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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소리 & 세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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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축복>> “당신은 이 시대의 삼손입니다”

# 맹구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졸고 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안중근 의사 누가 죽였어?"
(맹구가 큰소리로 대답..) "저는 안 죽였는데요."
(부모님 모셔오라) “맹구 집에서 무엇? 학교만 오면 잠만?..”
“제 집사람이 일찍 천당에 가서 맹구가 힘들게...”
“그러나 선생님~~ 우리 맹구가 병원을 가기 싫어했어도...
 의사를 죽일 놈은 절대 아닙니다“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 열기 온나라 뜨겁게...
31살의 젊은 나이로 국가를 위해... 이토오 히로부미를 저격...
결국 감옥에 결박되어 끝까지 투쟁하다.... 31살에 순국....
“결박”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요... 참을수 없는 아픔..., 
나라를 잃은 결박, 가정을 잃은 결박, 문제들로 오는 결박...
결박이 올때에... 고통과 상처, 아픔은... 견딜수 없다.

그런데 오늘 삼손이 그 결박을 당함....
억울한 결박, 예기치 못했던 결박, 동족 3000명에게...
꽁꽁 묶여 “레히”라는 곳에 이르자... 블레셋이 함성을 지른다
“저놈 잡아라, 저 능력없는 예수쟁이...”
“자기 백성에게도 배신당하고 인정받지 못한놈?”
“당신이 믿는 여호와?... 무능한 하나님?... ”
p1)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실수? 죄?...
p2)자기 동족에게, 순전히 모함, 배신감, 억울함...
p3)사람에게 실망, 하나님꼐 실망 견딜수 없다...
그야말로 삼손의 심정, 차라리 죽고싶은 마음...
조롱 당하고, 무시당하고, 멸시받고, 천대받고....
그중에서 가장 듣기 힘든 것... 수많은 소리들이다.

Rv. 삼손에게 특별히 힘든 것, 수많은 소리들 이었다... 
“삼손,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었구먼?”
“하나님 믿는다고 큰소리 치더니, 결국 이거였어?”
“그래 힘이 있으면 한번 소리쳐 보시지?”
블레셋의 조롱, 무시하는 소리, 모역하는 소리...
But, 삼손이 더욱 참기 힘든 소리들은 동족의 소리...
“자기가 무슨 영웅이 된다고? 안중근이라고?...”
“이스라엘을 구한다고?...” 가문을 살린다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해보시지?....”

여러분 혹시 공감이 되십니까?
결박될 때 들려오는 수많은 소리들....
삼손의 외침이 여러분에게 들리십니까?
“당신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예수를 믿으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가정을 살린다고 큰소리 치더니...”
“예수품은교회 부흥한다고 큰소리....”
(정작 위로하고 격려해야 할... 식구들이...)
(당신은 이제 틀렸어, 이제 포기해야 할거 같아?..)
- 삼손을 저주하는 소리들... 모욕, 치욕...
- 하나님을 조롱하는 소리, 믿음없는 소리...
- 유다 민족의 무능하고 어리석은 소리들....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절망과 낙심과 탄식뿐이다...
 사람이 위로부터 들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면?.. 실패, 좌절, 죽음뿐...
(+)그러나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적을 경험하고, 능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

D4.  핵심포인트 -> “하나님이 결박의 소리를 들으신다”
지금 삼손은 이 결박의 소리들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었다.
지금 블레셋에게 잡힌것도 고통이지만, 소리들을 참을수 없음...
그래서 삼손은 귀를 막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이소리 들리시지요?”
“지금 블레셋의 조롱하는 소리들이 들리시지요?”
“이 민족의 믿음없는 사람들의 아픔의 소리들이 들리시지요?
“지금 제안에 너무나도 가슴아파 울부짖는 소리 들리시지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보고계시고,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신 하나님..
“저는 능력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저는 포기할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에게....”
“모두가 인정하지 않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배반하는...”
“이 삼손은 하나님을 끝까지 바라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나타나신다.

