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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밤중의 찬송 (행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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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의 찬송 (행 16:19-34) 
 
 
봄은 노래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새들이 노래하고 얼었던 강도 녹아서 노래하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
리나라는 지금 너무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몸도 마음도 산도 들도 다 황폐하던 지
난 날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저는 며칠전 순천까지 왕복 10시간을 다녀왔는데 온 
나라가 꽃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지금 산림녹화가 선진국이상으로 잘 돼있고 가지가지 종류의 꽃들
이 얼마나 아름답게 풍성하게 피어있는 것을 볼 때 정말 우리는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예수 믿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기쁨은 더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우리야 항상 감사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기도하고 늘 감사하며 찬송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야고보5장 13절에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 할찌니라” 기도와 찬송은 우리의 삶에 분리할 수 없는 항상 이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삶입니다. 

히브리서13장 15절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찬송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찬송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는 자에게 찬송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 된 자에게만 찬송이 있습니다. 죄의 짐은 짊어진 자는 찬송할 수 없습니다. 인생을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은 찬송할 수 없습니다. 불안하고 고독한데 어떻게 찬송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하시고 내가 하나님 자녀되고 모든 마귀에게서 해방되고 이 엄청난 죄의 저주에서 우리가 해방됨으로 우리가 찬송하게 된 것입니다. 전에 한숨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습니다. 

전에 눈물이 변해서 찬송이 된 것입니다.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레루야 할레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면서 찬송합니다. 
전날에 한숨이 변하여 내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
할 것이 없어졌습니다. 염려가 없어진 것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찬송하게 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
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
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찬송하며 살고 이 땅을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는 늘 찬송합니다. 영원히 
찬송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성도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하나님나라에 가면 예배가 없습니다. 찬송만 있습니다. 성경공부 Bible study도 없습니다. 신학교도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보니까 이제 믿음도 필요 없습니다. 누가 아버지를 앞에 놓고 아버지인줄 믿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믿음도 필요 없습니다. 그건 다 끝나는 겁니다. 모두 소망도 필요 없습니다. 왜 그 나라 바라보고 살았는데 거기 가서 이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최고로 좋은 곳에 온것입니다. 이제는 소망도 필요 없고 믿음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찬송드릴 뿐인 것입니다. 

이후에 천국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그래서 우리 땅에서 찬송하는 것은 그 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찬송하고 그 나라가서 찬송할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찬송하고 우리 하나님 내게 주신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해서 우리가 찬송을 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재물이요 하나님 제일 기뻐하시는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찬송하는 자가 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땅에서는 3곳이 천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이 천국이고 두 번째는 우리 가정이 천국이고 세 번째는 교회가 천국이라고 합니다. 왜 3곳이 천국입니까? 

예수님이 계시니 천국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있으니 천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천국
인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죄사함 받으면 찬송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천국입니
다. 찬송하는 그 심령에 기쁨이 충만하고 은혜와 감사와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것입니다. 그러
나 사람의 마음이 천국만은 아닙니다. 주님이 안계시면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의 마
음같이 부패한 것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지하수보다 더 어떤 오염된 물보다 더 오염된 것이 우리 마음이요 만물보다 어떤 짐승보다 더 더러운 것이 우리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모셔서 천국으로 삼든지 안 그러면 주님을 떠나서 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든지 두 가지 가운데 우리는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증오심으로 가득차고 미움으로 가득차고 온갖 정욕으로 음란으로 마음이 가득차고 세상의 불의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슴을 가득 채우니까 찬송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한숨 쉬는 것입니다. 허무함을 노래합니다. 슬픔을 인간의 고통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노래방이 수 만 곳입니다. 교회보다 더 많습니다. 

