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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께 돌아오라 (사 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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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께 돌아오라 (사 55:6-9)

오늘은 생각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6절 말씀에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생각의 변화다라고 말씀해주고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몸만 나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돌아와야 합니다.
집을 나간 남자가 몸만 돌아왔다고 됩니까? 딴여자와 살림하던 그 생각을 버리고 이제는 내 아내만 사랑하며 살겠다고 생각이 변해야 진정한 변화가 됩니다. 나쁜 사람이 착한 사람이되려면 나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또 좋은 생각이 들어가야 합니다.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에게말씀하십니다. 잠언 23:7에 “무릇 그 마음에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이라고 했습니다. 생각이 그 사람이라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생각에 지배받고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사무엘 스마엘슨은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거두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생각이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다는 것은 우리를 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엇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생각하는 인격적인 존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중에 생각하는 존재로 지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큰 축복입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은 생각이 없습니다. 삼천년전의 까치집과 오늘날의 까치집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삼천년 전 꿀벌의 집이나 지금 꿀벌의 집은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생각하는 기능, 사고의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철학자들은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합니다. 생각하는 존재라는 겁니다. 파스칼도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데카르트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생각이 잘못되면 잘 못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생각이 잘못되면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남에게 해를 끼칩니다. 배우면 뭐하고, 가지면 뭐합니까? 생각이 잘 못된 사람은 결코 좋은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반면 생각이 좋은 사람은 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습니다. 따라합시다. 생각은 씨앗과 같습니다. 존 맥스웰은 생각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우리의 오늘은 어제의 생각의 결과요 우리의 내일은 오늘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가 오늘의 나를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잘못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실 때 너의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오라고 합니다. 잘못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겁니다. 생각은 버리지 않고 몸만 성전에 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참된 회개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이제는 내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을 기꺼이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생각을 내 생각으로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잘못된 생각이 바뀌어질 때 한 사람의 삶이 달라집니다.

8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고했고 9절에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고 합니다. 이것을 생각하세요.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언제나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다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를 때는 우리의 생각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기꺼이 받아들일 때 복된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다른 나의 생각을 포기하는 겁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를 때 나의 생각을 접어 버립니다. 믿음이 어중간한 사람은 그런 결단을 못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생각을 썩어버립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생각과 맞지 않는 것은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전에는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했는데 믿음이 좋아지면 하나님과 맞지 않는 생각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억울하고 손해가 되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생각합니다. 이삭이 그랬습니다. 우물을 빼앗겨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다투지 않고 피하니까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이 없거나 연약할 때는 나 자신의 육신의 생각을 고집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세속적으로 어리섞은 양과 같이 밀고 나가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면 그 생각을 버리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8:5-6에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생각을 좇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옆에서 아무리 권면하고 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바람이 나보세요. 죽을 때까지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람난 사람 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습니다 .망할때까지 갑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망하게 되고 불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가치있게 살아야 합니다.
넷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따라합시다. “아름답게” 아름답다는 것은 깨끗하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행복하게 가치있게,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아름답게, 행복하게, 가치있게, 건강하게”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깨끗하지 못하면 가치가 떨어지지요. 건강도 좋은 생각을 가질 때 건강해 집니다. 생각이 보약입니다. 좋은 생각이 보약중에 보약입니다. 좋은 생각의 보약을 처방해서 팔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집에가면 원망불평하니까 건강해지지 않지요. 하나님의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로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아름다운, 행복한, 가치있는, 건강한 삶을 살려면 우리의 생각이 거듭나야 합니다. 높고 고귀한 생각, 건강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만 많으면 건강해질 줄 압니다. 그래서 고장이 납니다. 생각하는 것이 천박하면 그 인생이 천박해지고 불행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여러분의 생각을 높이는 위에것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울과 다윗의 삶을 대조해서 보여줍니다. 사울은 불행한 사람의 대표자입니다. 다윗은 행복한 사람의 대표자입니다. 왜 이 두사람의 삶이 달라졌을까요? 외모나, 학식이나, 모든 조건에서 사울이 뛰어났음에도 사울은 인류가운데 가장 불행한 자가 되었습니다. 자녀들도 자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나 베들레헴의 가난한 아들인 다윗은 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의 차이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골리앗을 쳐서 이기고 돌아왓을 때 많은 이스라엘의 여자들이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고 합니다. 기분나빠요? 좋아요?
다윗이 사울보다 열배가 뛰어나다고 왕을 제쳐놓고 다윗을 높이니 그 때부터 불쾌한 생각 질투의 생각 열등감의 생각이 들고, 그 생각에서 사울은 탈출하지 못합니다. 이 나쁜 생각이 그를 사로잡아 타락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십수년동안 다윗을 죽이는데 모든 것을 쏟아버립니다. 마귀가 준 마음인  는 마음으로 나라도 돌아보지 않고 다윗을 죽이는데 시간을 다 보내버립니다.

