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천국은 마치…(2) (마 13:24-38)

첨부 1


천국은 마치…(2) (마태복음 13 : 24 - 3)

옛 말에 옥석혼효玉石混淆(옥과 돌이 뒤섞여 있다는 뜻)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훌륭한 것과 쓸데없는 것이 뒤섞여 있다는 의미로 선과 악이 같이 섞여 있고 현賢과 우愚가 뒤섞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옥석구분玉石俱焚(옥과 돌이 함께 불탄다는 뜻)은 곤륜산崑崙山(중국 전설상의 산)에 불이나면 옥과 돌이 함께 불탄다는 뜻으로 선악善惡 현우賢愚 양부良否 구별 없이 함께 망한다는 의미로 속용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떤 단체나 집단을 막론하고 선과 악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산다는 말로 옥석동궤玉石同櫃(옥과 돌을 같은 상자에 넣어둔다는 뜻)라는 말도 있습니다.
본문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한 사람과 같으니라고 해석하는 것이 원문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좋은 씨를 가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종을 시켜 자기 밭에 이 좋은 씨를 뿌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었는데 원수들이 잠적해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습니다. 
뿌린 씨에서 싹이 나고 결실할 때 뜻하지 않았던 가라지가 보였습니다. 당황한 종들이 주인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르기를 『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라고 했을 때 주인이 대답하기를 『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라고 하였습니다. 

종들이 다시 묻기를 『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라고 하였습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고 하였습니다(24-30절).

이 비유가 그 유명한 예수님의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마 13:37-42).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예수)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밭은 세상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추숫군은 천사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은 심판을 말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비유의 중심의도는 지상교회의 양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지상교회는 결코 완전무결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따금 거룩해야 할 지상교회가 가라지 운동 때문에 더러워지고 마침내 성장과 결실에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나라(교회)는 거룩한 성장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가 당시에 윤리적으로 혼탁하고 여러 가지 문제들로 말미암아 분쟁이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린도전서 1장 2절에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라고 했습니다. 

Ⅰ. 지상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공존한 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13장 25절에 『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라고 했습니다. 

『 곡식 가운데 가라지 』라고 했습니다. 『 곡식 』은 참된 신자를 말합니다. 좋은 씨라고 하였습니다. 
즉,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하였습니다(38절). 43절에는 의인이라 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30절 하반절에는 곳간에 들어갈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 가라지 』는 38절에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하였습니다. 『 악한 자 』는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말하기를 마귀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0절에 『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라고 했습니다. 
이 가라지를 심은 원수를 주님은 마귀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본문 13장 41절에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에 『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불법을 행하게 하는 자입니다. 거짓운동, 사탄운동을 하는 자들이 그 일을 주도하고 있으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수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가라지와 같이 되고,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그들을 가리켜 가라지라고, 위선자라고 할 때에는 적반하장격으로 오히려 그들이 분개할 것입니다. 

곧 자기들은 가라지가 아니며 위선자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교회사를 보면 뜻밖에도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일어났을 때에 교회가 그들을 징계하면 도리어 적반하장격으로 반격합니다. 
펠라기우스(Pelagius)는 어거스틴(Augustinus)과 항쟁하였고, 개혁시대에 신부들은 개혁자 파렐(Farel)을 "루터파의 개"라 하였습니다. 

이단자 셀베투스(Servetus)는 삼위일체를 가리켜 지옥에 있는 삼두견三頭犬으로 모독했는가 하면 그는 칼빈을 가리켜 "짖는 개"라고까지 비방하였습니다. 결국 칼빈은 그를 화형 시켰습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이후 독일 교회가 합리주의의 영향을 받아 성경을 버렸습니다. 1920년대에 와서 미국교회가 오번 선언과 함께 조상들의 신앙을 떠났습니다. 한국교회가 신사참배의 환란 앞에서 우상숭배에 동조한 일, 이 모두는 주님의 밭에 가라지 운동이 일어난 일들입니다. 


