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풍성함의 법칙 (빌 4:11~19)

  • 잡초 잡초
  • 359
  • 0

첨부 1


풍성함의 법칙 (빌 4:11~19)

  인생은 불만과 부족함의 연속입니다. 재물이 부족하고 건강이 부족하며 지식과 지혜가 부족합니다.  기쁨이 부족하고 행복이 부족하며 사랑이 부족합니다. 그 외에도 온갖 부족함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더 많이 가지려고 안달입니다. 늘 궁핍함과 부족함을 느끼며 사는 인생이 어떻게하면 만족함을 느끼는 인생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부족함때문에 불행한 인생이 어떻게 "나는 이제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다"라고 말하며 만족한 인생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다윗은 시편 23편에서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만족해하며 노래하였습니다. 시편 23편 1절의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가 영어로는 "내가 더 원하는 것이 없으리로다"로 되어 있습니다. 풍족함이 넘쳐서 이제 더이상 바라는 것,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바울사도는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빌4:18에 보면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고 고백합니다.  어떻게하면 우리도 다윗이나 바울과 같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또는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라고 고백하는 삶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여러분, 늘 부족때문에 부도가 날까봐 마음을 졸이며 사십니까?  여러분, 다른 사람은 부유하고 풍성한데 여러분만 궁핍하고 쪼들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는 본문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사는 법칙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요한 인생이 되는 비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날마다 하나님께 공급받을 때에 풍성해집니다.(19)

19절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유명한 무디 목사님은 이 구절을 그리스도인들의 은행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공급의 원천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이 은행은 영광스러운 은행이며 이 은행의 금고는 결코 바닥나지 않을만큼 풍성합니다. 이 은행은 고객들의 필요를 반드시 공급하는 철저한 신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쓸 것을 채우십니다. 온갖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결코 부족한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부족을 알면서도 안타까와만하는 무능력한 아버지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하루종일 말씀을 듣다가 배고픈 군중들에게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한 분량의 빵을 주셨기 때문에 남은 조각만도 큰 바구니로  열두 바구니나 되었습니다(요6:5-15). 또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갈릴리에서 밤새도록 물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할 때에 '깊은 데에 그물을 내려라' 말씀하셔서 수많은 물고기들을 잡을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배가 거의 가라앉을 뻔한 일(눅5:1-7)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통하여 그처럼 넉넉하게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필요한 만큼만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그 이상의 것을 주십니다. 그리고 감히 바랄 수 없는  그 이상의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엡3:20)라고 소개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령한 일에만 풍성하신 것이 아니고 모든 면에 풍성하십니다. 너희 모든 쓸 것을 그 풍성하심을 따라 채우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생각과 믿음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생각과 기대를 크게 해야 합니다. 현실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비전을 크게 품어야 합니다.  작은 그릇을  들고 나와서 많이 달라고 해 보아야 그릇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큰 그릇을 준비하여 아구까지 넘치게 해 달라고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공급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입을 크게 열어 부르짖어야 합니다. 구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양을 늘리고, 기도의 깊이를 더하고, 기도의 폭을 넓힌다면 하나님께서 더 풍성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앞에 설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천국 창고에 준비한 것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았기때문에 그 많은 선물들이 우리에게 도착하지 못하고 여전히 천국창고에 쌓여있다는 사실때문에 더 놀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을 기대하고 기도합시다. 믿음의 그릇을 크게하고 함께 기도시간을 늘려 가십시다. 이제까지 하루에 10분도 기도하지 않으면서 부족함에 시달리는 분들은 최소한 30분 기도에 도전하십시다. 매일 30분미만의 기도에 만족하셨던 분들은 한 시간이상 기도하고 응답을 확신하는 자세로 기도하는 믿음의 기도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 항상 주는 일에 적극적일 때에 풍성해집니다.(16)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풍성하게 공급받을 욕심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공급해주셔도 자신을 위하여 쌓아 놓기만 한다면 그 공급은 중단될 것입니다. 우리가 풍족한 삶에 계속 거하려면 나누고 드림에 있어서도 풍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체면때문에,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드리지 않고 마음에 정한대로 즐겨 드리는 모습을 보일 때 하나님께 사랑받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헤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셔서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하여 착한 일을 넘치게 할 수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재정팀에서 올린 헌금 통계를 보니까 우리 교회안에서 많은 분들이 힘을 다하여 헌금을 드렸습니다. 새롭게 믿은 분들중에서와 가난한 분들중에서도 힘껏 드려서 감동을 주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복음의 진보를 위한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간 발자취를 되돌아볼 때 정말 우리교회는 풍족하고 감사한 일 천지입니다. 대형교회는 아니지만 얼마나 큰 일들을 감당하였는지 모릅니다. 선교사도 파송하였습니다. 선교지에 교회당도 여러개 세웠습니다. 국내에 개척교회도 여러개 세웠습니다.  그리고 선교지에 까지 날아가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을 훈련시켰습니다. 그외에도 복음의 진보와 직간접으로 기여한 일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아름답게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힘껏 드렸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장서서 드리기를 힘쓰는 분들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것을 통하여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나눔과 드림을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을 경험하고 감격해하며 간증하였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해도 계속 탐욕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나눔과 드림의 삶에 인색하다면 그는 부족함이 많은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비록 적은 물질을 소유해도 주께 드리고 이웃과 나눌것이 많다면 이 사람은 부요한 인생입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축복하고 싶어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향해 편지를 쓰게 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아직 년륜이 얼마 되지 않았고 믿음이 어린 성도들이었습니다. 바울이 아시아를 향해 가다가 성령의 지시로 방향을 유럽으로 돌이켜 전도한 유럽의 첫 번째 개척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을 통해 복음을 받아드리고 구원을 경험한 그들은 바울사도의 복음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싶어 물질적으로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15절과 16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15절에서는 복음을 받은 그들이 이제 복음을 주는 일에 참예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6절에서는 이런 빌립교인들의 선교적 지원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지속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이런 삶은 그들자신을 영적으로 유익하게 하는 일이었고, 18절에서는 그것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진정한 풍족한 창고나 은행에 쌓아 놓을 때 오지 않습니다. 기쁨으로 나누고 드릴 때 찾아옵니다. 아무리 많이 쌓아 놓는다해도 그것은 결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많이 쌓아 놓고서 벌벌 떨다가 쓰지도 못하고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사용한 것만이 진정한 우리의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자기 욕심만을 위하여 사용한 것은 무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넘치도록 공급해 주시는 그분의 뜻대로 가치있게 사용한 것만이 영원히 기억되는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베풀고 드리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천국 창고를 활짝 여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부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풍족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3. 자족하는 비결을 배울 때에 풍성해집니다.(11)

