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새벽설교)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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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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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always)
빌립보서 4장 4~7절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항상 기뻐하라. 이는 권면이나 충고가 아니라 명령이다. 왜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을까?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병들고, 실패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어찌 기뻐할 수 있을까? 기쁨으로 살아가려면 늘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삶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대전제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이에게는 늘 긍정적인 결과가 뒤따른다. 사람이 사람을 낳는 것처럼 기쁨이 기쁨을 낳는다.
꽃은 필 때에 떨어질 운명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물질적 기쁨은 금방 슬픔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솟아나오는 기쁨은 시간과 육체에 의해 멸하지 않는다. 기뻐할 조건은 하나밖에 없다. “주 안에서”이다. 가쁨에는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이 있다. 주 안에서의 기쁨은 절대적이나 주 밖에서의 기쁨은 상대적인 기쁨이다. 주 안에서 기쁨은 무엇인가?
1. 구원 얻은 기쁨이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기쁨이다. 영혼이 구원받았다는 것은 절대적인 기쁨이다. 이 기쁨이 모든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아주 큰 기쁨을 느끼게 될 때 시시하고 작은 걱정들은 다 사라진다. 기쁠 때 건강하고, 창조의 힘이 있고, 능력이, 화평이, 생의 가치가 있다. 그러나 이 기쁨이 떠나면 아무 의미도 없다. 절대적인 기쁨이 없을 때에는 돈을 벌어도 걱정이요 출세해도 불안하다. 사람을 사귀어도 고독하고 괴로울 뿐이다.
2. 주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아는 기쁨이다.
이것은 주 안에서, 성령 안에서, 또는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비한 교제를 뜻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 하나님의 일꾼 된 영광, 그리스도와의 동행, 그리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실체로 체험하는 기쁨이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신다. 나를 알고 사랑하고 동행하신다 하는 것을 아는 기쁨이다.
3.약속된 미래에 대한 기쁨이다.
이것은 소망적, 미래 지향적, 종말론적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르다. 우리가 하늘나라 간다는 것이 보장되어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솔직히 말하면 천당 갈 수 없을 것 같기에 걱정이다. 천당이 있는 듯, 없는 듯 분명이 믿어지지 않아서 걱정이다. 천당이 분명히 있고, 내가 틀림없이 갈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이 정도의 고생쯤이야 좀 하면 어떤가?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우리에게 슬픔이나 문제가 많은 것 같아도 이것을 종말론적인 의미로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일 문제가 된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의 미래를 보지 못하는 영적 안목의 결여 때문이다. 그러므로 약속된 미래에 대한 기쁨 이것이 주 안에서의 기쁨이다.
4. 그리스도를 위하여 수고하는 것도 주 안에서의 기쁨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가? 사실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것 자체도 특권이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주를 위해 수고하는 것을 피곤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주 안에서 주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는 자의 특권에서 오는 기쁨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한다.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행복을 주신다. 금년 한해를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자!
빌립보서 4장 4~7절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항상 기뻐하라. 이는 권면이나 충고가 아니라 명령이다. 왜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을까?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병들고, 실패하고,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어찌 기뻐할 수 있을까? 기쁨으로 살아가려면 늘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삶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대전제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이에게는 늘 긍정적인 결과가 뒤따른다. 사람이 사람을 낳는 것처럼 기쁨이 기쁨을 낳는다.
꽃은 필 때에 떨어질 운명을 갖고 있는 것처럼 물질적 기쁨은 금방 슬픔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솟아나오는 기쁨은 시간과 육체에 의해 멸하지 않는다. 기뻐할 조건은 하나밖에 없다. “주 안에서”이다. 가쁨에는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이 있다. 주 안에서의 기쁨은 절대적이나 주 밖에서의 기쁨은 상대적인 기쁨이다. 주 안에서 기쁨은 무엇인가?
1. 구원 얻은 기쁨이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기쁨이다. 영혼이 구원받았다는 것은 절대적인 기쁨이다. 이 기쁨이 모든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아주 큰 기쁨을 느끼게 될 때 시시하고 작은 걱정들은 다 사라진다. 기쁠 때 건강하고, 창조의 힘이 있고, 능력이, 화평이, 생의 가치가 있다. 그러나 이 기쁨이 떠나면 아무 의미도 없다. 절대적인 기쁨이 없을 때에는 돈을 벌어도 걱정이요 출세해도 불안하다. 사람을 사귀어도 고독하고 괴로울 뿐이다.
2. 주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아는 기쁨이다.
이것은 주 안에서, 성령 안에서, 또는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비한 교제를 뜻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 하나님의 일꾼 된 영광, 그리스도와의 동행, 그리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실체로 체험하는 기쁨이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신다. 나를 알고 사랑하고 동행하신다 하는 것을 아는 기쁨이다.
3.약속된 미래에 대한 기쁨이다.
이것은 소망적, 미래 지향적, 종말론적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르다. 우리가 하늘나라 간다는 것이 보장되어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솔직히 말하면 천당 갈 수 없을 것 같기에 걱정이다. 천당이 있는 듯, 없는 듯 분명이 믿어지지 않아서 걱정이다. 천당이 분명히 있고, 내가 틀림없이 갈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이 정도의 고생쯤이야 좀 하면 어떤가?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것도 아닌데. 우리에게 슬픔이나 문제가 많은 것 같아도 이것을 종말론적인 의미로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일 문제가 된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의 미래를 보지 못하는 영적 안목의 결여 때문이다. 그러므로 약속된 미래에 대한 기쁨 이것이 주 안에서의 기쁨이다.
4. 그리스도를 위하여 수고하는 것도 주 안에서의 기쁨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가? 사실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것 자체도 특권이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주를 위해 수고하는 것을 피곤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주 안에서 주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는 자의 특권에서 오는 기쁨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한다.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해야 한다.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행복을 주신다. 금년 한해를 주 안에서 기뻐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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