얼마나 모두 노래방을 많이 찾아가는지 모릅니다. 노래방에 처음에는 자기가 노래 부르려고 갔는데 지금은 노래부를 힘도 없어서 노래부를 사람을 불러서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자기도 못 부르는 노래를 불러서 도우미를 부른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부르다 보니까 세상에 자기 처재가 오더라는 겁니다. 거기 아가씨를 불렀는데 기가 막히는 일이 있는 겁니다. 어떤 분은 처형이 오구요 어떤 분은 자기 부인이 오더랍니다.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딸이 오더랍니다. 오늘 노래방이 얼마나 오염되고 있습니까? 
노래가 없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어둡고 노래를 불러도 어두운 것입니다. 우리는 찬송할 때는 우리 마음
의 어두움도 밝아지고 어두움이 들어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저주가 들어올 수 없는 주의 평화와 사
랑이 넘치는 줄로 믿습니다. 가정도 찬송해야 됩니다. 오늘 가정마다 얼마나 오늘 집은 잘 꾸며놓고 잘사
니까 오디오는 점점 좋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부르지 못하면서 악기만 자꾸 틀어 놓습니다. 그 악
기가 내 노래만 할 수 있습니까? 성악을 했다고 찬송하는건 아닙니다. 성악을 해서 노래야 잘부르지 모
르지만 찬양이 없습니다. 

찬양은 이 깊은 내 영혼이 부르는 것이 찬양이지 내 육체가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는 내 영혼이 감사해서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레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영혼이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음치라도 누구든지 찬양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것은 내 영혼의 자유함을 얻어 하나님 자녀가 부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찬양하는 가정은 그 가정에 어두움의 세력이 올 수 없습니다. 가정의 슬픔과 환란과 고통이 올 수없습니다. 불행이 절대로 올 수가 없습니다. 

오늘 서울에도 잠을 자지 못하는 밤을 새워 우는 사람들이 수 십만이 밤을 새워 우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우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찬송이 없을때 세상의 슬픔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유행가에도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수많은 밤을 뭐 내 가슴 오려내고 뭐 이런 노래있습니다. 가슴을 오려내고 막 슬퍼서 절망에 울고 상처받아 울고 괴로워 울고 실패해서 울고 불행해서 우는 사람이 한없이 많습니다. 도시의 밤은 슬픔의 밤입니다. 어두움 밤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성령이 함께 하시면 구원받은 성도는 이 도시를 찬송의 밤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아파트에서 있어보면 여성들이 밤에 부부간에 싸워서 목 놓아 우는걸 한 번 두 번 들은게 아닙니다.  

울음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포기한 인생의 울음을 많이 들어보는 것입니다. 길가에서도 저가 자다가 엉엉 울어서 창문을 열어보면 막 싸워서 우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찬송은 슬픔을 몰아냅니다. 모든 눈물이 가정에서 떠나가고 기쁨이 찾아오는 줄로 믿습니다. 찬송은 기적을 만듭니다. 오늘 옥문을 열듯이 여러분의 찬송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교회는 찬송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예배는 찬송인 것입니다. 찬송이 많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찬송을잃어 버렸습니다. 

교회도 너무 찬송을 잃어버렸습니다. 찬송의 능력이 너무 없습니다. 뜨겁게 찬송하고 구속의 은혜를 이 한량없는 은혜받은 우리가 이렇게 한없는 축복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찬송하며 바로 설 때 우리는 최고의 영광과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할레루야! 저는 이 교회를 지을 때도 오르간 설치를 안 하고 지금 새로 짓는 교회도 오르간 설치를 안 합니다. 그건 간단한 것입니다. 왜 오르간 설치를 안 하느냐 하나님은 우리소리를 듣기를 원하지 악기 소리를 듣기를 원치 아니하는 겁니다. 오늘 성도의 노래는 점점 줄어들고 예배시간 아예 노래를 하지를 않습니다. 

