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교회에서 보신탕을 먹는 이유
- 강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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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보신탕을 먹는 이유
초창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성경에는 잘못된 번역이 많았고, 이로 인해 오해도 많았다.
마가복음 8:27의 옛날 본문은 아래와 같았다.
“耶蘇(야소)와 第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路中에서 第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말씀을 읽는 우리의 초대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해석을 했다.
“예수와 제자들이 개사러 빌립보 여러 마을로 가시는데, 도중에 제자들에게 물어보시기를...”
결국 예수님과 제자들도 보신탕을 즐겨 드신 것으로 알고, 그 뒤로는 부담없이 보신탕을 먹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차츰 부흥강사가 오면 보신탕을 대접하여야 잘 대접하는게 되었다고 하는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초창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성경에는 잘못된 번역이 많았고, 이로 인해 오해도 많았다.
마가복음 8:27의 옛날 본문은 아래와 같았다.
“耶蘇(야소)와 第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路中에서 第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말씀을 읽는 우리의 초대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해석을 했다.
“예수와 제자들이 개사러 빌립보 여러 마을로 가시는데, 도중에 제자들에게 물어보시기를...”
결국 예수님과 제자들도 보신탕을 즐겨 드신 것으로 알고, 그 뒤로는 부담없이 보신탕을 먹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차츰 부흥강사가 오면 보신탕을 대접하여야 잘 대접하는게 되었다고 하는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