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말씀의 적용
- 강필구
-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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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적용
한 젊은 크리스챤이 체계적인 성경공부 하는 일에 너무 게을렀다.
그는 매일 아침에 성경책을 되는대로 펼쳐 맨 처음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날의 말씀으로 받기를 결심했다.
어느 날 그는 조심스럽게 성경을 펼쳤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첫 번째 구절은 “유다는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27:5)였다.
이 말씀이 그날 그를 위해 주시는 말씀으로 여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그의 눈에 마주친 말씀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7)였다.
그러자 그는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성경을 펴기로 했다.
성경을 폈을 때 처음 들어온 말씀은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13:27)였다.
한 젊은 크리스챤이 체계적인 성경공부 하는 일에 너무 게을렀다.
그는 매일 아침에 성경책을 되는대로 펼쳐 맨 처음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날의 말씀으로 받기를 결심했다.
어느 날 그는 조심스럽게 성경을 펼쳤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첫 번째 구절은 “유다는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27:5)였다.
이 말씀이 그날 그를 위해 주시는 말씀으로 여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다.
이번에 그의 눈에 마주친 말씀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7)였다.
그러자 그는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성경을 펴기로 했다.
성경을 폈을 때 처음 들어온 말씀은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13:2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