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귀신을 만났을때
- 우리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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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학교 유년부 학생이 있었다...?
그 아이는 겁도없이 야심한 밤에 귀신이 자꾸 출몰한다는 공동묘지를 지나가게 되었다.?
귀신이 세상에 어딧어? 그렇게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지나게 되었는데....?
아뿔싸~~ 이게 왠일?!!!?
진짜 귀신이 눈앞에 나타나는게 아닌가???
얼굴도 꼬집고 때려보기도 했지만 아프기만 할뿐 귀신이 진짜 눈앞에 보이는것이다.?
그것도 점점 다가온다....?
이때 이아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자리에 온몸이 굳어버렸고 도망칠수도 없었다.?
그때 머리속에 번뜩 떠오르는 전도사님의 설교가 생각났다.?
친구들 찬양을 크게 부르면 귀신은 도망가요~ 무서울땐 크게 찬송하세요 알았지요??
그러나 이 아이~~ 너무 겁에 질린 나머지... 마땅히 부를 찬양이 생각나지 않는다...?
어쩌지? 무슨 찬양을 부를까? 아이씨~~생각이 안나!!?ㅠ.ㅠ?
귀신은 무서운 얼굴로 점점... 그리고 빠르게 아이에게 다가오고 아이의 얼굴 앞까지 다가온 순간...?
아이는 찬양을 부른다... . . . . . . .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