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믿음은 위대하다 (창 31:38~42)

  • 잡초 잡초
  • 337
  • 0

첨부 1


믿음은 위대하다 (창 31:38~42) 
 
 
추위는 오고 겨울은 시작되었습니다. 또 수능시험도 끝이 났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너무 오랫동안 긴장
하고 너무 힘들게 지나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물론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도 있겠지만 성적이 만족하
지 못해서 울고 낙심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은 분명히 잘됩니다.  
안된다고 해서 좌절하면 안됩니다. 지난해에 수능 끝나고 137명이나 되는 학생이 자살했습니다. 이 엄청
난 학생들이 수능시험에서 인생을 걸고 이것 끝났다고 다 끝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수능이 전부가 아닙니다. 극히 한 부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른 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하나님은 잘 되는 사람일수록 늦게 됩니다. 대기만성입니다. 먼저 쭉쭉 올라간다고 앞서가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추어서 나가면 길이 다 있습니다. 조급하게 앞만 보고 ‘아, 안된다. 나 어떻게 하냐?’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등산을 하다 길을 잃어버릴때는 아래로 내려가는 사람은 영영 길을 못찾는다고 한답니다. 

오히려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보면 어디서 길을 잃어버렸는지 멀리 보이는 것입니다. 외국의 큰 산맥같은데서 길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올라가면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20년 전에 저희가 백두산을 방문했습니다. 심양에서 버스를 타고 22시간이 걸려서 백두산을 찾아가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가다가 길이 막혔습니다. 4시간을 백두산을 앞에 두고 보이지 않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중국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운전기사도 모릅니다. 1시간 기다려도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때 우리 일행 가운데 한분이 산위로 올라갔습니다.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내려다 보더니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킬로 10킬로 밖이 보입니다. 그 분이 길을 찾지 않았으면 그때 백두산 호랑이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호랑이 밥이 되었을테인데 길을 찾았습니다. 높이 올라가면 길이 멀리보이지 않습니까? 교회 왜 나옵니까? 

멀리 보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는 높은 곳을 보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사닥다리가 있는 곳입니다. 교회는 높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높은 분을 만납니다. 땅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영원하신 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위에 은혜를 받습니다. 위에 능력을 받습니다.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
을 입히울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위에 능력을 주셨다고 누가복음 24장에 말씀합
니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네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오직 성령이 네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교회는 위의 능력을 받습니다. 위의 은혜를 받습니다. 위에 계신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이 얼마나 좋은 찬양입니까?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을 온 세계 위에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온세계 위에♬ 위엣 분은 절대로 길잃지 않습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야곱도 땅에 것만 바라보고 인간적으로 살았을 때 얼마나 비겁하고 비열하고 실수합니까? 그러나 그는 위엣 분을 만납니다. 창세기 28장에 위엣 분의 사닥다리를 만납니다. 위에 계신분의 은혜를 받고 위에 계신 분을 믿으면서 야곱은 새로 변화됩니다. 

모든 일에 승리합니다. 위엣 분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위엣 분이 주신 믿음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살 
때 우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너무 아랫 건만 의지합니다. 아랫것에 소망을 둡니다. 
그래서 너무나 좌절하고 낙심하는 일이 많습니다. 아래 정보만 너무 찾습니다. 인터넷에서 너무 세상정
보의 창을 너무 엽니다. 위의 정보를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정보 ‘heavenly window’를 열어야 하는 
데 heavenly window 는 닫아버리고 아래 세상정보에만 자꾸 눈을 뜹니다. 