그런데 다윗을 보세요. 사울에게 쫓겨서 망명생활하는 그 불행한 가운데 사울을 죽일 수 기회를 가졌습니다. 신하들이 당신의 원수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단칼에 죽입시다라고 합니다. 그 때 좋은 생각을 가졌던 다윗은 “저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은 자다. 내가 손을 될 수 없다.” 좋은 생각, 살리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죽이는 생각을 가지고 복을 받으려면 자신이 망하는 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생각을 가졌습니다. 내 육은 사울을 죽이고 싶지만, 내 생각은 하나님께서 주장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니다라고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살려주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사울은 망하고, 원수 사울을 살렸던 다윗은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그를 높여서 최고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생각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까?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들은 마귀가 심어준 악한 생각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2에 보면 가룟유다의 마음에 마귀는 예수는 팔려는 생각을 심었습니다. 마귀는 전혀 장애가 없이 우리 생각에 들락거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오만 이상한 생각을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더니 그는 결국 목을 매어 죽고 맙니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우울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섭섭한 생각, 괘심한 생각, 음란한 생각, 미움의 생각을 집어 넣습니다. 여기에 들어오기만 하면 그 인생은 그 때부터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목사님께 대한 섭섭한 마음, 그것 이기지 못하는 안됩니다. 여기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리면 내 인생은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지금도 이 땅에는 한 순간에 생각한번 잘못해서 평생을 가슴을 치며, 후회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한 순간에 생각 한번 잘못해서....한순간입니다.
어떤 집은 가스에 집이 날라가 버립니다. 생각한번 잘못해서...온 가족이 불행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우리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빗장을 굳게 잠궈두어야 합니다 .

마태복음 16:21-23에 예수님이 어느날 제자들에게 내가 얼마후에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 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어야 되고 삼일만에 부활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을 때 베드로는 살아난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예수님이 죽는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간하여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죽으면 안됩니다라고 합니다. 저라면 얼마나 좋아했을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정많은 베드로에게 “사단에 네 뒤로 물라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라고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너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구속의 일입니다. 사람이 막을 일이 아닙니다. 인정으로 그렇게 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그런 일이 있지 않습니까? 생각이 잘못되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자가 되고 맙니다.
예수님은 가장 사랑하는 제자였지만 사단아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왜? 생각을 고쳐주로고...생각이 잘못되면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생각이 잘못되면 그 생각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각이 잘못된 베드로를 향하여 무섭게 무섭게 책망을 했습니다. 혹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시간 그 잘못된 생각을 깨달아 그 생각을 버리고 좋은 생각, 바른 생각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혹이나 잘못된 생각을 품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 생각을 버리고 돌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은 그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있던 일입니다. 어느 죄수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십여년만에 출옥을 했습니다. 출옥을 하자마자 이 사람은 총가게에 가서 총을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나를 억울하게 옥살이하게 한 이 가족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니 아내는 가출해버리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그 아이는 양육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주일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오니까 얼마나 반갑게 맞이 합니다. 아버지를 십여년만에 보더니 내일 주일인데 자기하고 교회 가자고 합니다. 아들이 교회가자고 하니까 그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교회갔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에는 “내가 예배만 마치면 다 죽여버리고 말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는 중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원수를 죽이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라 용서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당회실로 올라와서는 펑펑 울면서 그 가슴에서 권총을 내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 총으로 죽이려고 했는데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는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생각이 잘못되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하면서 가정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은혜를 받고 생각이 바뀌니까 너 때문이야라고 불평하던 것이 모든게 당신 덕분이야라고 바뀌더라는 겁니다. 원망하던 사람이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변하는 겁니다.