찬송을 아예 부르지를 않습니다. 불러도 겨우 죽어가는 소리로 주안에 있는 나에게 왜 근심이 많은가 십자가밑에 나아가 내 짐이 많아졌네 뭐 이래 가지고 노래를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악기만 팍팍 울리는 것입니다. 그건 영적으로 죽은 교회입니다. 찬송과 기도소리는 커야하는 것입니다. 이 소리가 클때 ♪우리 찬송할때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찬송 찬송합시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찬송할때 지옥 떨리는 겁니다. 마귀가 떤다라는 말입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떨며 물러가는 것입니다. 오르간 사실 얼마 안주어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몇 십억이면 세계적인 것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아 우리 그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거 안할까요?  우리가 다 본당 지으면서 그만한거 할 수 있지요 왜 안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의 입으로 나오는 찬송은 악기가 50억이라고 하면 여러분의 입으로 구원받은 자의 찬송은 일조도 넘는 것입니다. 찬송을 크게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같이 한 번 일어나서 찬송 한 번 불러보고 찬송가 404장 한 번 부르겠습니다. 404장 1절만 한 번 크게 부르겠습니다. 404장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앉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주고 구원하였지만 그 일로 인하여 빌립보 감옥에 붙들려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구원받은 그 은혜는 감사하지않고 그 사람 때문에 돈버는 사람들이 귀신들린 사람을 이용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 때문에 돈벌이가 안되니까 한 사람 살린건 생각하지 않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 구원얻은건 생각지 아니하고 바울을 감옥에다 집어넣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좋은 일을 하고 선한 일을 하고 복음을 증거 할때 고난도 많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북한 탈북자를 위해서 일을 하다가 북한에 붙들여 가는 사람이 있고 고난당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선교사들이 복음전하다가 고난당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선교사도 복음전하다가 강제 추방을 당하는데 그냥 추방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유를 갖다 붙여 가지고 하는데 “너가 전에 누구한테 주사놓은 것은 전염병을 퍼뜨린거다” 아파서 놓았는데도 그렇게 갖다 붙여서 추방당해 들어와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이 다 길이 열리고 좋은 소리듣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일 하다가 그래서 우리는 낙심 하지말고 전도하다가 고난당할때 욕 얻어 먹을때 낙심하지말고 예수믿다가 고난당할때 환난당할때 낙심하지 않고 찬송하며 감사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죄짓고 방탕하고 불의한 길을 걸어가 보십시오. 누가 말합니까? 망하는 사람 죄악의 길을 가는 사람을 누가 말하겠습니까? 

여러분 선한 길 걸어가고 선한 일 하고 복음증거하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에게 오는 어려움이 늘 있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복음 전하다가 순교하고 야고보와 베드로와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의 끝임없이 좋은 일 하다가 붙들려 가서 감옥에 가고 매맞고 고난당하고 추방당하는 것을 성경에서 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돌에도 여러번 맞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또 도망쳐서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일이 무슨 장애물이 있고 고난이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낙심하고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마귀가 싫어하는 것을 알고 열심으로 복음을 전해야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감옥에 가서도 감사함으로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저들을 절대로 미워하지 않고 증오하지않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성도의 모습입니다. 누가 능력있는자 입니까? 억울하다고 막 원통해 그러고 낙심하고 그건 능력이 아닙니다. 나를 괴롭혔다고 해서 똑같이 괴롭히는거 그건 능력이 아닙니다. 억울하다고 해서 내 재산상에 손해가 있다해서 같이 고소 고발하고 그건 능력이 아닙니다. 내가 조금 힘들다고 해서 짜증내고 미워하는거 능력이 아닙니다. 어떤 교인도 남편에 대해서 부모에 대해서 자기에게 어렵게 하면 섭섭해하고 그러는건 능력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은 능력이 없으니까 힘이 없으니까 미운사람 미워하고 억울하게한 사람 소송하고 괴롭히는 사람 싫어하고 그거 다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얼마든지 사랑할 수있고 나를 억울하게 하는 사람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고 기도해 줄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교회다니면서도 어떤 분은 남편이 바람피웠다 그래서 막 미워하고 저 남자 우리신랑 나가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분도 그러면 안됩니다. 주여 바람둥이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여러분 기도를 좀 좋게 해 보세요 봄바람 붑니다. 주여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여러분 미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건 해결이 안됩니다. 