인간에 중요한 때 위험한 때 위기에 처 했을 때 인간의 길은 아래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도와주십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DJ께서 대통령되신 뒤에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일본에서 납치당
해서 배위에 끌려가지고 차에 끌려서 세시간 가서 배위에 양손 양발이 다 묶이고 배위에 있는데 그 분들
이 말하더라는 거예요. 돌을 달아서 바다에 빠뜨리라는 것입니다. 그 때 그 분이 기도 했답니다. “하나
님! 절 살려주세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했는데 5분만에 헬리콥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서 그 분이 예수님이 그곳에서 자신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어요.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자기를 살려 주셨다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우리 MB대통령께서도 선거를 바로 하루 앞두고 너무너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거도 안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난 이제 죽었구나. 나 이제 끝났구나. 나 이제 지금까지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구나.’ 그럴 때에 모든 것을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 했답니다. 혼자서 기도 했는데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평안을 주셔서 정면으로 도전했는데 주님이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막다른길이 오기 마련이고 길을 잃기 마련이고 위기가 오기 마련이고 환란이 오기 마련인데 그때에 믿음은 위기에서 환란에서 막다른 골목에서 어두움에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돼 있습니다. 세상 것도 가져야 되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을 때 세상 것도 능력이 있고 내가 가진 것도 능력이 있고 안 가져도 능력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것을 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모세는 아랫것으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땅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가 아버지이고 그 
공주가 어머니이지 않습니까? 바로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어마어마한 휘장을 달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능력을 다 가졌습니다. 그의 뒤에는 수천만 수많은 애굽군대들이 뒤따르고 애굽의 군대들을 손에 갖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군마들이 그의 뒤를 따르고 그를 호위하고 있었습니다. 금과 은이 가득 찼습니다. 모
든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그만 일로 함정에 빠져서 애굽 바로에게도 버림받고 애굽에게도 버림받고 히브리인들에게도 버림받았습니다. 사람은 참 신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모세는 실패했습니다. 광야로 쫓겨나서 양을 치고 세월이 흘러 나이가 80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을때 출애굽기 3장에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셨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네 발의 신을 벗어라. 모세야. 모세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너는 가서 네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내어라.” “무슨 말씀이옵니까? 뉘시옵니까? 저는 야훼도 모르고 모든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저는 아닙니다. 저는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저는 없습니다. 내 주변에 양떼들만 있습니다.” “아니야. 모세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아닙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다니까요.” 출애굽기 4장에 “모세야, 아무것도 없다니 네 손에 가진것이 뭐냐?” “예, 지팡이 옵니다. 힘이 없어 짚고 다닙니다.” “그래, 그 지팡이를 땅에 던져라.” 땅에 던졌더니 뱀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뱀을 잡으라고 했더니 뱀이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네가 잡은 지팡이, 힘없는 지팡이, 네가 의지하는 지팡이. 내가 너와 함께 하면 이 지팡이 하나가지고도 못할 일이 없다. 천만명으로도 해방할 수 없는 애굽군대 너는 이지팡이로 이길 수 있어. 홍해도 건널 수 있어. 너는 네 백성을 이지팡이 하나로 건져내어라. 너는 그 전에 세상적인 힘으로 했지만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그 힘으로 역사하는 걸 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지팡이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것도 아닌 지팡이 가지고 역사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내가 너를 돕는다. 다 준비 했다. 내가 다 길을 열어놨다. 나 대로만 하면 된다.” 
  
저도 30년 전에 명성교회를 개척할 때 지팡이만 잡고 왔습니다. 제가 가졌던 것은 다 떠나가 버리고 개
척할 때는 지팡이밖에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교회 때문에 빚진 것을 교회에 맡기지 않고 제
가 삼백만원을 안고 나왔습니다. 그 은행에서는 날마다 전무가 돈을 내놓으라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정
말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분은 장로님인데도 계속 우리집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 장로님이 제게 보증을 서서 빌렸습니다. 장로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30년 전에 300만원은 330만원은 큰돈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던 교회에 이 돈을 맡기고 올수 없어 제가 나가서 십년이 지나더라도 이 돈을 갚아야 돼 그러고 그 돈을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어지간한 것 같으면 쫓겨난 교회인데 무엇 때문에 제가 돈 가지고 그냥 맡겨 두고 올텐데 그냥 그대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장로님이 끝끝내 돈을 받지 못하고 장로님이 희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장로님은 그 은행에서 나와서 장로회 신학대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개척할 때 제가 백배로 밀어 주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300만원 빚 갚을 줄 아무도 몰랐지만 이 빈터 명일동 빈터에 그린벨트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걸 보십시오. 명성교회 개척할 때 힘으로 돈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은행 지점장이 저에게 와서 “목사님, 교회 터 사세요. 지금 이 지역 오래 가면 못삽니다. 지금 사야 됩니다. 터사세요." 제가 국민은행 지점장님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오천만원 빌려 드리기로 했습니다. 담보하지 않아도 오천만원 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 힘이 아닙니다. 은행장이 허락한 것입니다. 

