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두려워 말고 떠나라 (고전 3:10~15)

  • 잡초 잡초
  • 214
  • 0

첨부 1


두려워 말고 떠나라 (고전 3:10~15)
 

헤럴드 쿠쉬너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확신한다. 우리의 잠을 설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삶이 끝나는 것에 대한, 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아무 흔적도 남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잊혀 짐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가장 불행한 여인은 잊혀 진 여인이다.”

그러나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도 누군가 우리를 기억하며 우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그가 나누어 주었던 사랑을 감사해한다면, 그 인생은 보람된 것일 겁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배 목사님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 목사님은 이미 돌아가신 지 벌써 12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그 목사님이 품고 계셨던 비전, 목사님의 리더십, 목사님이 베풀어주셨던 사랑, 함께 했던 좋은 추억 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목사님이 꿈꾸셨던 그 교회를 지었으며, 앞으로 그 비전을 이룰 분들입니다. 
목사님은 돌아가셨지만,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모두 언젠가는 다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떠나고 난 다음에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사람 참 잘 죽었어. 얼마나 이기적이고 저밖에 몰랐는지.’
‘말도 마. 인정머리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이었지.’
이런 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유산을 남기고 싶을 것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지금 남기고 있는 유산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궁극적으로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게 될 겁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는 우리를 건축자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고전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지혜로운 건축자는 먼저 터를 잘 닦아두는 사람입니다. 
건물도 잘 지어야 하지만 우선 터를 잘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혜로운 건축자는 예수 그리스도란 터 위에 인생의 집을 짓습니다.
그 사람의 삶의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의 집을 짓는 비결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짓느냐를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여기에는 얼핏 보면, 6가지의 재료가 나오지만, 구분해 보면, 2가지입니다. 
하나는 불에 타지 않는 재료이고, 다른 하나는 불에 쉽게 타는 재료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차이입니다. 집을 다 짓고 난 다음에 잘 지었는지 못 지었는지 그 공적을 심사할 때, 불을 질러 본다는 것입니다. 
고전3:13-15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우리가 인생을 다 살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우리의 공적이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다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우리는 뭔가 주님이 인정해주실 수 있는 공적을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남겨야 할 유산은 무엇이겠습니까? 3가지를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1. 확신

확신이란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유행과 스타일은 왔다가 가게 마련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대중들의 심리는 항상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의 목록은 늘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천년 전에도 진실이었고, 천년 후에도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핵심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와야 합니다. 
이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우리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이 확신을 가지고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될 때 영원한 유산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아주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사람이 의인이 아니요,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성경을 읽거나, 묵상하거나, 공부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것을 삶 속에 집어넣어 확신이 되게 하고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여기 바디빌딩에 대한 책이 있다고 합시다. 
‘이 책에 있는 내용대로 운동을 한다면 멋진 몸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6개월 동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책도 주고, 헬스장의 티켓도 끊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고 난 다음에 보니,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 
너무나 실망스러워 하면서 묻습니다. 
‘아니, 이 책을 안 읽으셨습니까?’
“아니요. 이 책을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여기에는 운동하는 방법도 잘 적혀 있고, 식이요법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정말 잘 썼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5번이나 읽었습니다.”
‘그런데 헬스장에는 안 가셨습니까?’
“네. 이 책을 읽느라고 너무나 바빴거든요.”
‘식단도 지키지 않으셨구요?’
“네, 저는 그저 이 책을 읽고 공부했을 뿐인데요. 
저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여러분, 참 어리석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여러분이 방금 들은 이 이야기가 수많은 믿는 사람들이
이 책(성경책)을 가지고 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성경을 읽습니다. 공부에도 참여합니다. 타자도 칩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 말씀을 생활에 적용해서 그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러니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이 진실임을 믿고 한 번 그대로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에 참여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동안도 많은 간증거리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수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많은 반들이 개설이 되었지만 아직도 등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줄 아는 것만 가지고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등록을 하고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실천해 보세요. 
여러분은 분명히 영원히 지속될 유산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2. 성품

