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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원을 이루리라 (시 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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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리라 (시 37:3-6)

새해가 되면 사람들마다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 소원을 비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우상앞에 엎드려 절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문에 보니까 지난번 송년회때 해맛이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최고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때 다른 무엇인가를 붙잡고 의지하려는 심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해를 보면서 한해에 축복을 기원하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입니다.
혹 우리성도들 가운데는 그런 사람이 없겠지만 새해에 첫날 첫시간 하나님앞에 나와서 예배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해뜨는것 보면서 소원을 비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됨니다.
오늘본문에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의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시다”고 하셨습니다.
잠16: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자는여호와시니라”고 했습니다.
시편127편1절에보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경성함이 허사로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이루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나님께 소원을 이루어 주실까요?
오늘 본문에 말씀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는 여호와를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본문4절에보면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마음에 소원을 이루리라”고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 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새번역성경에보면 더 정확하게 알수 있는데 “하나님 때문에.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것이 아니라.내가 하나님 때문에 기뻐할수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기뻐할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주님을 섬길때에 이렇게 기쁨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것보다 내가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며 사는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할수 없습니다.
억지로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때도 억지로 드리지 마세요.
하나님은 기쁨으로 드리는것을 원하십니다.
출25: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게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고 했습니다.

또 역대상29:14절에 보면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쁜이니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이렇게 즐거워 하며 살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 즐거움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이 즐거움을 회복케 해 달라고 기도할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시편51:12절에보면
“주의 구원의즐거움을 내게 회복 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들어달라고” 기도 하는것을 봅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 안갈때가 있습니다. 왜 좋으신 하나님을 섬기면서 기뻐하지 않습니까?
아직 예수믿는 맛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의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게 될때 천하가 부럽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복받은 사람들이 성경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몇 사람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한나라는 여인을 생각해 봅니다.
성경을 찾아 보겠습니다.
삼상2장입니다...
한나가 이렇게 노래합니다.
삼상2장1절에 말씀을 봅니다.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 졌으며....

자 한번 묻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나가 기도하면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한다”고 했습니다.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한나가 이렇게 즐거워 하는것입니까?
한나는 본래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게 아들을 주시면서 평생동안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려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서원을 하면서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사무엘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기에서 한나의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한나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했다구요.
하나님 왜 나는 자식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 다 낳는 자식도 못나게 합니까?
그렇게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하나님 나도 자식을 낳아서 하나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제게도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얼마나 멋진 기도 입니까?

여러분이 한번 그렇게 기도해 보세요.
나돈 많이 벌게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 나도 주의일 많이 할수 있도록 물질에 복을 좀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기도를 들으시고 주시지 않겠습니까?
한나가 그렇게 기도해서 아들을 얻었습니다.
아이를 갖지 못한 사람이 아이를 얻엇다는것은 세상에 어떤것으로도 그 기쁨을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한나가 하나님께 약속한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아이가 젓을 떼자마자 어떻게 했다고 했습니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냥 하나님께 마지 못해서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에 보세요.
삼상1:24절에 보면 “수소세마리와 가루 한에바, 포도주까지 가죽부대에 담아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드림니다.
아들을 바치는것 도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지만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자식이 많은것도 아니고 정말 힘들게 얻은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한나는 어떻게 드렸다고 했습니까?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한나의 이 기쁨은 아들을 얻은 기쁨보다
자식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다는 기쁨이요
하나님을 인하여 누릴수 있는 기쁨입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얻는 기쁨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잠시 잠깐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오직 우리의만족은 하나님께 낳는다”고 했습니다.

