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 (癩病)을 고침-손양원목사
-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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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 (癩病)을 고침
왕하 5:1-14
ㅁ서 론
주전 897년에 요단강에서 이스라엘왕 여호람 당시의 일
엘리사는 이전의 선지다. 예수의 모형이다
ㅁ본 론
1. 어린 여종의 운동력(1~4절 : 信力에서 시작)
(1)자국(自國)의 신을 믿어 소개케 됨 - 우리는 내 주님
을 위해서 증거하는 자 되어야 한다.
(2)대장(大將)의 중병(重病)을 불쌍히 여김 - 우리는 약
자를 불쌍히 여기자.
(3)먼저 주부(主婦)가 말씀에 감동케 됨 - 신을 위하는
자비심에 어찌 인간이 부동하리요.
(4)대장이 여종의 말을 믿게됨 - 대장도 병에는 어찌 할
수 없었다.
어린 여종의 운동력을 보라 - 옛날 루디아는 어떤 공헌을
했는가?
2. 왕이 나아만을 사랑하게 됨(5~7절)
(1)왕이 신임케 됨
(2) 왕은 선물과 편지를 보냄
(3)이스라엘 왕을 대경실색(大驚失色)케 함
3. 엘리사가 나아만의 병을 고침(9~14절)
(1)왕의 통탄함을 엘리사가 맡음
(2)요단강수에 일곱차례 목욕케 함
(3)대장의 불신과 대노
(4)종의 참된 충고
(5)대장의 회개, 순종, 인내
(6)대장의 병을 완치해 받음
ㅁ결 론
어떻게 이런 큰 병이 났게 되었을까?
1. 믿음에서 - 여종은 대장을, 대장은 왕을, 선지자는 신
(神)을 움직이게 한다.
2. 불쌍히 여긴 연고로 - 불쌍한 병자를, 여종이, 왕이,
선지자가, 하나님이 불쌍히 여김
3. 여종의 신(信)과 애와 왕의 애와 동정, 조력과 나아만의
신(信), 회개, 순종, 인내)가신께 나아가득복(梅證했다.
전도자 - 여종
가리켜 주는자 - 선지
보혈대속 - 강물 자기의 태도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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