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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송년] 당신의 약속의 땅을 정복하려면 (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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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약속의 땅을 정복하려면 (수 1:1-9) 

<새해를 맞는 각오와 포부>
2007년도가 저물어 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과거로 흘러갑니다. 이틀이 지나면 2008년도가 됩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착잡합니다. "또 나이 한 살을 더 먹는구나."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채 또 한 해가 지났구나." 인생은 언제나 후회가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 파묻힐 뿐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언제나 현재며 미래입니다. 오늘 2007년도의 마지막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남다른 각오와 포부로 새해를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상투적으로 쓰는 말이 있지요.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다."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다는 말입니다. 그랬습니다. 2007년도에는 참 사고도 많았고 탈도 많았습니다. 별의 별 충격적인 사고가 다 있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로 온 국민들이 애간장이 탔습니다. 태안 앞 바다 기름 유출사고로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건 사고로 점철됐던 2007년도도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해를 준비해야 합니다. 과거는 기억의 한 구석에 묻어두고 2008년도를 새로이 설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7년도가 그랬던 것처럼 2008년도 역시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어떤 사건 사고가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아마 많은 도전과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직장이나 사업적으로 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 인천시나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도전과 문제가 기다리는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는 막연한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애굽을 탈출해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지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하려면>
본문 말씀은 모세가 세상을 떠난 뒤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1절에 보면 "모세가 죽은 뒤에"라는 말이 나옵니다. '모세가 죽은 후'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광야 유랑의 역사가 끝났으며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의 진입해 들어가는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모세의 죽음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보여주지만 여호수아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엄청난 두려움과 염려도 안겨준 사건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단 하나의 인물을 들라면 주저하지 않고 모세를 듭니다. 모세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불세출의 영웅이었습니다. 신 34: 10-12절은 모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모세가 세상을 떠난 뒤 모세 만한 선지자가 다시는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고 했는데 모세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였다고 할지라도 결단코 모세에게 필적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세와 상대가 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것은 본문 1절에서 모세를 지칭할 때에는 '여호와의 종'이라고 했는데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隨從者)', 즉 모세의 보좌관이라고 부른 사실에서 입증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었는데 반하여 여호수아는 모세의 보좌관이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제자요 참모로서 도저히 모세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모세가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한다고 할 때 여호수아가 얼마나 두렵고 떨렸겠습니까?

이제 이와 같이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의 정복이라는 중차대한 목적을 이루어야 할 여호수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바로 본문 말씀입니다. 요단강 건너편에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두 가지를 당부하십니다. 먼저 2-6절에서 요단 강을 건너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7-9절에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Torah), 즉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묵상하고 지키라는 것입니다.

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라(2-6절)
먼저 2-6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명령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 개의 명령어에 주목해야 합니다. 2절에 보면 요단 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40년 동안의 광야 시대는 접고 가나안 시대를 열라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가나안 땅은 무주공산(無主空山)이 아닙니다. 무서운 거인족들이 버티고 있는 난공불락의 요새들입니다. 그들에 비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뚜기와 같이 왜소하고 무기도 변변치 않습니다. 손쉽게 정복할 수 있는 땅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주저말고 들어가라고 명령하십니다. 단지 들어가라는 말씀으로 그치지 않고 3-4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다시 말해 남쪽 경계인 광야에서부터 북쪽 경계인 레바논까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헷사람의 땅을 지나 서쪽의 지중해까지, 동서남북 모두가 이스라엘의 영토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지요(4절).