하나님은 여러분의 성품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우리의 성품이 우리의 인격이며, 우리의 존재를 나타내는 특성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갈 때, 다른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돈도 가지고 갈 수 없고, 세상의 지위도, 명예도 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재산을 가지고 가고 싶어서 예수님께 떼를 썼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 금으로 바꿀 터이니 
가방에 넣고 가지고 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소용없다고 해도 너무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허락을 했답니다. 얼마나 재산이 많았는지, 큰 금덩이를 가지고 가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천국 문 앞에 다다르게 되었을 때, 베드로가 서 있다가 검사를 합니다. 
‘어떤 물건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이 “전 예수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가지고 가게 해 주세요”
‘그래도 안 됩니다. 어떤 물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걸 가져 오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안 됩니다. 가져가겠습니다.”
‘그게 뭔데 그러십니까? 한 번 봅시다.’
그리고 열어보니 큰 가방 속에 커다란 금덩이가 들어 있는 겁니다. 
베드로가 웃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아니, 도로 포장재는 뭐 하러 가져오셨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금덩이가 대단한 것 같아도 
천국에서는 도로 포장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가지고 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성품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좀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의 성품을 집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위대한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유명한 다비드 조각상을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글쎄요, 저는 그저 다비드 같아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깎아냈을 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의 성품에서 예수 그리스도 같아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깎아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이러한 성품을 계발하기 위해서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가) 문제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우리는 문제들 속에서 살게 됩니다. 
문제들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문제에는 항상 목적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의 성품에서 거친 모서리를 다듬으십니다.
때로는 큰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성품에서 예수님 같지 않는 커다란 덩어리를 깎아내십니다.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지면, 
하나님은 그 문제들을 통해 우리를 더욱 예수님을 닮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문제들 앞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나) 압박 

우리는 삶 속에서 수많은 압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압박을 통해서 우리는 인내를 배웁니다. 
롬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압박을 당하는 동안에는 누구나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빨리 이 고통이 지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 사람들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깎아내는 도구로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삶 가운데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을 만납니다. 
나를 짜증나게 하고 눈엣가시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날마다 만나는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우리 삶의 거친 부분, 모난 부분을 다듬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하기 힘든 사람을 그런 눈으로 보고 대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통해 우리의 성품을 다듬어 가시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십니다. 
이렇게 변화된 성품만이 이 땅에 영원한 유산을 남길 수 있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공동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함께 나눈 것들이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특히 소그룹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들과는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결코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그룹 안에서 우리는 오히려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그룹 안에서만 진정한 교제와 나눔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은 우리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너무 바빠서 소그룹에 속하지 못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너무나 바쁜 것입니다. 
여러분은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그룹을 보다 품격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진정한 나눔과 사랑이 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는 그런 모임으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서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을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며, 남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지켜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진실로 기도해 주고, 힘들 때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접대하는 일로 분주했지만, 
마리아는 예수님과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겨서 
그분 앞에서 말씀을 듣는데 집중했습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마리아가 더 좋은 편을 택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위해서 바쁘십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 영원한 것을 위해서 바쁘십니까? 
아니면, 잠시 후면 사라질 잠정적인 것들로 인해 바쁘십니까? 
혹시나 여러분은 잠시 후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모래성을 쌓는 일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더 넓고 좋은 집이 모래성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타고 다니는 좋은 자동차도 모래성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투자한 펀드의 통장도 모래성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저와 여러분과의 관계,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가 중요하고 이것은 영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확신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남는 유산이 될 것입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수많은 문제들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를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품의 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는 영원한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러분이 속해 있는 소그룹의 사람들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서로 섬기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라 하십니다.

물론 여러분은 이 모든 일들을 한꺼번에 다 잘 할 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한 가지씩 해 보십시오. 
작은 일들이 모여서 큰 일이 됩니다. 
한 사람씩 사랑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안락에서 희생으로 바꿔야 합니다. 
편하게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것은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겁니다.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에 대해 공적을 평가받을 때를 생각하면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특히 그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시작하면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시작할 것이며, 
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과 그들의 마음을 이어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위대한 유산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담대히 떠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