혼자 있습니까 아 내가 같이 있으면 찬송할 시간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남편이 저렇게 엉뚱한짓 하게 하고 내게 찬송의 시간을 주는구나 기도의 시간을 주는구나 바울은 감옥에서도 저렇게 혼자서 찬송하고 매맞으면서도 찬송했는데 내가 왜 찬송하지 못할까? 성도는 이 세상 어디든지 찬송하는 무대로 만들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계신 사람은 좋을 때만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찬송하게 되어져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밤늦게 들어왔다 그래서 문도 열어주지않고 그거는요 능력이 없는 아내입니다. 능력이 없는 아
내 기도하지않는 아내입니다. 밖에 주무시지않고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Welcom 
Welcom 능력있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조금만 잘못하면 막 자녀에게 욕을 막하고 저주를 하고 
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그것도 능력없는 어머니입니다. 능력 그래서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없는 사람은 
늘 있는대로 스트레스를 다 받습니다. 자녀에게 받고 남편에게 받고 세상에게 받고 부모에게 받고 다 받
으니까 오늘 가정 주부들이 다 견뎌내지를 못하고 자살하고 우울증 걸리고 가정을 뛰쳐 나가는 겁니다. 
성도는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오늘 다윗이 그 모든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찬송한 것 처럼 오늘 우리를 향하여 어떤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손해를 끼칠지라도 감사하고 찬송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능력있는 성도되십시요 이 세상의 지식은 능력이 없습니다. 과학은 능력이 없습니다. 참으로 영적인 능력을 가진 자가 세상을 이기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밤중에 찬송했습니다. 밤중이 무슨 밤입니까? 우리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밤이 있습니다. 절망의 밤 어두운 밤 위기의 밤 병마의 밤 환란의 밤 실패와 불행의 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지가지의 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앞길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큰일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나는 죽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조그만 어려움을 당하면 그걸 극복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과학과 지식에 맞추어서 그것을 신으로 그것을 하나님으로 알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어떤 결론이 내리면 곧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과학이 안되는 일도 얼마든지 될 수있고 아 이거 안되는구나 지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안되는 일도 하나님은 기도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데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포기하지말고 자살하지말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아 남편이 저러니까 완전히 끝났다 논리적으로 지식적으로 정리를 바로 해 가지고 치워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사기도 더 많이 당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맞으면 바로 결정해서 사기 많이 당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그런 사기가 너무 많다고 그러잖아요 당신 남편이 지금 구속이 됬습니다. 빨리 내가 건져 줄 테니까 지금 남편이 돈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오천만 보내세요 논리적으로 그렇더라도 기다려보란 말입니다. 알아보고 천천히 해결하란 말입니다. 낙심하지말고 그래서 사기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논리적으로만 맞으면 다 넘어가는 것이 현대인들입니다. 신앙은 논리위에 있고 지식위에 있고 과학위에 있고 하나님 저 하늘에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인생을 빨리 포기하고 문제를 빨리 포기하고 여러분 이렇게 해서 절망으로 빠져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살아보면 다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면 다 해결할 줄로 믿습니다. 찬송이 내안에 있습니다. 내안에 찬송 내안에 음악회가 있어야 합니다. 내안에 오케스트라가 있어야합니다. 늘 내안에 오페라가 늘 내안에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66권의 이 놀라운 세계적인 좋은 오페라가 다 보면 다 성경에 나오는 오페라보다 더 감동적인 것이 어디 있습니까? 부활하시고 승리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아브라함의 삶이 내안에 거하고 사도 바울의 삶이 내안에 거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캄캄한 밤에 찬송하면 밤이 물러가고 빛이 비추어지고 새 아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찬송은 감옥에서 부르는 것입니다. 매맞아서 부르는 것이 찬송입니다. 별장에서 찬송하는 것이 아닙니
다. 좋은 집 좋은 자동차 안에서 찬송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다 오디오의 노래입니다. 입술의 찬송 이것
은 실로 너무너무 가치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요 능력있는 삶인 줄로 믿습니다. 찬송할때 기적
이 일어 났습니다. 지금 옥문이 열리지 않습니까 흔들리지 않습니까 기도하고 찬송해 보세요 여러분에
게 가로막혔던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고 옥문이 열립니다. 저주의 문들이 다 열리는 것입니다. 나를 사로
잡은 병마 붙잡고 있는 병마가 떠나가고 문이 열리는 겁니다. 위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
는 찬송할때 이렇게 놀라운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며칠전에 연세대학교 총장님인 김한중 총장님이 계시는데 이분의 믿음이 보통 좋은게 아닙니다. 저는 참 우리 한국에 기독교 대학들이 모두 이렇게 참 좋은 신앙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너무 고마운 것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전교생이 기독교학점 3학점을 맞지않으면 졸업을 안시키고 있습니다. 체플에 참석을 안하면 졸업을 안시키고 있습니다. 강력한 겁니다. 요사이 얼마나 도전을 하는데 여러분 우리는 어떤 도전이 있을지라도 지킬건 내가 지키는 겁니다.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고 지키는 거는 내가 지켜야 됩니다. 아멘. 생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내가 관리 해야 되는 겁니다. 가정은 하나님 주시는 겁니다. 

