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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니씨를 통한 기독교인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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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성도

아무리 3, 4대를 잇는 크리스찬이고 온 가족이 교회 다녀도,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타이틀이 있어도 주님 앞에 나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거랍니다.
구원은 나와 주님, 일대일 문제예요.
그리고 인간이 나약하고 죄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거예요.

물질만능, 외모지상주의, 성공에 대한 부담감, 열등감...
이런 주님이 헛되고 헛되다고 말씀하시면서 멀리하라고 하신 것들 때문에...
유니씨 일을 보면서 전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현재 기독교인이여도 방황하는 성도들을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한 듯, 풍족한 듯 보여도 그 중심에 예수님이 없으면 결국은 공허하고 우울한게 인간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되어서는 살 수 없어서 하나님을 찾게끔 되어 있어요.

기독교 연예인이 자살률이 높은 것보다 국가적으로 한국이 기독교인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은주씨, 유니씨 둘을 놓고 보편화시키는 것도 타당치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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