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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 전파의 파노라마 (롬 1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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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의 파노라마 (롬 10:13-15)

여러분은 여러분안에 있는 예수를 전하는 자입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안에 있는 예수를 표현하는 성도입니까 예수가 여러분만의 예수가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의 예수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오늘 본문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노래 한 소절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놀랍지 않습니까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 있는 줄로 모르고 죽어 있는 사람들이 생명을 얻는 원리입니다. 모든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여 생명을 얻는 원리입니다. 모든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며 영생을 얻는 원리입니다.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죽어 있는 나사로의 무덤밖에서 생명의 대화가 오고 갑니다. 마르다 마리라야 무덤을 열라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마르다와 마리야는 대답합니다.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나사로를 그냥 죽은 자로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님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는 부활이요 생명인 것입니다. 이 모든 대화는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죽어 있는 나사로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대화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죽어있는 줄도 모르고 죽어 있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나를 이렇게 죽어 있는 상태로 그냥 두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으리라 생명이 있으리라 새로운 시작이 있으리라 입니다. 이것이 새생명축제입니다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죽어잇는 사람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들을 살려야 한다고 저들에게 새생명을 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구원의 대상이 누구든지 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복음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 필요입니다. 예수의 복음은 대상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예수의 복음이 만약 누구든지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나같은 사람부터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우리는 그 대상을 가끔 가리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누구든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질문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필요를 인정하는가입니다. 그가 누구이던 어떤 사람이던지 말입니다. 요나처럼 구원의 대상을 제안하는 어리석음은 하나님의 원하심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구원의 길은 하나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입니다. 너무나 간단하지 않습니까 복음은 쉬운 것입니다. 마치 광야에서 죽어가는 저들이 모세가 만든 놋뱀을 보기만 해도 살 듯이 말입니다. 영적 문둥병자 나아만이 요단에서 목욕만 하면 살듯이 말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너무도 간단하여 사람들은 이 구원의 복음을 우습게 압니다.

그래서 성경은 고전1: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분명한 것은 생명을 얻는 복음은 너무도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렇게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중에 혹시 헌금많이 해서 구원얻으신 분 있으십니까 목사에게 잘해서 구원을 얻었습니까 출세를 했기에 구원도 특혜로 얻었습니까 왠일인지 왠 은혠지 나 자신도 모르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은 두 종류로 나뉘일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입니다. 아니 오늘은 이렇게 나누고 싶습니다. 복음을 앞서 영접한 저와 여러분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통해 복음을 영접해야 할 사람 이렇게 말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된 우리에게는 전도에 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왜 사명입니까 내안에 예수가 나만의 예수가 아니라 나를 통해 또 다는 사람의 예수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사명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그러했던 것처럼 저들도 주의 이름만 부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14.15절에 복음의 파노라마가 펼쳐져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되는데 저희가 믿지 아니하면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는 것이요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듣지 못한다면 어찌 믿을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듣지 못한 예수를 알 수 없고 알 수 없는 예수를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파하는 자가 없이 들을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앞서 구원의 복음을 영접한 저와 여러분이 잠잠하면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죽어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복음을 들을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보내심을 역으로 추적하면 보내심을 받아야 전파하는 자가 되는 것이고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듣고 들어야 믿고 믿어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이 복음되는데 핵심이 무엇입니까 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과 전 세계에서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들이 복음을 듣지 못한 이유는 아무도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구원을 얻는데는 누군가의 수고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산에 가서 혼자서 도를 닦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옥토도 중요하지만 씨를 뿌리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인간에게 실현되는 풍토는 전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전도란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함으로 그 영혼이 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고전2:21절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노라 하셨습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을 얻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전도에 대해 성경은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합니다.

전도야말로 최고의 영광이요 최고의 순종이요 최고의 축복입니다. 사52:6절은 명령합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합니다. 사52:7절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입니다. 전도는 최고의 아름다움이요 최고의 삶의 가치입니다. 인간의 활동중 가장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귀하고 전도자가 귀한 것입니다.

선교학 교수이자 베테랑 선교사인 헤리슨 교수는 선교와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네가지로 정의합니다. 전도는 위로부터의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막16:15절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명령입니다. 해리슨은 또한 눅16장의 지옥에 간 부자의 호소에 근거하여 아래로부터의 부르짖음이라 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기 있는 내 형제들 지옥에 오지 않게 하소서 입니다. 세번째로는 밖으로부터의 부름이라합니다.

행16:9절에 밤에 환장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소리와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안으로 부터의 사명감입니다.

고후5:14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입니다.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너는 영혼을 향한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는 도다 여러분에게 이런 성령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유재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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