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사람 잡으려고 하지 말라 (요일 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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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으려고 하지 말라 (요일 2:15-17)
오늘 본문은 믿는 사람들에게 주는 '세상을 사랑하지말라'라는 권고
세상을 특징짓는 요소(육식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는 영원하지 않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영원하다.
1.신앙의 근본(뿌리):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
* 신앙은 생명을 죽여서 법(기준)을 살리는 것이 절대 아니다.
- 사례) 안식일에 밀까먹는다고 시비건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
(막 27)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것이지 안신일을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우리주변에 도덕-윤리의 이름으로 안식일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신앙인들이 많다.
그렇게되면 도덕만남고 사람은 다 죽게된다.
* 생명은 함부로다뤄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
- 솔로몬이 왕이되었을때 구했던 것이 지혜?
성경에의하면 정확히 솔로몬이 구한것은 '듣는마음'이였다. '듣는마음'=영적분별력, 곧 살릴수있는 지혜이다.
언제나 지혜는 생명을 살리는데서 나온다.
공평을 살리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목적을 둬야한다
- 목적을 생명을 살리는데에 두어 진짜엄마를 찾아낸 솔로몬
2. 신앙의 근본(뿌리): 신앙의 중심에 사랑이 있다.
* 계속해서 성경에서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
사랑에는 사랑하는, 사랑받는 대상이 있다. (사랑은 관념이 아닌 실체)
사랑은 대상을 살리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몸부림이므로 사랑은 강렬하고 real한것.
- (결혼문제): 어떤 25살짜리 여자(이화여대, 그냥미인)와 40살짜리 남자(대학도 그다지, 얼굴도 그다지)가 결혼.
관념을가지고 봤을 때 불가능. 하지만 서로 기쁨을 나누며 교제. 결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감.
현실에서 대상이 있으면 관념적으로 이해안되고 되는 것이 사랑.
- (자녀문제): 어머니까지 때리는 망나니자식.
대상인 그 사람을 보았을때 관념적으로 죽여야 될것같지만 직접만나니 죽여야 될 사람이 아닌 그래도 살려야 할 대상.
*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도 있고 기준도 있다. 그런데 그 기준에 맞추려 보니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라 죽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리신 아픈 판단: 아들 예수님을 보내심.
십자가 =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곳.
*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 =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다는 것
세속적신앙의 특징: 신앙을 주변사람을 살리는데 사용하지 않고자기 증명하는데 사용함.
이런사람들의 신앙에는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살리는 힘이 없다. 신앙을 악세사리로 사용하는 사람들
* 자기증명하다 망한 이야기: 어릴적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가 재혼한 한 여자. 여자의 목표 좋은대학에들어가서 새 엄마보다 아빠에게 사랑받는 것.
대학못들어가게 되자 스스로의 판단으로 아빠한테 사랑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여김.
그 이후 엄마와의 사랑에도, 남편과의 사랑에서도 실패하게 됨. 이러한 감정의 쓰레기들이 아이들에게 쏟아부어 아이들도 망치게 됨.
이 여자가 실패한 이유: 자기감정을 주인삼았기 때문이다.
* 다시금 인생을 재 출발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관계부터 재 확인해야한다.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후에 내 주번사람이들의 나에대한 사랑 재확인이다.
* 제주선교, 동해선교에 가서도 오해도 받고 상처도 받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그런것에 흔들리지말고 사람을 살리는 것에 둬야 한다. (살리는 것의 중심엔 사랑이있음)
<결론>
신앙의 근본은 생명을 살리는데 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이거 아닌 모든 것은 세속성 이다.
세속성의 특징: 자기증명. 자기증명은 자신, 상대, 자손들까지 망하게 한다.
(전병욱 목사)
오늘 본문은 믿는 사람들에게 주는 '세상을 사랑하지말라'라는 권고
세상을 특징짓는 요소(육식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는 영원하지 않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영원하다.
1.신앙의 근본(뿌리):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
* 신앙은 생명을 죽여서 법(기준)을 살리는 것이 절대 아니다.
- 사례) 안식일에 밀까먹는다고 시비건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
(막 27)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것이지 안신일을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우리주변에 도덕-윤리의 이름으로 안식일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신앙인들이 많다.
그렇게되면 도덕만남고 사람은 다 죽게된다.
* 생명은 함부로다뤄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
- 솔로몬이 왕이되었을때 구했던 것이 지혜?
성경에의하면 정확히 솔로몬이 구한것은 '듣는마음'이였다. '듣는마음'=영적분별력, 곧 살릴수있는 지혜이다.
언제나 지혜는 생명을 살리는데서 나온다.
공평을 살리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목적을 둬야한다
- 목적을 생명을 살리는데에 두어 진짜엄마를 찾아낸 솔로몬
2. 신앙의 근본(뿌리): 신앙의 중심에 사랑이 있다.
* 계속해서 성경에서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
사랑에는 사랑하는, 사랑받는 대상이 있다. (사랑은 관념이 아닌 실체)
사랑은 대상을 살리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몸부림이므로 사랑은 강렬하고 real한것.
- (결혼문제): 어떤 25살짜리 여자(이화여대, 그냥미인)와 40살짜리 남자(대학도 그다지, 얼굴도 그다지)가 결혼.
관념을가지고 봤을 때 불가능. 하지만 서로 기쁨을 나누며 교제. 결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감.
현실에서 대상이 있으면 관념적으로 이해안되고 되는 것이 사랑.
- (자녀문제): 어머니까지 때리는 망나니자식.
대상인 그 사람을 보았을때 관념적으로 죽여야 될것같지만 직접만나니 죽여야 될 사람이 아닌 그래도 살려야 할 대상.
*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도 있고 기준도 있다. 그런데 그 기준에 맞추려 보니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라 죽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리신 아픈 판단: 아들 예수님을 보내심.
십자가 =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곳.
*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 =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는 다는 것
세속적신앙의 특징: 신앙을 주변사람을 살리는데 사용하지 않고자기 증명하는데 사용함.
이런사람들의 신앙에는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살리는 힘이 없다. 신앙을 악세사리로 사용하는 사람들
* 자기증명하다 망한 이야기: 어릴적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가 재혼한 한 여자. 여자의 목표 좋은대학에들어가서 새 엄마보다 아빠에게 사랑받는 것.
대학못들어가게 되자 스스로의 판단으로 아빠한테 사랑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여김.
그 이후 엄마와의 사랑에도, 남편과의 사랑에서도 실패하게 됨. 이러한 감정의 쓰레기들이 아이들에게 쏟아부어 아이들도 망치게 됨.
이 여자가 실패한 이유: 자기감정을 주인삼았기 때문이다.
* 다시금 인생을 재 출발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관계부터 재 확인해야한다.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후에 내 주번사람이들의 나에대한 사랑 재확인이다.
* 제주선교, 동해선교에 가서도 오해도 받고 상처도 받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그런것에 흔들리지말고 사람을 살리는 것에 둬야 한다. (살리는 것의 중심엔 사랑이있음)
<결론>
신앙의 근본은 생명을 살리는데 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이거 아닌 모든 것은 세속성 이다.
세속성의 특징: 자기증명. 자기증명은 자신, 상대, 자손들까지 망하게 한다.
(전병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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