행복은 여러분이 행복하도록 여러분이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연세대학을 하나님 주셔도 관리를 잘못하면 안되는데 관리를 너무너무 잘 하시는 겁니다. 연세대학 125주년을 5월 8일날 맞이합니다. 연세대학교와 기독교가 우리나라 온 것도 125주년 연세대학이 우리나라 시작된 것도 125주년 제가 그 날 설교합니다. 125주년 행사를 전동문 처음으로 노천광장에 몇 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 잘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앞에 감사하는 집회 연세대학은 세계적인 대학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분이 찾아왔습니다. 와서 나이가 많으신 분인데 총장님 나는 언더우드 목사님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연세대학을 세워주신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연세대학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내가 이 대학으로 말미암아 예수믿고 내가 하나님 자녀되어 내 평생 축복을 받은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20억을 오늘 은행에서 적금했다 찾았는데 이걸 언더우드를 위해서 사용해 주십시요 그리고 20억을 내놓더래요 아 얼마나 고마운지 언더우드 시상식을 만들어서 세계 선교사들을 초청해서 상을 주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감사해야되요 감사 언더우드에 대해서 감사하듯 이 나라가 이 만큼 축복받은거 다 선교사들 덕택입니다. 예수님덕택입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진 이 은혜인줄 믿습니다. 

많은 사람은 은혜는 잊어 버립니다 부모님의 은혜도 싹 잊어버리고 뭐 한가지 가지고 부모님 뜯어내듯
이 선교사가 이 나라에 끼친 억만가지 은혜는 잊어버리고 한가지 가지고 뜯어내리고 그러면 안됩니다. 
오늘 바울도 보세요 다 좋은거는 다 두고 소란했다라는 이 이유 가지고 붙여 가지고 사도 바울을 감옥에 
넣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마귀는 은혜를 모르는 것입니다. 감사할줄 모르는 겁니다. 제가 에디오피아에 
한달 전에 다녀왔는데 에디오피아에 있는 분이 십 몇년을 거기에 있으면서 깨달은 것이 에디오피아 사람
은 참 이 어려운 것이 공산화가 19년 동안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에디오피아는 사람을 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을 아직까지도 지금 이제 거의 십 몇년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고치지 못하는 것이 감사하다는 말을 
안한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로 안한다고 합니다. 실례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 말은 죽어도 안한다고 합니다. 공산주의가 그렇잖아요 북한에도 보세요 절대로 저 사람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안합니다. 반드시 뭐 변명하고 여러분 우리나라에서도 보세요 공산주의에 물든 사람은 절대로 더 공격하고 전가하지 감사나 thank나 ex.cuse.me가 없어요.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 오늘 우리나라를 잘되게 하려면 정치도 thank ex.cuse.me만 여의도에서 잘해봐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부드러운 나라가 가정도 행복의 원인이 뭐냐 행복 행복의 요소 요 두 마디만 하루에 10번씩만 하면 그 집은 꿀이 쏟아지는 겁니다. 