옛날 어느 집에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은 우산장사, 다른 아들은 짚신 장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는 걱정이 그칠날이 없습니다. 비오는 날은 짚신장사하는 아들 장사 못한다고 걱정, 맑은 날은 우산장사하는 아들 장사 못하겠네라고 날마다 날마다 걱정을 달고 삽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사람이 하도 딱해서 “당신 생각을 왜 그렇게 하느냐. 날이 맑으면 오늘 짚신 잘 팔리겠네, 비가 오면 우산 잘 팔리겠네.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생각한 딱 바꾸고 나니까 날이 맑아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 늘 좋은 삶을 살아갔다는 겁니다.

조엘 소넨버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지선양이 화상을 입어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지요. 지금은 미국에서 석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조엘 소넨버그의 모습을 보면 이지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코도 없고, 괴물같아요. 이 사람은 1979년 9월 15일 생후 20개월 되었을 때 부모님과 차를 타고 가다가 트럭과 사고가 나서 온 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조엘을 믿음안에서 바르게 양육을 했습니다. 후에는 컬럼비아신학교를 졸업하고 온 세계에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지 오랜 후에 그를 화상입게 했던 트럭 운전수가 잡혔습니다. 그런데 재판정에서 조엘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가해자를 흔쾌히 용서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가 또 다른 고통을 낳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둘러싸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 외모에 대해 손가락질하는 세상도 기쁨으로 용서합니다. 내가 대단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보여주신 은혜,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면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니까 내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고, 미움과 분노는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가 오더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아홉명이 나를 좋아하고 한 사람이 좋아하지 않으면 그 한 사람 때문에 매일 고통을 당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딱 한 사람 나를 좋아해도 그 사람 때문에 매일 행복해 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생각이 잘못되어서 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이제 그렇게 살지 않도록 하세요. 우리에게 믿음이 들어오면 안된다. 못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질 줄로 믿습니다.
의사들의 보고입니다. 아무리 암병이 들어도 나도 낫을 것이다. 건강해질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때 우리 몸속에 하나님이 주신 자연 치유세포가 활성화된다는 겁니다. NK세포라고, 이게 활성화되어서 암을 이기게 한다는 겁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가시겠습니까? 생각이 부정적이로 비관적이면 그 사람은 결코 좋은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이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이 아니라 생각입니다. 그 환경속에 내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내 병마가 무서워도 그 병마를 이기고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난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병든 몸을 고침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병마를 이길 수 없습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부정적인 생각, 불신앙적인 생각, 나쁜 생각을 버리지 않고서는 우리는 결코 새로운 삶, 행복한 삶, 건강한 삶, 축복된 삶,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회개란 육의 생각, 나쁜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내게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나쁜 생각, 불의한 생각을 버리는 것이 바로 참된 회개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믿음의 생각을 가질 때, 미움이 사랑으로 바뀝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뀝니다. 원망이 감사로 바뀝니다. 교만한 마음이 겸손한 마음으로 바뀝니다.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실패가 성공으로 바뀝니다. 이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생각이 충만해질 때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과 기쁨을 주고, 나와 자녀들에게는 은혜와 축복속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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