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아버지의 귀에 들린 대로 (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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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귀에 들린 대로 (민 14:28)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 300백만 원만 주세요. 너무나도 필요 합니다”
작정한 기도 마지막 날에, 정말 하나님께서 300백만 원을 주셨습니다.
이때에 은근하게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기를 시작 합니다.
에이! 이럴 줄 알았으면 400만원을 달라고 할 걸“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구한 것 많 큼 받는 것을 응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축복은, 응답과는 다릅니다.
축복은, 구한 것 이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축복은, 구하지 않았는데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문둥병자가 그러 하였고,
.솔로몬이 그러 하였습니다.
문둥병자는 구하지도 아니한 구원을 받았구요.
솔로몬은 구하지도 아니한 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응답도 받아야 하지마는, 축복도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솔로몬을 보세요!
.솔로몬은 3000개의 명언과,
.1005편의 시를 지었습니다.
.식물학과,
.동물학에 정통하여서 천하의 임금들이 앞을 다투어 배우려고 하였고, 감탄 하였습니다.
왕상10:9에서는,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 할찌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 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왕상5:3-4에서는,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하였습니다.
도대체 솔로몬은, 어떻게 이런 축복을 누리면서 지냈을까요?
우리도 이런 축복을 하나님께 받아서, 축복의 열쇄를 가지고, 이웃을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계적으로 지구가 사막화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육지의 4/1이 사막화 위기에 처해있고, 우리나라에도 매년 황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막이 자꾸 늘어나는 이유는,
비가 적게 내리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수분량이 적어서 사막이 자꾸만 넓어진다는 거 에요.
그런데 우리의 감사가 이와 같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축복의 하늘 창고를 활짝 여시고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천사에게는 “너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와라” 하셨고,
다른 천사에게는 “너는 감사제목을 가지고 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말씀 하시기를,
“기도제목에게는 내가 응답하겠고,
감사제목에게는 내가 축복 하리라“
두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땅으로 내려 왔습니다.
기도제목을 받으러 온 천사의 바구니는 금새 차고 넘쳤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제목을 받으러 간 천사는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거 에요.
열흘 만에 두 번째의 천사가 겨우 하나님 앞에 왔는데, 그리고 바구니를 내려놓는데, 거기에는 그저 몇 장의 감사제목만이 들어 있더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는, 눈시울을 적시면서 축복의 문을 닫으시더라는 것입니다.
감사가 메마르면 천국의 문이 닫히고, 내 마음도 사막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감사가 넘치면,
.인생에 생기가 나구요,
.단비가 내리구요,
.멋있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축복은 감사하는 사람이 누리는 복입니다.
감사하면서 살면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 합니다.
마음에 독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독소는요, 미움이 있구요, 시기도 있구요, 질투, 분노, 탐심, 음란, 방탕, 뭐 손으로 다 꼽을 수 없죠.
왜 부부가 이혼 하는가?를 조사한 존 카트만은 35년 동안 이혼을 조사해 보니까, 부부의 대화가 비판적이거나, 부정적일 때 그런 부부는 이혼율이 94%가 된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경멸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 누구하고도 관계가 깨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삶을 깨뜨리는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감사는 우리 안에 있는 독소를 파괴하는 힘이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악플 이라고 있죠?
그 악플을 읽고 견디기는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래도 감사해 보세요.
악플이 사라집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감동 시킬 분 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에서 독소를 없애게 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라십니까?
그럼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약에서 최고의 사람을 꼽으라면 서슴치 않고 바울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바울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범사에 감사하라” 하였습니다.
또 살전3:9에서는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 할꼬” 하며 고민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어떤 환경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빌4:12에서는,
“내가 비천에도 처할 줄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하였습니다.
감사를 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을 보세요.
시편 150편중에 최고가 바로 이거에요.
“여호와를 송축하며 감사를 잊지 말자”
RA 토레이는 “감사충만이 곧 성령충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영국의 종교가 윌리암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 된다.
감사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감사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닮게 된다.