이와 같이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은 5-6절에서 아주 중요한 세 가지 약속을 주십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여기 보세요.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아무도 그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모세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여호수아와도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호수아를 떠나지 않으면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굳세고 용감하라고 격려하십니다. 두려워 떨지 말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2007년도라는 요단 강을 건너 2008년도라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2008년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의 땅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이 약속의 땅으로 주어졌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약속의 땅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녀들이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고 어디 가든지 인정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자녀들이 가진 꿈이 이루어져 큰 진보를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목회적으로는 우리 교회가 오랫동안 숙망해 왔던 십자가형 예배당, 제물포 웨슬리 예배당이 복원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가진 부속 기관들 모두가 큰 발전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영화초등학교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와 같이 정복하기 원하는 약속의 땅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해에 일어날 이러한 비전을 생각할 때마다 뭔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과연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도전과 문제가 만만치 않을텐데, 두렵고 염려가 되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보다 훨씬 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요단 강 앞에 서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명령하십니다. 두려워 떨지 말고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너희들이 밟을 때마다 그 땅은 너희 땅이 될 것이다. 아무도 너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하게 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너희와 함께 하며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겠다. 그러므로 두려워 떨지 말고 굳세고 용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2007년도라는 요단 강을 건너 2008년도라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끔 문화 상품권이나 백화점 선물권을 선물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미 소유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점에 가든지 극장에 가든지 백화점에 가든지 소유권을 주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2008년도라는 상품권이 우리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사고 싶은 물건은 이미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상품권을 내주고 권리만 주장하면 됩니다. 이것을 선취(先取, preoccupation)라고 부릅니다. 미리 얻어놓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새해에 어떤 도전과 어떤 문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험한 산을 오를 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험준한 산을 쳐다보면서 기가 질려 아예 오를 엄두고 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입니다(QUITTER). 처음에 쉬운 코스는 잘 올라가다가 가파른 데를 만나면 거기에다 캠프를 치고 중단하는 사람입니다(CAMPER).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난코스가 나와도 기어코 산꼭대기까지 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CLIMBER). 새해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라(7-9절)
그 다음에 7-9절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율법 준수를 명하십니다. 이것은 약속의 땅 가나안 정복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서로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땅은 그냥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용감한 군인들과 훌륭한 무기만 있다고 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이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새해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예비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
길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7절 말씀을 보세요.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기 보세요. 하나님이 주신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키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시되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좌익도 문제지만 우익도 문젭니다. 인본주의도 문제지만 신비주의도 문젭니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겸해야 합니다. 우리의 중심은 견고해야 합니다. 어떤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이 중심을 분명히 해서 주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어느 곳에 가든지 형통한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다음에 8절을 보세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내어 읽고 또 읽으면서 힘써 공부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입으로 소리내어 읽고 연구하는 것으로 그치면 안됩니다. 그 모든 말씀을 성심성의를 다해 실천해야 합니다. 다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가 어느 곳으로 가든지 그 길이 다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약속의 땅을 정복하시오>
오늘 여러분의 약속의 땅은 무엇입니까? 새해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기 원하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직까지 그 약속의 땅을 모르시는 분은 이 시간 그 약속의 땅을 알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기 원하시는 목적을 놓고 기도하십시오. 여호수아를 불러서 가나안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여러분도 부르십니다. 여호수아를 통하여 원대한 목적을 주시는 주님은 여러분에게도 위대한 목적을 주십니다. 새해에는 그 약속의 땅을 차지하십시오. 그 위대한 목적을 이루십시오. 많은 도전이 있고 많은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해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묵상하고 실천하면 만사가 다 형통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이 대학 시절에 에밀리 케바노(Emily Cavanaugh)라는 여학생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빌리는 에밀리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여러 달 동안 고민하던 에밀리가 마침내 빌리의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과(科) 파티가 열리던 어느 날 밤 두 사람은 그네 위에 함께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에밀리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면서 빌리가 청혼할 때 주었던 반지를 되돌려 주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결혼하기에 적합한 사람들인지 확신이 가질 않아. 나는 아직까지 네 인생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어."(I'm not sure we're right for each other. I just don't see any real purpose in your life yet.) 그러면서 자기는 인생의 목적도 분명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계획도 갖고 있는 상급반 남학생이 더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이 실연을 당했던 것이지요. 빌리는 비참해졌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되었습니다. 빌리의 하늘 위에 떠 있던 찬란한 별들이 일제히 빛을 잃고 추락했습니다. 여러 달 동안 빌리는 실연의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에밀리가 자기를 버렸다는 사실보다 그녀가 내뱉었던 말이 폐부를 찔렀습니다. "너는 목적 의식이 없어. 나는 목적 의식이 분명치 못한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어." 에밀리의 말이 옳았습니다. 그 때까지 빌리는 장차 목사가 되어야 하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잠 못 이루고 번민에 뒤척이는 숱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가을 밤 빌리는 골프를 치다가 18번 그린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눈가에 눈물이 가득차 올랐습니다. 그 때 별빛 찬란한 하늘을 쳐다보며 크게 외쳤습니다. "그래요. 주님! 주님이 원하신다면 저를 가지세요. 이제부터는 그 어떤 여자도 그 어떤 것도 제 인생의 우선 순위가 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가지세요. 그 어떤 댓가를 치르고서라도 주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All right, Lord! If you want me, you've got me. No girl or anything else will come first in my life again. You can have all of me from now on. I'm going to follow you at all cost.)

오늘 우리는 2007년도라는 요단 강 건너편에 있는 2008년도라는 가나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새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형통하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주님께서 이루기 원하시는 목적을 분명히 아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정성을 다해 묵상하고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여러분의 비전과 목적을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이제 9절 말씀을 다함께 읽으심으로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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