저는 그때 말만 잘하고 착하면 그냥 빌려주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세계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국민은행에서 그지점장이 오천만원을 그냥 빌려 주어서 이 터를 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이후에 그 국민은행 지점장은 우리 교회 나오셨습니다. 나오시다가 2년 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그렇게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없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이제 이렇게 지팡이만 잡고 개척하면 나 어떻게 하냐? 아닙니다. 지팡이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지팡이로 무슨 일을 할지 모릅니다. 왜 내게 지팡이만 갖다 주느냐고 낙심하십니까?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윗도 물맷돌로 승리하지 않았습니까? 사도바울도 내가 지금까지는 세상의 것을 의지했지만 이 모든 것을 빌립보서 3장 7절에서부터 보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내가 가졌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린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나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세기 15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지 않습니까? 그의 나이가 100세가 다 되도록 자녀가 없었
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어도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내가 아무것도 없고 이 엘리에셀 종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막 속에 있는 아
브라함은 좌절과 낙심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십니다. 

14장에 보면 아브라함을 밖으로 이끌어 내서 “너 집안 있지 말고 집 밖으로 나와라. 캄캄한 방안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라.” 아브라함이 따라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 위를 봐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봐라. 하늘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별이 보입니다. 하늘에 별이 보입니다.” “그래, 그건 하늘에 별이 아니야. 너 땅의 너에 자손을 저 별과 같이 많게 하겠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경제만 보지 마십시오. 건강의 위기가 올 때 건강만 보지 마십시오. 암중의 암은 걱정의 암이라고 합니다. 모든 암 걸린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 것이 아니라 암을 두려워하고 암을 무서워하고 암을 가지고 암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암, 암, 나는 죽어. 암, 암, 나는 큰일이야. 
암, 암.’ 제가 어제 신문에서 봤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제나 주님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능력의 주님, 구원의 주님, 하늘에 계신 하나님, 교회 와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위를 바라보고 위에 능력을 충만히 힘입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에 큰 죄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게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늘 승리해야 합니다. 어저께 신문에 워런 버펏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워런 버펏이 세계 최고의 부자입니다. 이 버펏은 14살 때 신문배달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집안은 조상 대대로 정신 병력이 집에 내려와서 다 정신병자로 살다가 가는 집안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누나한테 수많은 학대 하는 것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이 가정이 만신창이 가정을 보면서 100%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난 아무것도 못한다.’ 아무대도 못나가고 아무도 만날 용기가 없었지만 그는 용기를 가졌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밖으로 나와서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인 부유함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그래 이 사람은 자기 재산의 85%를 전부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이런 분이 어디 있습니까? 항상 긍정적이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멀리 바라보면 길도 많고 할 수 있다는 능력으로 살면 이 세상 모두가 찬스가 됩니다. 여러분! 야곱의 신앙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나는 혼자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혼자가 아닙니다. 

억천만만에 하나님의 군대가 여러분을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많은 사람은 기도만 하고 믿음이 없는 분이 많습니다. 기도는 하는데 용기가 없는 분이 많습니다. 기도는 하고 교회는 나오는데 밖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현장에 뛰어 드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분 들이 참 많습니다. 현장을 포기하고 ‘하나님, 떨어뜨려 주세요. 떨어뜨려주세요. 기적을 주세요. 기적을 주세요.’ 밭에가서 기적을 만들고 사업에서 기적을 만들고 현장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생각은 안 하고 야곱처럼 양을 먹이고 일하고 땀 흘리고 여기에 말씀하지 않습니까?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믿음으로 일할 생각은 않하고 교회에 와서 주여 주시옵소서. 눈뜨고 보고 주시옵소서. 눈뜨고 보고 그러면 안됩니다. 사업하는 분은 사업의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정치하는 분은 정치현장에서 만나고 가정생활하는 분은 가정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올드미스는 가만히 여기 와서 ‘주여! 사나이를 떨어뜨려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난 뒤에 사나이들이 있는 쪽으로 가야됩니다. 총각들이 있는 쪽으로 가야 됩니다. . 가서 총각들한테적극적으로 대시 해야됩니다. ‘나는 처녀다. 아이 엠 처녀.’ 그러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야곱처럼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다윗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야곱을 통해서 “너는 야곱과 같이 되라.”는거예요. 성경에 야곱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야곱과 같은 사고방식 야곱과 같은 인생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움직이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일 하시는 분입니다. 마귀는 가만히 앉아있지만 하나
님은 일하십니다. 우리나라도 리크레이션 세가지가 앉아 있습니다. 바둑은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장기
도 서로 앉아서 죽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서로 잡아먹고 장이야 멍이야. 화투도 앉아가지고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앉아서 밤을 새우는 것입니다. 외국의 스포츠는 전부 뛰는 것입니다. 배구, 농구, 야구팀을 만
들어 팀으로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서로 찬스를 만들어 주면서 땀흘립니다. 그러니까 건강해 지는 것입
니다. 