한나가 이렇게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렸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한나는 생가지도 않았는데 아이를 하나도 낳을수 없는 한나에게
아들 셋과 딸 둘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삼상2;21절에 보면 “하나님이 한나를 권고하사”이렇게 축복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권고하셨다는 것은 “돌아보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기쁨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또 한사람 아브라함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 역시 100세에 얻은 아들입니다.
아브라함도 아들을 낳지 못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75살에 아이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25년만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 아들이 누구입니까? 이삭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귀한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합니다.
잡아서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달라고 할때 한나처럼 하나님과 약속해서 얻은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선물로 주신것을 다시 바치라고 합니다.
그럴때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습니까?
아침일찍 일어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으로 가서 번제를 드렸는데
어떤 마음으로 드렸을까요?
불평하면서 투정하면서 드렸을까요?
아니면 기쁨맘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을까요?
그러면 여러분 같으면 어떤 마음으로 드렸을것 같아요?
성경을 찾아봅시다...
어떻게 드렸는가?
창22:5절에 봅시다.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여기에 중요한 말씀이 “저기가서 경배하고”라고 했습니다.
“경배”라는 것은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어떻게 축복해 주셨습니까?
17절에 보세요...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별과같고 바닷가의모래와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내게 네게 큰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을 사람은 달라요....
여러분이 한해동안 하나님을 섬길때에 무엇을 얻어서 기뻐하지 마시고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눈에 보이는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며 즐거워 하시기 바람니다.
기쁘게 살아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구하지 않는것 까지도 넘치게 주실줄 믿습니다.

두번째로 우리는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본문3절에 보면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고 했습니다.
성실하게 산다는것은 “최선을 다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맡은자가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일들을 맡겨 주셨습니다.
가정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고
직장에서도.
또 교회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교회생활도 성실하게 잘해야 되지만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생활도 잘해야 되지만 가정생활도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맡은자가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구한다”는것은 “기도한다”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지 잘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이스라엘의왕이었던 솔로몬을보세요
그는 왕이 되자 마자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천번제를 드렸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지헤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솔로몬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은 내가알아서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은 교회생활하고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우리를 도와주시길 원하십니다.
도움을 구하세요.
그래서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도와 주시는것을 보여줄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애굽사람의집에 종으로 팔려서 종살이를 하면서 살았지만
그집 주인이 요셉이 하나님과함께해서 자기들이 복을 받을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주인이 요셉에게 한부러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았기에 매사에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집주인이 자기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길 정도로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한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생활은 참잘하는데 교회생활을보면 참안타까운 사람들이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나오기 싫으면 안나오고.
집에 조그만한 일만있어도 교회 나가지 않는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버림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내가 직장을 그렇게 다닌다고 하면 상사가 내게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 직장 계속다니게 하겠습니까?
교회에 다니는것은 나의 생사와 관계없기 때문입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으로 심든지 심는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심는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투자하는것 하나님이 받드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소홀하게 여기지 마시기 바람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으신분은
아주 적은일에 부터 충성하시기 바람니다.

요셉은 가정총무로써 최선을 다 했더니.. 애굽나라에 총리가 되게하심
다윗을 보세요.. 그도 목동으로써 어릴때부터 성실하게 살앗습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이스라엘 나라에 목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무엇인가 한결같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부르셧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것을 보면
할 일없이 노는 사람들을 부르시는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고기를 잡는 사람. 고기 잡기 위해서 그물을 씻는 사람...
적은일에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큰일을 맡겨 주시지 않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식물처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세 번째는 주님께 맡길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본문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했으면 이제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행했으면 그 결과는 이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씨를 뿌릴수는 있습니다.
물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시고 열매가 맺게 하신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어떤 청년이 갑자기 가슴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는데 의사가 폐암이라고 하면서
공기 좋은곳에 가서 편한 마음으로 쉬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더 이상 치료받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의사에 말대로 어느 시골에 있는 요양소를 찾아가서 쉬고
있는데 뒤뜰에 수박이 심겨져 있는데 하루밤만 자고나면 쑥쑥 자라는 것입니다.
수박이 하두 잘 자라서 자로 재어 보았담니다.
그랬더니 하루밤 사이에 무려 40Cm씩이나 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이 청년의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 하면
우리가 수박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볼수없지만 이렇게 잘 자라게 하는것 처럼
하나님이 지금 나를 치료하고 계신다는 믿음이 들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그때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건강하게 회복하게 되었다는
신앙간증을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렘33:2절에보면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자가
이같이 이르노라“고 햇습니다.

“너의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신다. (일하신다)는것입니다.

잠16:3절에도 보면
“너의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것이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좋은길을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이 한해도 믿음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축복을 날마다 누리면서 살아갈수
있으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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