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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축방법2-이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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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제 4강(요점강의) 본문 : 약 2:14~17 사회에서 말 안 듣고, 질서 없고 ·· 목회자들. 서두 ; 믿음생활을 비유할 때에 여러 가지로 비유할 수 있다. 건축, 건설. 음식먹고 소화시키는 것으로 비유할 수도 있다. 설명하면, 건축보다 실감있게 느껴져서 설명. 배가 고프냐, 배가 고프면 가서 밥을 먹으면 시장기가 없어지고 배가 부르다. 말은 맞는 말. 그런데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못 먹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먹을 것을 주면서 먹으라고 해야 배부를 것이 아니냐. 이치는 맞는데 먹을 것이 없으면 배부르게 할 수 없다. 그러니 먹을 것을 주어라. 먹을 것을 주어서 한 끼 해결하니 자꾸 달라고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 사람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자꾸 얻어먹으려고 하는 더 배고픈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원망만 하면서 배는 더 고픈 사람이 되었다. 근본적인 해결은 먹을 것을 자기가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완전히 해결된다. 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믿음성공(구원성공=신령한 성공)이나 성공의 이르는데 까지는 걸어본 자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 말은 옳아도 말만 가지고 이르는 구원이 아니다. 자기가 먼저 행하고 행하는 도리를 가르쳐서 그가 지켜 행하여 성공에 이르는 데까지는 행하는 자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많은 과정이 있다(참 어렵고 힘든 일. 그러니 하늘나라에 가면 가치가 있다). 믿음 지켜 구원 이루어 구원성공에 이르는데 많은 과정이 있으니 부지런히 하라(쉬운 일이 아니다). 구원성공은 우리는 불가능하다. 믿음 지켜 구원성공을 밥먹고 소화시키는데 비유. 음식을 먹으려면 수많은 과정이 필요. 논사고 농사짓고 추수하고 ··· 밥하고, 그리고 먹는 것처럼 우리 주님이 우리를 구원시키는 데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많은 고난과 희생과 수고 등의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들어 놓는지 모른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먹고 소화시키는 일. 음식은 주님이 만들어 주셨으니. 음식을 만들어 밥상에 올라 놓는 것까지의 과정은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다. 아이들이 밥먹을 때 이런 것 생각하지 않고 먹고 소화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우리도 그와 같다. 비유컨대 밥상에 밥그릇에 밥이 담겨 있는데 밥상은 자기 현실=내밥상(자기 세상=형편, 사정, 입장, 조건, 사물관계, 물질관계, 인간관계··) 밥그릇은 사건(내게 임한 사건), 밥은 내가 먹을 양식(하나님 말씀)인데 내가 지킬 하나님의 뜻, 거기에 함께 하시는 영감이 밥이다.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 양식속의 양분이 진리와 영감. 세상=밥상, 밥그릇=내게 임한 사건, 밥=하나님의 양식(양분; 진리와 영감) 주님은 내 살은 양식이요 참된 음료이다. 예수님의 피와 살은 섞임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에 희생되어 녹아 없어져서 이것만 생각하면 우리의 힘의 원천이 되는 양식이 된다. 진리와 영감이 내 양분이다. 우리는 쉬임없이 신령한 음식을 먹고 있다(예; 되새김질. 소는 자면서도 되새김질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끊임없이 주님 의지하고 주님 뜻을 살피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도우심만 구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 기쁘시게 하라는 뜻. 늘 주님께 기울여 있어라. 요점 : 양식 먹는 생활은 언제(시간), 어디서나(장소), 무슨 일을 만나든지(사건) 믿음으로 먹는 생활(믿음 지키는 것이 양식을 먹는 것). (여담)이성봉 목사님 소천할 때 비몽사몽가운데 이세상의 소망 두지 말고 하늘 상급 바라보고··살라고 외침. ①주님만 생각하고 ②주님의 뜻만 생각하여 그대로 행하여 사는 것이 믿음생활이라고 한다. 이것이 능숙해 지는 것이 믿음실력, 기능구원이다. 음식을 먹으면 둘로 갈라진다. ①소화를 못시키면 식중독, 토사광란, 설사, 구토, 복통; 식중독을 일으킬 바에는 안 먹는 것이 났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교만, 비판, 오만). 듣고 책임지고 소화시켜야 한다. 소화시키는 것은 행하는 것이다. 밥은 내가 먹었으니 내가 소화시켜야 한다. 자기가 행하라는 것이지 다른 사람보고 행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아는 것도 없고 모르는 것도 없는 신자 골탕 먹이는 신자. 다 아는 것 같은 데 행하는 지식이 없는 사람. 