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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킬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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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책은 너무 유명한, 그러면서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지킬 박사는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고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밤이 되면 이상한 약물을 쓰는데 그 약물을 쓰면 언제 지사가 점잖고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이었던가 할 정도로 추잡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회복되는 약물을 사용하면 다시 점잖은 지킬박사로 회복이 됩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는 동안 회복제의 효수 없는 자리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 이야기의 모델은 그 당시 영국의 에딘바라 의회의 한 의원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단 이 사람 뿐만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요소가 다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심하지 아니하면 다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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