따라하세요 thank ex.cuse.me 발음이 오리지날이 아닌데 이해를 잘하세요 이해를 뭐 발음이 왜 저러냐 thank so much 따라하십시다 thank 여러분 가장 부드럽게하는게 언어입니다. 침대가 아닙니다. 소파가 아닙니다. 음식도 아닙니다. 의복도 아닙니다. 말입니다. 어떤 말을쓰느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안동 병원에서 사람을 썼는데 그렇게 분명히 잘못했는대도 말만 한마디 자기가 잘못한 것이 분명히 있는데도 500% 잘못해도 미안하다는 말만 하면 바로 거기 근무할 수 있는데그 말 하기 싫어가지고 사표낸다고 합니다. 야 희안한 사람들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로 안한다고 합니다. 사표낼 지언정 죽을 지언정 미안하다는 말은 안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둘이 앉아 가지고 미안하다는 말 안해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하루에도 10번씩 아이구 미안합
니다. 죄송해요 ㅎㅎ 내 잘못이예요. 그러면 가정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감사하는 성도되기를 바
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서 감옥을 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
든지 여러분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찬송하면 하나님
이 함께 하시고 모든 저주는 떠나갈 줄로 믿습니다. 간수가 나중에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막 자결을 하
려고 그러다가 자살하지마라 절대로 그러지 마라 우리가 나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셨
느니라 선생님 우리가 어떻게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럴때 바울이 말하기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찬송하고 기도하는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에게도 천국이 이루어지고 감옥에 가니 감옥이 천국이 되고 또 그 감옥에 있는 간수장도 천국으로 인도하여 예수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거기에서 다른 말 하지 않았습니다. 간수보고 기도하란 말 안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기도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믿으면 찬송하게 되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약인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증거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억 천 만가지 누구에게든지 한 가지만 답입니다. 기독교는답이 하나입니다. 행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예수잘 믿는 겁니다. 

예수 따라 사세요 오직 예수 잘사는 길이 뭡니까 성공의 길이 어디있습니까 예수님 따라가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우리나라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은 교육을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그 교육으로 가면 우리도 예일대 하버드대 따라갈수 있는 겁니다. 예일대 하버드대 다 프린스턴이 예수님 따라가서 그렇게 되었는데 우리도 좋은 민주주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수님따라가면 좋은 민주주의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국회 좋은 가정멋진 인생되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다 예수입니다. 한 마디로 예수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있습니까? 대답 해봐요? 2층 대답해 봐요 부부간에 안 싸우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의 답은 언제나 예수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마귀가 가져다주는 온갖 걱정 근심 미움 우울증 답답함 
온갖 음란한 마음 온갖 악한 마음으로 우리 가슴을 채워서 슬픈 인생의 밤을 살지말고 마귀가 주는건 다 
물리치고 마귀가 가져다 주는 저주는 NO NO 다 버리고 오늘 미국분이 오니까 영어가 자꾸되네ㅎㅎ 
NO NO 아멘. 어두움이 가져다 주는건 다 물리치란 말이예요. NO NO 필요없어 가정에 어두움이 주는대
로 세상 사람은 어두움이 주는걸 다 받아드립니다. 우리 성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위에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위에 걸 오늘 현대인들은 노래를 듣기는 많이 듣는데 찬송이 없고 보는건 너무 많습니다. 너무너무 세상의 문화를 즐기는데 내 가슴은 비워있습니다. 내 가슴에는 내 영혼은 어두워 캄캄하여길을 몰라 헤메이고 있는 겁니다. 정보는 너무 많습니다. 듣는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정보 쓸만한 정보 산 정보 위에 정보 사는 정보 능력있는 정보 축복의 정보는 없는 겁니
다. 쓸데없는 정보들 속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 바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헛된 노래부르고 헛
된 정보가지고 헛된 문화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 현대인들 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을 노래하
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노래를 부르는 여러분은 어두움이 찾아올 수 없고 어두움이 왔을지라도 어두
움을 이겨내고 물리치는 성도될 줄로 믿습니다. 찬송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심령은 천국이 되고 찬
송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천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어찌 다 감사할 수 있습니까 찬송하게 하
시고 기도하게 하셔서 이 슬프고 절망 위기의 시대를 능력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성
령이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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