외국에 국가 원수들은 칼을 차고 전쟁터에 나갑니다. 다윗왕도 나갔습니다. 우리 황재들은 긴 옷
을 입고 천천히 걷습니다. 저기 뭐냐고 가르키는 것도 십분이나 걸립니다. 그러니까 건강이 다 망가집니
다. 그러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와서 청바지입고 뛸 때 우리가 깜짝 놀라지 않
았습니까? 미국대통령이 무슨 저렇게 경솔한 분이 있냐고. 여러분! 청바지입고 뛰길 바랍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셨는데 우리는 방안에만 있지 마십시오. 부부간에 싸울때도 방안에서 싸우지 
마세요. 

운동하며 농구하며 싸우세요. 배구장에 가서 싸우고 골프장으로 가서 둘이 골프치면서 싸우세
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왜 방안에서 싸웁니까? 전부 밖으로 나오세요. 우리나라는 방이 너
무 많습니다. 찜질방, 비디오방, pc방, 노래방. 만드는 것은 모두 방입니다. 세계를 향하여 이 우주를 향
하여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시험 떨어졌습니까? 밖
으로 나가세요. 
 
야곱은 특별히 가정의 복을 받았습니다. 가정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야곱의 가정처럼 이렇게 어렵게 힘
들게 만드는 가정이 어디 있겠습니까?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외삼촌은 이걸 미끼를 가지
고 라헬을 가지고 라헬을 마음대로 안줍니다. 흥정합니다. “네가 7년 동안 내 머슴살이 살면 라헬을 주겠
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적극적으로 도전합니다. 7년이 문제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합니다. 땀 흘려 일
해서 처가댁을 잘 살게 하고 첫날밤 들어가서 캄캄한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엉뚱한 아줌마
가 나왔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라헬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외삼촌에게 달려들지 않습니까? 

“이럴 수 있습니까? 내가 7년을 라헬을 위해 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아무 여자나 가져다 줍니까?” 그래
서 외삼촌이 또 말하지 않습니까? 7년 더 살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물러섭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면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14년이 문제이겠습니까? 남자는 이 정도 남자는 되야 합니다. 아멘! 
그래서 14년 머슴살이 살지 않습니까? 그래서 라헬을 얻습니다. 여러분! 가정을 얻었다고 금방 행복이 
오는 게 아닙니다. 행복도 14년이 걸립니다. 아내와 마음 맞추려면. 저도 마음 맞춰보니까 14년 걸렸습니
다. 

아주 오래 걸립니다. 정복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끝까지 따라가서 포기하지 말고 야곱처럼 행복하
길 바랍니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 가정인데 가정에서 실패하고 하나님 앞에 무
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가정의 복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가정의 복을 놓치고 
어딜 헤메이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이 야곱의 가정이 되고 행복한 가정되고 건강한 가정되고 사랑이 넘
치는 가정 되고 누구와 살든지 하나님이 주신 가정 야곱과 같은 행복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
을 경외하는 사람은 가정생활 잘 합니다. 

가정에 위기가 많이 올 수 있습니다. 남편이 이 땅을 떠날 수도 있고 아내가 떠날 수도 있고 자녀의 위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가정을 통하여 또 다른 위로가 오고 또 다른 길이 열려집니다. 막혔다고 낙심하지 말고 길을 잃었다고 낙심하지 말고 가정을 잘 지켜서 큰 축복이 되기를 야곱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사업에도 성공했습니다. 

