 건져내서 사랑의 아들 나라로 옮긴 것입니다.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도록 운명 지어 진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받게 운명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운명 지어진 사람이 흑암을 바라보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탄식하고 뒤로 물러가면 좋아하겠습니까?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잠시 잠깐 후엔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않습니다. 잠시 잠깐 후에 하나님은 성공과 축복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에 내가 시련의 터널을 지날 때 시련의 골짜기를 지날 때 그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낙심하거나 원망하거나 뒤로 돌아보는 사람은 실패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을 찾아 바라보고 간구하며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뤄진 그대로 땅에서 이뤄집니다. 그 이외에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반역이요 범죄요 하나님의 심판 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주의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여 내게 아버지의 뜻을 보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하늘에서 이미 정해놓은 설계도대로 계획대로 나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나의 인생이란 성전을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하나님이 보여 주신대로 지어가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때 성령께서 말씀을 통하여 내 길을 비춰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타락한 인생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뜻과 고집대로 인생을 계획하고 살려다가 깨어지고 맙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깨어져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고 뜻을 받들어서 섬기는 우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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