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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센을 향하여! (창 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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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을 향하여! (창 47:1~6) 

과학이 발달되고, 의학이 놀라웁게 발달을 하고 있는데도 질병은 나날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더욱더 치유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름 모를 질병들이 생겨납니다.
불치병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인간이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생활까지도 다 상실한 채, 그늘에서, 비참하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면서, 찬양하는 여러분의 삶, 성령이 충만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즘은 무슨 
전인치유니, 
내적치유, 
가계치유, 
기억치유, 
관계치유, 
등등의 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혼란스럽기 까지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게 왜 그리도 복잡하노’ 그럽디다.
어떤 사람들은 은사나, 능력은 이미 마가의 다락방으로 그 시대가 다 끝났다고 합니다.

이건 너무나도 몰라서 그래요.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시는 성령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 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가 되시고, 
.나의 구주가 되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더러운 죄가 다 용서를 받았다고 
이 사실을 믿는다면,

문제를 해결 하시는 주님을 오늘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질병과 모든 문제에서 자유를 얻으시고, 
사탄의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건져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죽어서만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도, 이 땅에서도, 천국을 건설하고, 누리면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예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얼까요?
.그것은 주님의 백성들을 잘 돌아보고,
.질병에서 치유하고,
.자유케 하며,
.눌려있는 죄의 자리에서 건져내는 일 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로 교회를 찾지마는, 해결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아니 해결을 못해주기 때문에,

이제 그만 세상으로 나갈까,
아니면!!  교회를 바꾸어 볼까?
갈등을 합니다.
아예,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성령님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성령님  받기를 사모하면, 내가!

.주님을 증거하고,
.질병을 고치고,
.마귀를 쫒아내는 역사의 일군이  되는 것입니다.

이 능력이 넘치는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의 배려로 살게 된 곳이 고센이라는 지역입니다.

매우 비옥한 곳입니다. 
목양지로는 너무나도 좋은 땅 이었습니다.
이런 땅에서 이스라엘 족속은

.번성하고, 
.생육하고, 
.강대해져 갔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치리하면서부터, 고센은 축복의 땅이 아니라, 학대를 받는 땅이요, 괴로움과 눈물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고 성 라암셋을 건축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부립니다.
무거운 짐을 지게해서 괴롭게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 수명을 단축시키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 강에 빠트려 죽게 함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의 수적 증가를 막으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려운 일들이 터집니다.
그런데요, 이렇게도 힘이 드는 어려움이, 왜 나를 괴롭히는 걸 까요?

그 목적은 나에게 있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신앙을 빼앗아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나라의 확장을 훼방하고,
.우리를 사탄의 노예로 쓰러트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박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더 번성 했습니다.

이 세상을 보세요.
얼마나 박해가 많아요.
비웃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대적합니다. 

또 이런 시도가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것처럼 보여져요.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이 아픔은 요,,, 참 어려워요.

.나를 힘들게 하고,
.성질이 나게도 하고요,
.왜? 나냐고요?  왜 하필이면 내가! 하고 눈물도 나고요, 원망을 하지마는,
이 기간이 지나며는 나를 정금처럼 사용하시려고 하는 아버지의 계획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저는 지난주일 저녁예배를 드린 후에 자꾸만 입으로 중얼, 중얼 거린 게 있습니다. 
뭔지 아세요?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하는 찬송입니다“
또 이 찬송입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 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교회 안에서, 
.성경의 약속들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이 고난의 과정을 다 마치고 정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아무리 괴롭게 해도 이스라엘 민족이 더욱더 강해지자,
바로의 근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햐! 이거봐라. 고난을 당하면서도 잘 이기네,,,,
얘들아! 이번에는 아주 가루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고통을 줘라. 히브리 원문에서는 그렇게 말합니다.

오늘 날 우리에게도 가루가 될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이 생깁니다. 어려움이 있어요.

.육체적인 질병들,
.내 속에서, 나 만 알고 있는 내면의 상처들,
.물질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자녀들의 문제,

그런데 주님은
학대받고,
고생하고,
눈물을 흘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을, 
돌아보시려고 합니다.

오늘도 고센의 사람들을 위로하려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이 어려운 일들을 감당하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센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직도 고센에 살면서 괴로워하고,
황폐하게 사는 사람들이 그곳을 벗어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쁨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쉽지 않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성령님을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서61;4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라”
할렐루야 !!

성령은! 

.눈물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건져내고,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자유롭게 해 주려는 사람에게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성령이 충만하여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 되고, 
또 현대판 고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증거 하시다가,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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