직장에도 성공했습니다. 인색한 외삼촌을 만나서 야곱을 이용하고 온갖 고생시키고 거짓말하고 속이는 
이 외삼촌, 돈 밖에 모르는 외삼촌 밑이지만 야곱은 성공했습니다. 야곱의 성공은 이 믿음의 사람은 반드
시 이런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야곱은 오늘 본문에 부지런히 일 했다고 했습니다. 이것는 전세계 공
통적입니다. 만국통상회의법이 있듯이 잘사는 것도 만국통상법이 있습니다. 똑같은 룰 똑같은 방법입니
다. 

부지런하지 않고 잘 살 길이 없습니다. 야곱처럼 부지런해야 되고 근면해야 됩니다. 그리고 아껴야 
됩니다. 절제해야 됩니다. 야곱처럼 아껴 살아야 됩니다. 정직해야 됩니다. 라반은 속이지만 우리는 정직
해야 됩니다. 아이디어가 많아야 됩니다.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야곱이 라반을 이긴 것은 아이디어에 있
었습니다. 지혜에 있었습니다. 야곱의 것은 극히 적고 라반의 것은 많았지만 그 지혜로 번성하게 했습니
다. 

양을 데리고 들로 나아가서 양을 풀을 뜯고 그 다음 풀을 뜯은 양들을 물가에 데려가 물을 먹이고는 
그곳에서 새끼를 배게 했습니다. 배가 부른 양들이 새끼를 밸 때에 그 앞에다가  미루나무 단풍나무 모
든 나무 가지를 꺾어서 껍질을 벗겨서 그 앞에서 얼룩얼룩한데서 양이 새끼를 배어서 그 새끼들이 얼룩
얼룩한 양이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 당시 얼마나 과학적입니까? 여러분! 사업을 할 때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과 아이디어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물질을 나쁘게만 보고 부정적으로만 보고 돈을 비판하
고 돈 버는 사람을 정죄하고 돈을 악으로 보면 안됩니다. 돈은 잘못 쓰여 질때 악입니다. 좋은 것도 다 마
찬가지입니다. 

이 몸도 귀하지만 잘못 쓰면 나쁜 도구가 되는 것처럼 여러분 돈이 절대로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믿음의 족장들이 다 부자였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모두 부유하게 
산 사람들입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다 부자였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그가 가
난하여 지심은 우리를 부유하게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
다. 

물질이 악한 것 같으면 우리를 영으로만 창조하여 천사로 만들어 놓지 왜 물질세계를 선물로 주셨습
니까? 너는 이 땅에서 살고 이 땅에서 충만하고 이 땅에서 잘 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땅에
서 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면서 행복하게 사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초
대교회에 이단이 있었습니다. 영지주의라고 하는 최초의 기독교 이단이 영지주의인데 이 영지주의는 물
질을 나쁘게 봤습니다. 물질은 악하게만 보았습니다. 영적인 것만 좋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모여
서 기도만 했습니다. 성령충만하기만을 바랬습니다. 이것이 결국에는 예수님도 육신으로 온 것을 부인하
면서 최초의 기독교 이단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릅니다. 
  
성도들은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일해서 본인도 잘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물질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교인들은 친척들의 길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조도 많이 하고 참여해야 합니
다. 교인이 부조 덜 하면 안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집안에도 좋은 일에 쓰고 동문회도 좋은 일에 쓰고 나
라와 사회를 위해 좋은 일에 쓰고 친구들과 식사할 때도 식사비 잘 내야 합니다. 밥값 낼 때 화장실 간다
든지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교인들은 교인들의 본연을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모두 성공해서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형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까? 중국이 있고 일본 이 사이에 몇천년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주변의 강대국 사이에 조그만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바벨론과 애굽 앗수르와 애굽 시리아와 매대 페르시아 파샤 헬라 항상 그 사이에 조그만 나라가 끼어 있었지만 저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영적으로 이 강대국과 늘 싸워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날에는 너무 많은 시달림을 받았지만 고통을 당하고 나라 잃은 설움을 우리 얼마나 겪었습니까? 

