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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의 터2-이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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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로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터2 본문 : 유 1:3-4 (3)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여담 : 자신을 기도할 때 스승이라고 하는 말에 부담스럽다며 아내를 칭하는 말 친구, 아래사람=아내 어른에게는 처 부인 - 안식구, 내자, 부모님 - 에미, 어미, 저, 그 사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주님이 세우신 종이라고 강사를 지칭하는 것이 좋다. 스승이라 하면 하나님이 노하신다. 스승이라 칭함 받지 말라 하셨다.(마23:8) 존칭(호칭)를 조심해야. 3절 : 일반으로 얻은 구원 -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받은 구원(기본구원) 힘써 싸우라 : 기본구원받은 자가 건설구원 잘 이루라는 말씀. 여기에는 방해세력이 많으니 투쟁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이다. 기본구원 :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는다(중생).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을 대속의 공로를 베푸셔서 죄용서함 받고, 구원받은 구원. 하나님의 자녀가 동일하게 일반으로 받은 구원이다. 기초가 되는 기본구원. 집짓는데 터로 비유했다. 기초가 아니고 터이다. 기본구원의 중요한 요점 첫째, 노력이나 대가나 공력이나 소원이나 이러한 것으로 되어진 것이 아닌 순전히 값없이 거저 받은 구원인데 순전히 믿음(인정믿음)으로 받은 구원이다. 둘째, 한 번 받은 구원은 다시 변동도 없고 흔들림도 없는 완전구원으로 타락해서 지옥갈 수 없는 구원이다. 셋째, 구원받은 자는 안심하고 방심할 일이 아니고 이 세상에 두신 목적(의무와 책임)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넷째, 하늘나라 가면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이나 그 외에 영광, 권세, 실력, 상급, 대우 등이 천차만별이다(대통령도 공무원, 변소 치우는 사람도 공무원 ; 차이는 하늘과 땅 = 이 땅에서 공무원 40년해도 차이가 나는데 하물며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는 어떠하겠는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구별해야 하는 이유 구원은 하나이나 편의상 해석하기 위해 둘로 나눈 것이다. 비유컨대 사람은 다 사람인데 왜 사람을 둘로 나누는가?(사람은 사람인데 인격수양, 재력, 실력의 차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것(기본구원). 실력(건설구원) 본론 : 1. 기본 구원받은 자의 신분 기본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후사, 주와 같이 왕노릇할 자로, 영계와 자연계를 위임받아 하나님반열에서 하나님 노릇하여 만물을 통치하며 영광과 권세를 위탁받을 자이다. 자기 신분을 생각하여 언행심사를 삼가고 후일에 하나님의 자녀로 등극할 때, 무시당하지 않도록 “과연”이라고 할 만큼 신분에 합당하게 처신할 것. 위치를 천하게, 가난하게, 무식하게, 못나게 하신 것은 암행 어사격으로 교육과 훈련을 위해서 잠깐 동안만 그렇게 처신하게 하신 것이다(Ex. 사관생도들이 처신하는 것을 보라-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 ; 긍지를 가지고 처신을 잘하자.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황태자, 황공주 - 우리의 신분을 잊지 말자, 신분에 맞게 살자). 2.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나? 김씨 자문의 자녀가 된 것은 김씨 가문의 血속에 났다는 조건 하나. 돈, 권세, 자격으로 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혈속에서 났다.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대속의 피공로로만 되었다. 기억해야 할 것. ①아무리 못나고 부족하고, 어떤 죄를 지어도 천치 바보라 할지라도 성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육의 어떤 허물 부족이 있다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는 변함이 없다. 대속의 공로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②대속의 공로가 아니고는 천하의 위인, 성인군자, 철학가, 도덕가, 종교가, 어떤 위대한 공로를 세웠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구원받지 못한다(이것 때문에 교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배타적이라 하더라도). 2가지 절대 진리 ①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로는 빠짐없이(예외없이) 전원 하늘나라 가고 ②대속의 공로를 입지 않고서는 한 사람도 하늘 나라에 가지 못한다. (이유 : 영이 가는 나라이기 때문에) 육이 철학가, 종교가, 성인군자라도 하늘나라는 영이 가는 나라이기에. 3. 왜 존영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를 세상이 못 알아볼까? 교인들끼리도 못 알아보는 이유는? ①영만 구원해서 그렇다. 육은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다. 영은 완전구원 받았고, 육은 안 믿는 사람과 똑같다. 영만 구원받았기 때문에 영이 죽은 자가 못 알아보는 것은 기정사실이다(요일3장; 하나님을 모르니 우리를 모른다). ②잠(살아 있는 자)들었기 때문에 못 알아본다. 영이 중생했어도 영이 잠들어서 못 알아본다. 잠들었다는 것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한 자가 진리와 성령을 잊어버리고 세상으로 육으로 기울어진 자를 가르쳐서 이야기한다. 깨어 있으라. 영이 깨어 있으라.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라. 영이 살아 있더라도 잠들어 있으면 못 알아 본다. 어린아이(유치하면) 못 알아본다. 기독교 윤리 : 버스, 기차 등, 공공장소에서 목사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말라. 정선생. 듣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것이 예의이다. 주님의 이름에 누가 될까봐. 오점이 되는 일은 하지 말라. 못 알아본다하더라도 함부로 굴지 말라) 4. 왜 영만 구원하셔서 세상이 못 알아보게 하셨을까? ①편리하게 살도록 (여담 : 신학대학을 마치고 장로된 사람-진짜 골치 아픈 사람.) ②교육과 훈련을 위해 ③이런 세상 통과해보고(고통스런운 세상) 존영스러운 높은 자리 올라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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