(1) 권능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
(삿 15: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사랑하는 삼손아, 내가 너와 함꼐 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주만 바라보는 너의 마음 내가 보았노라”
사람의 소리, 결박의 소리, 고통의 소리, 좌절의 소리들...
그러나 결박됨이 능력임을 믿고 나아가는 삼손에게...
드디어 하나님의 응답의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온다

(2) 여호와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함...
“소리 지르는 동시에”.. + “여호와의 권능의 신이 임함”
그러자 묶였던 결박이 불탄 삼과 같이 떨어진지라
삼손을 결박했던 큰 동아줄... 그것이 우두둑 끊어짐..
모든 결박이 한번에 끊어진 것이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듣고,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
삼손이 결박당하고, 괴로워하며, 고통가운데....
무엇보다도 그 많은 소리들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아파하는...
그 삼손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a1) 왜 하나님이 삼손을 결박하시는가?
왜 하나님이 그런 끔찍한 소리들을 듣게 하시는가?
삼손을 구원할 사람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는 사실 알게...
삼손을 구원하실분,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 오직 하나니뿐 !!!
우리의 가정, 사업장, 우리 교회 세우실분은 오직 하나님뿐...
삼손도 아님, 동족도 어님, 오히려.. 조롱, 괴롭게 가두는 역할..
그래서 삼손으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 만 의지하도록...

b1)삼손이 기도하자... 응답하시고, 권능으로 임하심...

@ 사랑하는 여러분?.. 삼손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고통, 아픔, 상처를 알고 계신다...
우리의 모든 질고를 보고 계시고....
아파하는 소리를 듣고 게시고.... 알고계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우직하게, 남자, 대장부처럼...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

L4. 
여러분 능력이 무엇입니까?... (능력 씨리즈 2번째)
“능력은 결박될 때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능력은 우리가 갖가지 결박으로 고통당할 때...
 사람의 소리, 적군의 소리, 부정적인 쇠를 듣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의 소리, 응답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고난이 올 때, 결박될때 얼마나 힘이드는가?
갖가지 부정적인 소리들, 조롱의 소리, 비웃는 소리...
위로 한답시고 한마디 하는 것이, 오히려 상처가 된다.
심각한 결박의 때... 그 어떤 소들로 위로되지 못함...
우리는 고사하고 방해, 가슴을 아프게, 힘들게...
(-) 믿음이 없는 사람들?... 견딜수 없다 참을수 없다
 배신감, 스스로 자포자기, 사람을 원망, 하나님을 원망...
(+)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 어떻게?...
 믿음의 사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지금까지 함께... 앞으로도 함께, 반드시 응답...

=> 오늘 삼손을 보라...
① 답답하고, 힘든 결박의 상황... 수많은 소리들...
믿음이 없으면 참을수 없는 고통과 아픔, 상처....
온몸을 동아줄로 결박, 내면의 아픔, 억울, 배신감... 
그러나 삼손은 -> “묵묵히 결박 당한다“ (법칙성)
“결박이 올떄에... 하나님을 바라보라, 이것이 능력...”
왜?...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결박통해 능력...
이 결박, 이 고난 통해.. 받드시 하나님 영광...(나를 높이고, 세우심)

② 이때 세상의 소리들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결박이 클수록, 고난이 클수록... 수많은 소리들...
“삼손 너는 이제 끝이야?..” “저 가정은 소망이 없어?”... 
“네가 속한 나라, 네가 속한 교회... 가정은 이제 끝났어?”
“이제 네 인생은 끝이야?”...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
이떄 중요한 것,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사람들의 소리, 낙심의 소리, 좌절의 소리...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는다?
그러나 계속해서 들려오는 힘에겨운 소리들...
우리가 않들으려고 해도 들려지는 수많은 소리들...
이떄 어떻게 하면 그 소리들을 이겨낼 것인가?
방법은 하나, 오직 위로부터 임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③ 그결과 묶인 것은 풀어지고, 오히려... 능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삼손은 이 과정을 모두 바라보며... 기도한다
“하나님 이 소리들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이 조롱, 참소, 비웃은 소리... 견딜수 없다”
“그러나 나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 계심...”
“비방, 실패, 좌절, 넘어짐의 소리를 잠재우시고...”
“하나님의 능력의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삿 15:14)...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촉구)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결박? 어떤 결박....
육체적 결박,- 물질적 고통... 상황, 사업장, 자녀...
정신적 결박 - 물질로, 육체적 고통으로... 
(압박, 조롱, 무능력.. 무기력... 직장, 가정...)
영적 결박 - 믿음약해짐, 열정? 의욕?... 귀쟎이즘?...
결박의 증상들... 포기하지 말라... 모두 당하는 고통...
하나님을 바라보라... 결박통해 역사하신다
1) 묶인 결박 풀으시고...
2)나귀 턱뼈의 능력을 주신다.
오늘 예배를 통해 이소리를 들이라.
오을 예배 이 음성을 들으라.
삼손에게 들려진 음성, 여러분에게도...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힘들 때 믿음의 영웅들 모두 들었다....
1)아브라함, 이삭(우물), 야곱(하나님).... 요셉...
2)모세(40년), 다윗(사울의 쫒김), 여호수아9마음 강하게)....
3)욥을 보라... 자녀, 물질, 모든 것 사단이 빼앗아감...
 아내마저 욕하고 저주,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봄... 갑절의 축복...