이제는 우리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우리의 경제관리, 물질관리를 잘 해서 망하지 않고 이 나라를 지키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일본 사람은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다섯가지 요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껴삽니까? 얼마나 부지런합니까? 얼마나 정직합니까? 얼마나 아이디어가 많습니까? 과학국가입니다. 아주 일찍이 서양의 과학을 받아들여서 과학과 지식을 앞세우는 최고의 세계 인류에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다음에 애국적으로 나라를 얼마나 생각합니까? 데모도 안합니다. 기업들도 데모 안합니다. 해고해도 데모 안합니다. 이렇게 기업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면 일본이 일억 오천만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13억도 대단합니다. 중국이 얼마나 아껴삽니까? 중국은 아무리 돈 벌어도 돈 있는 척 안합니다. 일년 내내 겨울옷 한 벌 입고 다닙니다. 맨하탄에 차이나타운에 가도 더럽기 그지없으면서 주머니마다 현금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쌓을 곳 없이 갖고 있습니다. 

화교가 6천만에서 7천만인데 화교가 움직이는 돈만 2조 억불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조금만 있어도 있는 척 합니다. 만원 있으면 십만원 있는 척 하고, 백만원 있으면 천만원 있는 척 합니다. 남의 것 빌려서 온갖 큰소리 다치고 벤츠타고 다니면서 여자나 꼬시고 이렇게 너무 과시합니다. 중국사람은 도무지 과시를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아껴 사는지 국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나라라고 하면 생명을 바칠각오가 다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국민성은 나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부 자기 개인 이익만 앞세웁니다. 이러니 중국과 일본사이에 어떻게 살아날 수 있습니까? 기독교 정신으로 우리도 저 민족보다 더 근면하고 더 아껴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더 정신 차려서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과시하지 말고 절제하고 없는 척 하고 우리도 이렇게 살아가면 이 큰 강대국 세계 일이삼위국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인구도 적고 자원도 적은데 중국은 자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모든 인적자원 지하자원 너무 많으니우리가 어떻게 경쟁할 수 있습니까? 야곱의 정신으로 야곱의 신앙으로 나가면 우리는 이들을 넉넉히 이기고 또 조절하면서 살아가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을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한순간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의 것을 믿고 그렇게 살아가십니까? 그러니까 불안하고 좌절하고 
두려움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나 위해 십자가 지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이신 것입
니다. 

따라하세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배드릴때 마다 신앙고백하는 것은 믿고 예배드리는 것입니
다. 믿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언제나 앞세우는 것입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
게 나시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누구나 메시아라는 소리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아들은 일찍부
터 정해 놓으셨습니다. 메시아는 이런 조건을 갖춰야지 메시아입니다. 처녀에게서 태어나야 됩니다. 이
사야 7장에 나옵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장소가 있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태어나면 안 됩니다. 

어디에서 태어나야 하느냐?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고 500년 전에 미가서에 예언합니다. 이사야서 53장에는 십자가에 그분이 못박혀 죽으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인류의 구세주로 우리의죄로 죽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올 것을 창세기 12장에 예언하고 있으며, 다윗의 자손으로 올 것을 하나님께서 사무엘하 7장에 다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혈통으로 오고 어느 나라에 오고 어느 도시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 것인지 정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예수라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세계 40명이 예수라 그러는데 우리나라에 38명이 있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는지, 물어 보세요. 어디에 태어났냐? 어머니가 처녀냐 물어보십시오. 아버지가 낳으면 그게 메시아입니까? 그래서 누구나 메시아를 못하도록 성경에 못박은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는데 다 따라가는게 문제입니다. 내가 메시아라고 하면 또 몰리고 몰리고하니 오늘 이 사회적인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 모든 이념적인 혼란이 이 나라에서 오는 것입니다. 좀 우리 성도들 좀 지혜롭게 냉정하게 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베들레헴에 오신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보좌우편에 계십니다. 지금 삼각산에 있으면 성경의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성경에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했는데 왜 계룡산에 있습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오십니까? 구름을 타고 재림에 주님으로 오십니다. 만왕의 왕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이걸 믿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을 그냥 두시지 않고 야곱처럼 오셔서 여러분이 일하는 양떼들을 먹이고 양떼현장에 주님이 오시고 라헬을 사랑하는 사랑의 현장에 주님이 오셔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시고 잘 살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은 조그만 좌절 위기 앞에서도 이겨내지 못하고 인생을 포기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
이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위기를 어려움을 극복하며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
서 우리를 영원토록 야곱같이 복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삼환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