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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랑과 믿음 (롬 10:21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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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 (롬 10:21 - 11:5)

우리는 오늘 성찬을 앞에 두고 예배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이것은 내 살이요 내 피라 하셨던 성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찬 앞에서 이 성찬은 주님으로부터 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라고 바울은 고전 11:23절에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처음 성찬을 집례하셨고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라 하셨던 대로 사도들이 받아 행하였고 오늘 우리가 받는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예식입니다.

우리는 이 성찬 앞에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입니다. 성찬을 통해 성찬에 참예하는 인간은 구원받은 백성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나는 용서받은 자임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천국백성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성찬을 받으면서 또 하나의 성찬의 요구 주님의 부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고전11:26절에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합니다. 성찬의 중요한 의미 중에 하나는 거룩한 나눔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성찬에 참예할 수 있도록 주의 죽으셨음을 전하는 것이요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성찬을 받으면서 주님의 전도명령을 보는 것입니다. 주님을 우리끼리 모여 앉아 성찬을 나누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통하여 또 다른 사람에게 생명이 전파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그러하셨듯이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양식이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나에게 내가 아는 사람에게 생명수이시길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성찬 앞에서 내가 전도해야 할 대상을 되새겨야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데리고 오는 것은 나중입니다. 우선 전하라는 것입니다. 전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이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아픔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바울의 마음과 소원이 나타나 있습니다. 내 민족 이스라엘에게 복음이 복음 되지 못하고 믿음이 믿음 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상하게 저들은 복음을 들었으나 듣지 못한 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저들은 복음을 알았으나 알지 못한 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도바울은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답은 무엇입니까 그럴 수 없느니라

지금 이스라엘에게 복음이 복음 되지 못하고 있지만 저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버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성찬을 받은 사람에게 이 정도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버리셨느뇨 절대로 그럴 수 없느니라 믿지 않는 가족이 있습니까 이 정도의 믿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이 있습니까 이 정도의 확신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사도는 자기 신앙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롬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입니다.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자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믿는 확신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또 하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믿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기 확신을 넘어 또 다른 나를 향해서도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확신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앞에서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믿는 것입니다. 이 확신은 영혼구원의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9:3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이 구원받기를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다입니다. 이런 영혼구원의 애절함을 민수기32:32절에 모세에게서 봅니다. 금신상을 만들어 하나님께 범죄한 저들에게 하나님은 저들을 멸하리라 하십니다. 이때 모세는 그러나 이제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며 원컨데 주의 기록한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또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자기 영혼을 걸고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정도의 사랑 믿음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슴의 증거는 여기에 있습니다.

먼저는 바울사도의 간증입니다.

나도 죄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자요 베냐민 지파라 합니다. 나를 보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자기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셔야 했다면 나부터 버림받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복음을 외면하고 예수를 거스려 말하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딤전 1:13절에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내가 유대인중에 가장 흉악한 자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인 자신이 긍휼을 입었다면 이스라엘은 긍휼을 입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에 예수를 핍박했던 나를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복음의 도구로 쓰시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참으로 흉악한 사도바울이 구원의 은혜를 입었다면 이스라엘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포기하시거나 버리지 않으셨음의 증거로 이제 엘리야을 말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역사적으로 참으로 암울한 세대에 사역을 감당했던 선지자였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통해 업은 아합의 폭정과 외롭게 영적싸움을 싸우던 엘리야였습니다. 그 엘리야 선지자가 지쳐 있을 때 까마귀로 하여금 먹을 것을 제공하셨고 항변에 너 말고도 칠천인을 남겨 두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타락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남겨 둔 사람이 곳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누구입니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이라 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실 수 없는 증거로는 10:21절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기대해 주시는 하나님 사도바울은 엘리야와 달리 낙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들에게 복음이 믿음이 거부당하고 있지만 멀리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죄악 속에서 이 백성이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인가 반드시 돌아올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찬을 앞둔 우리들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성찬앞에서 전도명령을 봐야 한다 했습니다. 고전11:26절에서는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성찬을 받는 사람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 했습니다. 가족들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라 바울은 내 가족들이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어떤 대가라도 지불하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영혼구원에 있어 믿음과 사랑이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구원역사는 반드시 있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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