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살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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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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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살전 5:16)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감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간에게 감정의 문제가 생기면 비정상적인 인간이 됩니다.
인간의 감정 중에 가장,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감정은 기쁨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기쁨이 있다는 것은 통에 기름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을 때 자동차가 달릴 수 있듯이, 인간에게 기쁨이 가득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면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요.
밥 먹기도 싫고요,
일하기도 싫구요,
공부하기도 싫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기분이 좋으면,
밥맛도 있고요,
일도 하고 싶고요,
심지어 예배도 드리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사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쁨 컨설턴트를 고용한다고 합니다.
기쁘면 세계 최고가 되는 거예요.
기뻐해야 창의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서부터 이 기쁨의 바람이 부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그리고 우리에게 기쁨이 중요한지를 아십니까?
인간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 1:31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는 것은 ‘심히 기뻐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사 42:1도 보세요.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사람을 보라”
눅 15:7입니다.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다시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는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줄 믿습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어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기뻐하며 웃을 때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아세요?
웃으면 두뇌에서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바로 엔돌핀이라고 부르는 호르몬으로서, 병균과 싸워 이기게 하는 T임파구를 강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기뻐하면 몸이 복을 받고 강해집니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부리면서, 보약을 먹어봐야,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중환자실에 코메디 프로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일노일노, 일소일소” “一怒一老 一笑一少”
한 번 노하면 한번 늙고,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말입니다.
삶속에서 기쁨은 놀라운 역할을 합니다.
기쁨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있습니다.
기쁨은 최적의 조건입니다.
기쁨은 능력을 가져옵니다.
기쁨은 우리에게 피곤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하였고,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세 가지로, 기쁨의 방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자신도 이것을 행함에 있어서 기쁨으로 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시 43:4은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그런 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여기서 ‘극락’이란 최고의 기쁨을 가르칩니다.
여러분!
극락의 살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사랑이 왜 중요합니까?
사랑에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3장에서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거나, 원망이 없고, 온유하다는 거예요.
사랑하면 그냥, 모든 게 다 좋아요.
사랑하면 싱글, 벙글 하는 거예요.
사랑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는, 기쁨이 있고요,
사랑이 없는 곳에는 기쁨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곳엔 행복이 있고, 사랑하는 곳에 기쁨이 있네’
천국은 사랑이 있는 곳이고,
지옥은 사랑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기쁨이 넘치는 곳이고요,
지옥은 슬픔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내가 기쁩니다.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이 기쁘고, 또 내가 기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랑은 좋은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나누어도 좋은 것을 나눌 때 기쁘게 됩니다.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릴 때에도 기쁘고,
사람에게도 좋은 것을 나누면서도, 기뻐하면, 이게 천국이고, 넘치는 기쁨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도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주면,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얼 주시는 줄 아세요?
기쁨을 주시고, 아멘
복을 주시고, 아멘
능력도 주시고, 할렐루야
세 번째로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도우심을 받으실 하등의 이유가 없구요,
인간 없이도,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거예요.
제가 초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심부름을 시키시는 거예요.
그날 하루 종일 신이 났습니다.
그냥 붕붕 날아다니는 것같았습니다.
그 후에 얼마 있다가 부회장으로 뽑혔어요.
그날 저는요 좋아서 반 죽었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때 얼마나 기쁩니까?
지금 여러분은 주님 교회의 집사로, 권사로, 속장으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쓰신다고 확신할 때 최고의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감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간에게 감정의 문제가 생기면 비정상적인 인간이 됩니다.
인간의 감정 중에 가장,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감정은 기쁨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기쁨이 있다는 것은 통에 기름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하게 채워져 있을 때 자동차가 달릴 수 있듯이, 인간에게 기쁨이 가득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면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요.
밥 먹기도 싫고요,
일하기도 싫구요,
공부하기도 싫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기분이 좋으면,
밥맛도 있고요,
일도 하고 싶고요,
심지어 예배도 드리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사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쁨 컨설턴트를 고용한다고 합니다.
기쁘면 세계 최고가 되는 거예요.
기뻐해야 창의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서부터 이 기쁨의 바람이 부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그리고 우리에게 기쁨이 중요한지를 아십니까?
인간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 1:31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는 것은 ‘심히 기뻐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사 42:1도 보세요.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사람을 보라”
눅 15:7입니다.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다시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는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줄 믿습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어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기뻐하며 웃을 때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아세요?
웃으면 두뇌에서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바로 엔돌핀이라고 부르는 호르몬으로서, 병균과 싸워 이기게 하는 T임파구를 강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기뻐하면 몸이 복을 받고 강해집니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부리면서, 보약을 먹어봐야,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중환자실에 코메디 프로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일노일노, 일소일소” “一怒一老 一笑一少”
한 번 노하면 한번 늙고,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는 말입니다.
삶속에서 기쁨은 놀라운 역할을 합니다.
기쁨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있습니다.
기쁨은 최적의 조건입니다.
기쁨은 능력을 가져옵니다.
기쁨은 우리에게 피곤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하였고,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세 가지로, 기쁨의 방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자신도 이것을 행함에 있어서 기쁨으로 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시 43:4은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그런 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여기서 ‘극락’이란 최고의 기쁨을 가르칩니다.
여러분!
극락의 살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사랑이 왜 중요합니까?
사랑에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3장에서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거나, 원망이 없고, 온유하다는 거예요.
사랑하면 그냥, 모든 게 다 좋아요.
사랑하면 싱글, 벙글 하는 거예요.
사랑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는, 기쁨이 있고요,
사랑이 없는 곳에는 기쁨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곳엔 행복이 있고, 사랑하는 곳에 기쁨이 있네’
천국은 사랑이 있는 곳이고,
지옥은 사랑이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기쁨이 넘치는 곳이고요,
지옥은 슬픔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내가 기쁩니다.
이웃을 사랑하면, 이웃이 기쁘고, 또 내가 기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가 잘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랑은 좋은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나누어도 좋은 것을 나눌 때 기쁘게 됩니다.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릴 때에도 기쁘고,
사람에게도 좋은 것을 나누면서도, 기뻐하면, 이게 천국이고, 넘치는 기쁨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도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주면, 나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얼 주시는 줄 아세요?
기쁨을 주시고, 아멘
복을 주시고, 아멘
능력도 주시고, 할렐루야
세 번째로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도우심을 받으실 하등의 이유가 없구요,
인간 없이도,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거예요.
제가 초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심부름을 시키시는 거예요.
그날 하루 종일 신이 났습니다.
그냥 붕붕 날아다니는 것같았습니다.
그 후에 얼마 있다가 부회장으로 뽑혔어요.
그날 저는요 좋아서 반 죽었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때 얼마나 기쁩니까?
지금 여러분은 주님 교회의 집사로, 권사로, 속장으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쓰신다고 확신할 때 최고의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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