  풍족해지는 세번째 법칙은 자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쌓아 놓고도 거지처럼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늘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 갖지 못해서 안달을 하며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공급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살기때문에 결국 다 잃어버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은 늘 행복합니다.  잠시 궁핍해져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기에 불안해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통해 더 성숙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제이슨 레만이란 14살먹은 어린 천재소년의 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목은 "현재 시제"입니다.  "봄의 계절, 나는 여름을 기다렸네/그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들녁을/ 여름의 계절, 나는 가을을 기다렸네/ 화려한 잎사귀들의 추락과 그 신선한 차가움을/ 가을의 계절, 나는 겨울을 기다렸네/ 아름다운 흰눈, 그 연휴의 즐거움을/겨울의 계절, 나는 봄을 기다렸네/그 따뜻함, 그리고 그 자연의 눈부신 소생함을/어린이의 계절, 나는 성인됨을 기다렸네/그 자유함, 그 존경스런 의젓함을/20대의 계절, 나는 30대를 기다렸네/그 성숙함, 그 화련한 변신의 때를/그러나 중년의 계절, 나는 오히려 20대를 동경했네/그 푸른 젊음과 자유의 시대를/은퇴의 계절, 나는 중년의 때를 오히려 동경했네/그 정성어린 때, 땀흘려 생의 한계에 도전하던 그 시대를/그러나 이제 나의 생은 다하고 나는 결코/나의 원함을 얻지 못했다네."

  참으로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풍부한 환경속에 살면서도 만족해하며 행복할 줄 모르고 늘 다른 사람이 가진 것만을 바라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을 동경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빌4:11에서 바울사도는 자신의 평생을 통해서 배운 소중한 교훈중의 하나가 자족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족한다면 더 원함이 없으므로 만족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다윗처럼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족의 한계가 어디일까요? 어느만큼 있어야 우리는 자족할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기본적인 생존만으로 자족할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은 사치한 수준에 이르고도 자족하지 못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자족의 상태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우리가 본문의 맥락을 살펴보면 자족은 어떤 일정한 물질의 양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이고 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는 한마디로 하면 환경의 지배를 받는 상태가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상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워렌 위어스비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은 온도기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온도 조절기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도기는 공기가 더우면 올라가고 추우면 내려갑니다. 그러나 온도 조절기는 바깥 공기가 더우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도록 만들어 온도를 내려주고 추우면 더운 바람이 나오게 하여 온도를 올려줍니다. 그래서 덥든지 춥든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도록 조절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온도조절기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12절에서 고백하는 내용이 아닙니까? 그는 배부를 때도 있었고 배고플 때도 있었으며 풍부할때도 있었고 궁핍할 때도 있었는데 그런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자족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배부를 때가 배고플 때보다 낫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배부를 때 우리가 직면하는 영적인 위험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는 배부른중에 교만하기 쉽고 게으르기 쉬우며 도덕적으로 더 쉽게 타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배고플 때에도 배부를 때에도 한결같이 믿음의 사람답게 적응하여 승리하는 비결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13절의 말씀처럼 능력주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한 삶이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13절은 결코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가난한 사람이 다 부자가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배부를수 있고 또는 배 고플수 있습니다. 문제는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어떤 환경중에서도 자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배부르다고 교만하지 말아야 하며, 배고프다고 비굴치 말고 우리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거기에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리스도 때문에 만족해하고 승리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늘 풍족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너무나 부족함에 사로잡혀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 궁핍함에 눌려 여유를 찾지 못하고 늘 쩔쩔매며 살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맞다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분은 온 세상의 주인이신데, 재물, 건강, 평안, 능력, 지혜와 지식, 사랑, 행복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그분께는 언제나 풍성하신데 왜 그분의 자녀인 나는 부족함투성이로 가난하고 초라하게 살아가는 것입니까?  그 문제를 오늘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생각과 믿음이 잘못되었으면 오늘부터 마음 그릇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며 살았다면 오늘부터 기도를 시작하고 풍성함을 부지런히 구히시기 바랍니다. 주께 드리는 자세가 빈약했다면 결단하시고 성령의 감동에 따라 기쁘게 드리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그리고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어떤 형편에서든지 만족을 앞세우며 살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 풍성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늘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다는 바울의 고백을 따라하며 살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다.' 나는 풍족하여 더 원하는 것이 없다는 다윗의 고백을 따라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