감사하는 사람이, 최고의 영성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 이다“
우리도 감사하다가,
.천국축복의 문이 열리고,
.마음의 독소가 사라지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 300백만 원만 주세요. 너무나도 필요 합니다”
작정한 기도 마지막 날에, 정말 하나님께서 300백만 원을 주셨습니다.
이때에 은근하게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기를 시작 합니다.
에이! 이럴 줄 알았으면 400만원을 달라고 할 걸“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구한 것 많 큼 받는 것을 응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축복은, 응답과는 다릅니다.
축복은, 구한 것 이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축복은, 구하지 않았는데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문둥병자가 그러 하였고,
.솔로몬이 그러 하였습니다.
문둥병자는 구하지도 아니한 구원을 받았구요.
솔로몬은 구하지도 아니한 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응답도 받아야 하지마는, 축복도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솔로몬을 보세요!
.솔로몬은 3000개의 명언과,
.1005편의 시를 지었습니다.
.식물학과,
.동물학에 정통하여서 천하의 임금들이 앞을 다투어 배우려고 하였고, 감탄 하였습니다.
왕상10:9에서는,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 할찌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 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왕상5:3-4에서는,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하였습니다.
도대체 솔로몬은, 어떻게 이런 축복을 누리면서 지냈을까요?
우리도 이런 축복을 하나님께 받아서, 축복의 열쇄를 가지고, 이웃을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계적으로 지구가 사막화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육지의 4/1이 사막화 위기에 처해있고, 우리나라에도 매년 황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막이 자꾸 늘어나는 이유는,
비가 적게 내리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수분량이 적어서 사막이 자꾸만 넓어진다는 거 에요.
그런데 우리의 감사가 이와 같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축복의 하늘 창고를 활짝 여시고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천사에게는 “너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와라” 하셨고,
다른 천사에게는 “너는 감사제목을 가지고 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말씀 하시기를,
“기도제목에게는 내가 응답하겠고,
감사제목에게는 내가 축복 하리라“
두 천사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땅으로 내려 왔습니다.
기도제목을 받으러 온 천사의 바구니는 금새 차고 넘쳤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제목을 받으러 간 천사는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거 에요.
열흘 만에 두 번째의 천사가 겨우 하나님 앞에 왔는데, 그리고 바구니를 내려놓는데, 거기에는 그저 몇 장의 감사제목만이 들어 있더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는, 눈시울을 적시면서 축복의 문을 닫으시더라는 것입니다.
감사가 메마르면 천국의 문이 닫히고, 내 마음도 사막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감사가 넘치면,
.인생에 생기가 나구요,
.단비가 내리구요,
.멋있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축복은 감사하는 사람이 누리는 복입니다.
감사하면서 살면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 합니다.
마음에 독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독소는요, 미움이 있구요, 시기도 있구요, 질투, 분노, 탐심, 음란, 방탕, 뭐 손으로 다 꼽을 수 없죠.
왜 부부가 이혼 하는가?를 조사한 존 카트만은 35년 동안 이혼을 조사해 보니까, 부부의 대화가 비판적이거나, 부정적일 때 그런 부부는 이혼율이 94%가 된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경멸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 누구하고도 관계가 깨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삶을 깨뜨리는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감사는 우리 안에 있는 독소를 파괴하는 힘이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악플 이라고 있죠?
그 악플을 읽고 견디기는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래도 감사해 보세요.
악플이 사라집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감동 시킬 분 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에서 독소를 없애게 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라십니까?
그럼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약에서 최고의 사람을 꼽으라면 서슴치 않고 바울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바울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범사에 감사하라” 하였습니다.
또 살전3:9에서는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 할꼬” 하며 고민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어떤 환경이라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빌4:12에서는,
“내가 비천에도 처할 줄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하였습니다.
감사를 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을 보세요.
시편 150편중에 최고가 바로 이거에요.
“여호와를 송축하며 감사를 잊지 말자”
RA 토레이는 “감사충만이 곧 성령충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영국의 종교가 윌리암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 된다.
감사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감사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닮게 된다.
감사하는 사람이, 최고의 영성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 이다“
우리도 감사하다가,
.천국축복의 문이 열리고,
.마음의 독소가 사라지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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