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건축방법1-이진원

  • 월평 월평
  • 3469
  • 1

첨부 1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건축방법1 본문 : 히브리서 11장 1~6 요절 :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건축의 방법 : 자기 건축, 인격건축, 공로건설, = 자기 건설. 건설을 심판할 날이 온다. 건설을 크게 둘로 나누면 : ①죄로 멸망건설(지옥형벌을 쌓아 가는 것, 죄로), - 불신자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②의로 영생건설(믿음으로 자기를 건설하는 건설 자기 건설, 의의 건설)로 나눌 수 있다. 의로 영생건설을 하는데는 둘로 나누어진다. 모래위에 지은 집, 나무와 풀과 짚으로 의의 건설한 집 - 가짜. 잘못된 의의 건설. 반석위에 지은 집, 금은 보석으로 지은 집 - 진짜. 모래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지은 집도 가짜, 반석위에 나무와 풀과 짚도 가짜. 반석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건설방법) 산 온전한 믿음으로 지워야 한다. = 반석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지을 수 있다. 믿음의 정의 : 우리 기독자들의 실력이, 재산이, 전공과목이, 이 세상에서 준비할 것이 믿음이다. 믿음만 가지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믿음으로 하늘의 것을 끌어와서 쓸 수 있고, 믿음으로 어떤 악한 자라도 의인되고, 믿음으로 못 쓸 사람, 무능한 사람이 세계의 대인도 되고, 하늘과 세상의 존영스러운 사람이 되고. 참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믿음 전공자. 우리는 믿음의 사회에서 산다. 재벌가에게 돈이 실력이고 학자는 지식이 재산이듯 우리에게는 믿음이 실력이다. 우리는 믿음 장성하기 위해 힘쓰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군인에게 있어서 계급이 중요하듯이(계급에 많은 신경을 쓰듯이). 믿음의 정체는 실체(실존)이기 때문에 정확하다. 체질과 같이 정확하다. 신장, 혈압, 키는 자로 재면 알고, 체중, 혈압을 재면 안다. 믿음은 현실에서 사건을 대할 때(시험) 안다. 믿음은 조금 힘쓰면 좋아지고, 하루 철야하고 설교하면 다르다. 기도 한 시간 더하면 하는 것이 다르다. 힘쓰지 않으면 나빠진다. 우리가 힘쓰는데 따라 믿음의 변동이 나타난다. 마치 혈압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듯이. (여담 : 설교는 여러분하는 것보다 우리라는 소리가 좋다). 믿음이 무엇인가? 믿음에는 주관적인 믿음이 있다. 이것은 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다(마치 화장지를 보면서 이것은 흰떡이다하며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는 것과 같은 믿음)실상과는 다른 주관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다. 이것은 사실과는 다른 것이다. 믿음의 정의 ①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데로 바로(정확히) 알고(이럴 때 마귀는 아니다라고 미혹한다) ②바로 안 그대로 확신하게 하신다. 확신이 필요한 이유(마귀를 동원시켜 미혹시켜 흔들어 놓으신다. 이것을 이겨 확신할 수 있도록 다져놓으신다). ③그대로 행하는 것. 행할 때에는 마음도, 말도, 몸도 그대로 움직여야 한다. 믿음 가지려면 ①하나님께 바로 가르쳐 달라고 구하고(하나님의 뜻) 믿음의 중한 골자(핵심) :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여담 : 내 믿음으로 병 고침 받는 것이 났는가, 믿음으로 병을 고치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고침 받은 것이 더 좋은 믿음인가? 내 믿음으로 병 고침 받는 것은 유치한 신앙, 병원에 가서 고침받는 것이 더 큰 믿음(하나님은 사람 만드는데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에, 병의 원인, 병의 진단을 정확히 해서 사람 만드시기 위해). 바로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방법) : 중심을 바뀌어서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꿀 때 시발이 된다. 예를 들면 가인이 제사를 드릴 때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 주관적으로는 100% 받으셔야 한다. 농사짓는 자가 정성을 다해 바친 제사. 그런데 받지 않으셨다. 가인의 생각으로는 완벽한 제사인데(받지 않으신 것에 대해 분을 품고, 안색이 변하고; 자신의 주관으로 확신이 있었다는 표현)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볼 때 받지 않으셨다. 먼저 대속의 공로를 입는 상징으로 양의 피로 드리는 제사가 필요해서 안 받으심. ▶하나님이 왜 안 받으시는가? 하나님중심이 되어 바꾸어 생각할 때. 동생 아벨에게 물어 받으시는 제사를 알고 드리면 받으실 텐데.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여담 : 믿음 좋은 사람은 사리 판단, 비판 평가가 정확하고 빨라진다. 주관이 강한 것은 믿음이 약하다는 증거. 주관이 강한 사람 제일 못 쓸 사람. 조금 나은 사람 입장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 대인은 전 국가가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제일 큰 위인은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하나님에게 올 때에는 주관부터 죽어야 한다. 믿음으로 하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찾자는 것. 믿음이 약한 사람은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하고, 믿음이 장성한 사람에게는 왜 이병에 걸렸는지, 앞으로 병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믿음의 초보 단계때 기사, 이적이 많이 나타난다. 하나님 중심은 ①신앙선배에게 물을 것(동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병원에 가라 하신다. 하나님 뜻도 생각하지 않고 병원에 가는 것은 문제) ②성경으로 배우는 것이 두 번째 ③성령님으로 배워야 한다(성령님에게 배우는 것이 최고의 높은 수준, 마귀의 감화가 있어 혼돈할 수 있다). 범죄하기 이전과 마귀 역사가 극심하기 전(모세 이전)에는 영감으로 깨닫게 하시고 그 후에는 마귀 역사 때문에 성경을 주시고(마귀 역사가 교묘하고 복잡하고 나타나니까 66권을 주시고) 지금은 성경과 성령의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하신다. 온전한 믿음 하나님 중심이 되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데로 바로 깨닫아 행할 때 믿음이라 한다. 마7의 반석위에 지은 집은 기초. 기반. 사람으로 말하면 중심. 반석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라 해석. 그리스도는 하나님. 하나님이 기초가 되시고, 기반, 중심, 원천이 되시고. 자기중심이 된 사람은 모래위에 세운 집. 하나님 중심으로 세운 사람은 반석위에 세운 집. 심판 때까지는 표가 나지 않는다. 바람불고 비오고 창수가 날 때(환란풍파 당할 때) 교회에서 충격 받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지은 사람.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바꿀 때. (예; 서리집사에서 제외된 집사 이야기. 그거 그거 대드는 것 때문에) 신앙이 좋으려면 기초가 튼튼해야(건물도 높이 지으려면 기초를 튼튼한 것처럼)하나님 중심으로 단단히 다져야. 자기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 중심으로. 고전 3장 금, 은 보석(변동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님의 감화(성령님의 감화는 꼭 진리로 역사하신다). 행위의 재료(건축재료로 비유하셨다)가 진리와 영감이다. 진리는 영감 떠나면 율법이 된다. 영감이 진리를 떠나면 악령감화가 된다. 나무와 풀과 짚 - 인본지식과 주관, 자율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중량이나 가치가 없다. 교과서 바뀌는 것처럼. 성경은 바뀔 수 없다. 참 바로 된 건축은 반석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지워야 한다. 하나님 중심이 되어 진리와 영감으로 행할 때 이루어지는 건축은 영원불멸의 영광이 되고 권세가 되는 자기 건설이다. 바람불고 창수날 때 : 금생의 심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