말 들으면 다 아는 것 같은데 행동을 보면 전혀 모르는 것. 음식 먹는데 비밀 “선악이 개오사라”무슨 사건이 내게 들려오든지, 꼭 내가 고쳐야 할 일, 내가 힘써야 할 일이 숨어 있다. 이것은 발견하는 것이 비밀이다(비밀은 어떻게 그 사건이 나와 연관되는지 연결시키기 어렵기에 비밀이라 한다). 나와 관계되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모든 사건(현실)마다 내가 먹을 양식이 있는데 양식 먹는 방법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 음식 먹는 세 가지 ①숟갈로 떠서 입에 넣는 것 ; 입에 들어가면 밥하고 나는 한덩어리. 현실에 나타난 사건이 ⑴주님께서 사건을 일으키셨다(요1, 세상; 모든 현실). ⑵나 위하여, 나 좋도록, 내게 필요해서 일으키셨으니 ⑶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실꼬?(무슨뜻으로 이 사건을 일으키셨을까?)를 반드시 물으라. 예;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 망명을 떠날 때(사건=밥그릇) ⑴주님께서 저주하라 하셔서 ⑵주님께서 나를 위하여(빨리 회개하여 회복하라고) 나 위한 일이다 ⑶회개하여 하나님의 노하신 진노를 풀어들어야 한다. 예;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받아 은 스무냥에 팔려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갔다. ⑴하나님이 형들을 통해 애굽에 파셨다 ⑵나를 위하여 ⑶은혜 베푸시려고 요셉은 감사; 만일 하나님이 보디발의 집을 찾아가라 하면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수행원을 붙여주셔서 감사하고. 총리훈련으로 특수훈련 시키시니 그런 믿음 가지면 감사할 수 있다. 쌀이 떨어지면 ⑴하나님이 쌀을 떨어지게 하셨다 ⑵나를 위하여 ⑶금식의 영이 떨어졌다. 쌀 구걸하려 다니지 말고. ②깨물어 삼키고 위에서 반추작용하고(위가 곤죽을 만들고) 소, 대장을 통과하여 계속 명상, 묵상 되새김질로 다 완전히 행할 때까지(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감옥에 갈 때까지) (증거-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만사를 형통케 하셨더라. 요셉에게 위임하고) 하나님이 만점하시도록 충성을 다했다. 믿음생활 100점의 통과. 보디발의 집에서 하나님이 승진시키시니 죄수의 몸을 입고 감옥에 가게 하셨다. 또 승진하니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요셉총리의 위험성 ; 교만할 수 있고, 재물 축재할 수 있고, 애굽에 눌려 붙을 수 있고, 쿠테타할 수 있고. 그러나 요셉은 믿음생활 잘해서(소화) 하나님께 인정받음.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만나든지(밥상과 밥그릇) 거기에는 내가 먹을 양식이 있으니 내 것 만들어서 입에 넣어 되새김질해서(묵상, 연구··) 소화시켜야. 어느 사건이든지 빠짐없이 믿음 지켜(깨닫고 되새겨 실행하여) 구원의 수입을 봐라. 참고 : 송장은, 죽은 믿음은 ⑴자꾸 썩어간다. ⑵악취를 풍긴다(교만, 허영, 사취, 시기, 미움) ⑶보기가 흉하다. ③영양섭취 목회 상담시간 : 직분을 세울 때 주의할 점. 믿음을 길러주기 위해서 세우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 자라날 사람은 안 세워도 잘 자란다. 안수집사를 세울 때 교만하여져서 오히려 교회에 해가 될 수 있으니 본인의 믿음 길러주기 위해서 세워서도 안되고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세운다. 직분 인플레는 위험하다. 여자목사는 북조 이스라엘이 타락하여 제사장을 제 멋대로 세운 것과 같은 것으로 봄. 제사음식의 동참여부 : 극단의 경계성. 참석하는 것 괜찮고 음식 만드는 것도 좋고 그러나 제상에 올려놓은 음식은 못먹고 제상에 절하지 못하고) 가정이 모였으니 참석한다. 음식을 먹는 것은 우리 식구가 먹으려고 만든 것. 제상에 올려놓은 음식만 제물이고(먹지 말고) 나머지는 음식으로 보고 먹는 것이 좋다. 제일 좋은 자리는 나로 말미암아 제사제도가 폐지되고 다 예수님 믿게 하여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다. 영이 잘못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감당이 안되면 내보내야. 감당할 수 있으면 감당하는 것도 괜찮다. 서서히 연구해 보자. 그러다가 믿음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어질 수도 있다. 사건처리는 억만가지. 목회자가 자기 신념대로 해 보면 참고로 들은 말이 힘을 쓸 수도 있고 코가 깨진 후에 그 말씀이 맞구나 라는 교훈도 받을 수 있다. 비율상 악화되어지는 경우가 많지 회개하는 경우는 드물다. 마귀에게 감염되면 고치기 어렵다. 선배 목회자의 잘못은 우리에게 위임시키지 않으셨다. 행위는 보지 말고 말만 듣고. 하나님께 맡겨라. (다윗이 사울을 대한 태도. 옷자락을 조금 잘라 증거를 삼은 행위를 나중에 후회.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의 몸에 손댄 것을 후회). 교회가 타락하더라도 엘리 제사장 밑에 사무엘이 자라났음을 기억하라. 부담스러운 사람 심방시 : 설심방 - 나 혼자 일방적으로 가서 얼굴만 보는 심방. 예배를 요청하더라도 예배 드려주지 않는다. 예배는 반드시 요청할 때 드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사로 움직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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