“능력은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능력은 우리가 갖가지 결박으로 고통당할 때...
 사람의 소리, 적군의 소리, 부정적인 쇠를 듣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의 소리, 응답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

B4. 소리를 들으면?.. “묶인 것 풀린다”
이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되는가?
위로부터 임하는 소리를 들으면?.... 

1) 모든 결박 풀어진다
(삿 15: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소리지르는 동시에” - 결박이 극대화 되었을 때....
하나님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고... 결박이 손에서 떨어졌더라.
결박된 팔위의 줄이.. “불탄삼과 같아서” (‘피슈테’ - 불에액한 삼실)
“손에서 떨어지다”  (마사스‘- 용해되었다, 약해지다, 스스로 녹아내리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들, 않되었던것들... 완전히 풀려진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들.. 완전히 녹아내린다.

2) 턱뼈의 능력이 나타난다
소리후에 나타나는 현상들....
(삿 15: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 명을 죽이고 (삿 15:16)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 명을 죽였도다
(삿 15:17)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 나귀 턱뼈... (축축한 나귀의 턱뼈)
어찌 나귀턱뼈로 일천명을 죽일수 있나?
삼갈 소모는 막대기, 모세 지팡이, 야곱은 버드나무...
그런데 삼손은 “나귀턱뼈 일천명을  죽였도다“
수많은 조롱의 소리들, 수많은 저주의 소리들....
나귀턱뼈로 치는 순간 한더미, 두더미 쌓여져 갔다.
모든 것이 완전히 초토화 된 것이다
-> 삼손은 소리쳤다...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그것을 “라맛레히”라 이름 하였더라
   “라맛레히” - 기적의 동산, 턱뼈의 산...
   위로부터 임하는 음성 들으니까? 이런 기적...

(촉구)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도 이 음성 들으시기를 축원한다
1) 모든 문제들.. 불탄삼과 같이 녹아내림...
가정의 모든 문제들, 완전히 풀려지고 녹아내림...
사업장의 문제들 풀려지고 녹아내림...
자녀들의 앞길 방해물 풀려지고 녹아내림...
질병, 증세, 완전히 치유되고 녹아내림...
2)나귀 턱뼈의 능력으로 일어나라...
모든 문제 해결되고... 승리하라...
아무것도 없어도, 나귀턱뼈만 있어도....
그것이 능력이 된다....
그리고 턱뼈의 능력...
이제는 승리의 함성...
여러분 가정에....


#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2가지 이유?...
1)기적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
 (기대, 믿으려고, 내 뜻, 경험대로 사는 사람...)
2)기적은 믿지만, 기적이 일어나기전 쉽게 포기하는 사람..
 기적이 있음을 반드시 믿고 + 포기하지 않을때... 승리.

# 우리의 눈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빛을 볼수 있는 것 5%불과...
 나머지 95%의 빛은  우리의 눈으로 식별할수 없다.
 만일 보이는 것만 인정하면?.. 존재하는 95% 부정 하겠다?
. 우리의 귀 - 진동수 16Hz~20,000Hz 사이의 소리만 들음..
 그러나 수많은 동물들 듣지 못하는 소리 들음, (개 40,000Hz)
 만일 듣는 소리만 가지고 본다면?.. 우리는 개만도 못함..
-> 여러분 기적은 반드시 있습니다...(홍해, 여리고, 풍랑은 잠잠케..)
  절망, 낙심, 좌절, 넘어짐에서... 기적기대 + 포기하지 말라.

1)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를 주관해 가신다
# 이건희 회장... 경영복귀... (그의 말)
“지금이 진짜 위기, 예측불허, 혼돈, 한치앞을 볼수 없는시대..
앞으로 10년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제품들이 사라질 것...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보고 달려가자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
“한명의 천재가 만명, 10만명을 먹여 살린다”
준비 경영론, 창조 경영론... 위기돌파...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역사의 주관자, 생사화복의 주관자..
   하나님의 계획, 인도하심 들어야 한다

