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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적을 원합니다 (마 2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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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원합니다 (마 24:13~14)  

14절을 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묻기를 “주님 언제나 다시 오십니까” 라는 질문에 주님께서 대답하신 내용입니다.
그 시대를 말세라고 하는데, 정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말세에는 어떤 일들이 생기는가 하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속이는 자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전쟁과 지진과 수많은 전염병과 이름도 모르는 질병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미움을 당하고,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임을 당하고,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불의 한 일들이 사방에서 터지고,
.그리고 사람 간에는 사랑이 식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세상이 무서워 져도 예수님은 모든 문제들을 이기시며, 아멘!

무서운 세상이니까, 주님의 기적은 더욱 강하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지막 시대의 모든 어려움들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정말 애타게, 목마르게, 부르짖고,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간절하게 사모하는 것은 절대로 무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우리의 강한 열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간을 처음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는, 인간들이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1;28에서는 “다스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 
.초자연적인 기적은 일어나지도 않으며, 
.일어 날 일이 없다고 합니다.
.아예 필요 없다고 합니다.
.교육이 기적을 대체할 것이라고 합니다.

요런건요, 마귀의 속삭임 입니다 

.교육적인 지식이나,
.철학적인 사고도,
.그럴듯한 연설이나, 교리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시는 주님의 기적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오늘도 초자연적인 아버지의 기적을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과거에도 기적을 베푸셨고,
지금도 기적을 일으키시고,
미래에는 이전보다도 더욱 하나님의 손길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다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은 나의 그리스도요 나의 구세주’ 이시라고 외치면,   외치면서, 
나의 삶이 주님을 닮으면, 
우리는 똑같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므로,
나라나, 학력이나, 백그라운드에 상관없이,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2;23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다”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외치다가, 
.마귀가 떠나가고,
.질병에서 나음 받고,
.문제들이 떠나가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롬10;10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므로 생기고, 
믿음으로,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어떤 철학적인 교훈이나,
.낡은 전통에서나,
.교육이나,
.권력, 또는 돈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죄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나를 고치십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 보세요.

.하나님의 약속이 기다려지고,
.그분이 자꾸만 생각나고요,
.입을 열어서 증거 하게 됩니다.
.소풍을 앞에 두고 잠 못 이루는 아이처럼 가슴이 뛰어 오르며 주님이 자꾸만 떠오르고요,
.골똘하게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으로 역사하실 줄을 믿습니다.
‘다스리게’ 하시는 일들이 나를 통해서 오늘도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잊지 마세요!
기적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다가 질병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구절을 보았습니다.

.욥의 종기나,
.디모데의 위장병,
.바울의 질병,
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어떤 질병이라도 다 치유하신다는 말씀도 보았습니다.

.‘구하면 받는다’ 는 믿음과,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과,
.나를 대신하셔서 나의 모든 질고를 지셨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면, 그 어떤 질병에서도 다 치유되는 줄 믿습니다.
기적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이며,
.복음이 확실하다는 증거이며,
.기독교야 말로 진짜 종교라는 확증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부터 일어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골1;27에서는 “너희 안에 계신 이는 그리스도라고, 그분이 네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그러면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똑같이 나에게도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믿습니까?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우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었고,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행19;20에서는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다”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말씀을 선포하고,
그분의 약속대로 살면!

우리 시대에도 똑같은 결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말씀을 믿고 이 땅에서 주님의 기적을, 선포하고, 외치는 이게 기적입니다.

.질병에서 치유하신다니 그저 놀라운 일입니다.
.내 병을 다 가져가시고, 주님의 강함을 주신다는 거 에요. 
.치유에서 내가 빠진다면 그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들은 바로 나를 위한 것입니다.

“손을 댄 모든 사람은 다 나았더라” 하였습니다.
또 요1;12에서는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였습니다.

바로 내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고후6;2에서는 “보라! 지금이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 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니’ 이게 기적이죠

또 나를 통해 땅 끝까지, 모든 족속에게 전도할 수 있게 하시니 이거야 말로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질병을 치유 하신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믿으므로 나에게 주님의 살아계신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또 이 말씀을 증거 하시다가 기적을 두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또 이 말씀을 모든 족속에게 외치시다가 믿고 주께 나아오는 자가 더 많아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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