=> 세상소리, 움직이는 소리.... 버걱 거리는 소리..
한라당 소리, 민주당 소리, 국민들 탄원 소리,,
이 가운데 우리는 어떤 소리를 듣는가?
직장 상사 소리, 무능하다고... 교회 부흥, 비전없다고...
가정, 가난하다고, 못배웠다고... 자녀들, 앞길 막히는 소리...
->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앞이 보이지 않을떄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 1999년 4월 20일 콜로라도 덴버의 리틀턴(Littleton)...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 온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라’는 두 학생이 총을 난사....
모두 13명이 죽었다... 히틀러 생일을 맞아 히틀러를 본받자.
어처구니 없는 사건... 하나님을 원망? 보이지 않는 하나님?..
사람들의 원낭의 소리, 탄식의 소리,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 사건은 미국 10대의 부흥...
이 역설적 총기난사 사건으로 엄청난 부흥이 일어난 것...
무슨말입니까?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라’ 두 학생이... 
학생들을 캠퍼스에 모아놓고 무차별 난사를 하는중에....
<질문> “너는 예수를 믿느냐?” 학생들은 총구에서 벌벌 떨었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 음흉한 미소와 함께 살려줌...
학생들 대다수가 예수를 모른다고 답변 했는데...
이 공포 분위기에서 확실한 신앙고백한 학생... 
케시 버낼(Cassie Bernall)이라는. 여학생이었다 
그 여자는 총구 앞에서도 담대하게 이렇게 외쳤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 그리고 
너희들도 역시 예수님의 길을 따라야만 한다“
(There is a God. You need to follow along God's path) 
담대한 고백앞에... 헤리스 클리볼드 총을 난사...
<네가 믿는 예수님 곁으로 가라.> 

사람들은 오열, 통곡, 분노... 엄청난 충격....
잠시후 사람들은 분노가 각성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곁에 있던 많은 학생들... 엄청난 신앙적 충격... 
그 어린 소녀앞에서 비겁한 자신들... 한없이 부끄러워...

그 이후 미국에 회개의 바람이 불었다.
학생들은 회개했고, 캠퍼스에는 변화의 바람이...
죽은 학생의 부모중, 도박에 빠졌던 사람이 선교사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총기 규제 운동가...
선생님들은 스스로 크리스챤이라는 사실 밝히지 않은 것 회개...

교정에서는 7만3천명이 모여 무릎을 꿇고 회개운동...
교회에서는 갑자기 새벽예배에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왜 캐시는 그런 고백을 하면서 죽었는가?> 
이해할수 없는, 납득할수 없는 상황....
사람들은 수많은 세상소리에서...
드디어 하나니의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 안중근 의사... (31세의 나이...)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국권회복을 위하여 힘쓸 것이다.” 
# 만약 국내에 전쟁이 발생하면 참전할 의사가 잇습니까?
한국 - 10%, 중국 -14%, 일본 -41%
# 또한 전쟁 발생시 외국으로 출국하겠다?
한국 -10%, 중국 -2%, 일본 -1%

- 백령도 사건, 넘 속상, 안타깝다...
  배밑에서 꼼짝못하고, 죽어간 사람들...
  그러나 이 일 통해 하나님 음성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견디기 힘든 고난 당할떄...
사방이 꽁꽁막혀 결박당할 때.... 어떻게?
여러 가지 소리들이 들려온다....
1) 세상의 소리들... 불안, 초조, 혼돈...
2) 사람들의 소리... 인본적인 소리...
   긍정적인 소리? 부정적인 소리?...
   그러나 한계가 잇다....
3)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직장에서, 삶속에서...
  참을수 없는 조롱의 소리들..
  모욕의 소리, 배신감, 무능력....

# 오늘 라맛 레히가 되라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기적을 일으켰다.
 “라맛레히” - 기적의 동산, 턱뼈의 산...

-> 삼손의 일당 천의 능력...
   나귀 턱뼈로 모든 대적 초토화...
   여러분의 모든 문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힘으로 더 이상 않된다
   우리 모두 새벽에 부르짖어야 한다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사랑 회복, 하나됨의 회복...

L6. 오늘 우리가 해야할 결단 한가지..
“위로 부터 들리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예배, 기도하는 일”...

#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 주신 기회...
우리를 위한 폴리고, 녹일수 잇는 기회..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주간.... 전국 교회 새벽예배...
이것이 예수믿는 증거요 책임이다...
새벽예배 해도되고 않해도 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기도...
그래야만 부활의 능력 경험...
턱뼈의 능력 경험한다...

-> 새벽예배 어떻게?...
  마음으로 결심, 알람 두 개..
  기적을 기대해야 한다...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 기대...

♬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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