Ⅱ. 지상교회의 알곡과 가라지는 마지막 날까지 그대로 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13장 28-30절에 『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상교회에 가라지(이단, 불법자) 방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상교회 권징은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마 18:15-20). 
사도들은 권징을 신실하게 시행했습니다(고전 5: ; 살후 3:14; 요이 1:10-11; 계 2:1-7). 권징은 참된 지상교회의 표지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결정적인 심판의 권을 행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심판 하실 분은 예수님 자신이십니다(요 5:22). 왜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을 다치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 심판의 한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권징은 가라지를 가라지로 지적하여 알곡 취급을 하지 않는 정도의 것입니다. 알곡 취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범죄자들의 인신人身을 정죄함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그릇된 행동만을 지적하여 남들로 하여금 그것은 진정한 성도의 본분本分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신실한 권징의 시행은 교회질서를 위함입니다. 

어거스틴은 권징에 대한 설교에서 죄를 세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① 무식하므로 범한 죄 ② 연약하므로 범한 죄 ③ 고의적으로 악독하게 범한 죄(sins by ignorance무지, by weakness연약, or by wickedness악독).

교회는 무슨 죄든지 다 공적으로 정죄할 수 없고 오직 고의적으로 악독하게 짐짓(동일한 죄를 의도적으로 계속 범하는 죄) 범한 죄(히 10:26)만 공적으로 권징을 시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권징은 교회 안에 범죄한 자들을 제거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죄를 지적하여 당사자를 회개케 하고 지목하여 회개할 때까지 그와 다른 이들이 사귀지 않게 함에 있습니다. 


Ⅲ. 지상교회 안에 가라지 운동을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인신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문 13장 30절에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고 했습니다. 

고故 한상동 목사님을 무고히 비방하는 글이 부산일보에 실렸습니다. 이때 교회 장로들이 분하게 생각하고 가만있지 않겠다면서 그 대책을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을 듣고 계시던 한상동 목사님께서 "장로님들! 그만 두시오. 그 문건이 예수님이 재림을 할 때도 그대로 있겠습니까?"라고 했다고 했습니다(부산고신 기독교보 원종록 목사기고). 

곡식이 다 익어서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계시록 14장 15절에 『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14장 18절에 『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고 했습니다. 

마지막 한 날의 심판의 때가 있습니다. 추숫군인 천사들이 낫을 휘둘러 곡식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14장 19절에 『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라고 했습니다. 

요엘서 3장 13절에 『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이 낫은 검을 상징합니다. 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말씀에 의해, 말씀에 따라 심판한다는 말입니다. 
본문 성경은 마지막 심판 날에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세우는 방법을 분명하고 냉정하게 말합니다. 

30절에 『 곡식은 모아 곳간에 넣으라 』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에 『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라고 하였습니다. 

이 『 곡간 』은 본문 43절에 『 자기 아버지 나라 』라고 하였으니 곧 천국입니다. 그 결과 『 해와 같이 빛나리라 』고 함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의 영광을 말합니다. 

본문 30절에 『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라고 하였습니다. 그 불을 42절에 『 풀무불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불은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했습니다(막 9:48). 이것은 쭉정이가 타는 곳의 불입니다(마 3:42). 그 불에 타는 상태를 말할 때 운다고 하였습니다. 42절에 『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 고통이 너무 심하고 뜻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 12절에 『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49-50) 고 하였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갈라 세웁니다. 

『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22:13)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51절에 『 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0절에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칼빈은 가견적 교회(지상교회), 비가견적 교회(천상교회)의 간격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상교회와 천상교회가 다른 점은 천국은 가라지가 없고 지상교회는 가라지와 알곡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하실 한 날을 분명하게 하시고 당신의 택자들을 이 지상교회에 두셨습니다. 
그래서 이 지상교회를 마귀와 싸우는 전투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인의 궁극적 승리에 대해 의심하지 마십시오.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0-12절에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 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고 했습니다. 
불신자들도 형통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신분이 상승되는 기회가 갑자기 주어질 수 있습니다.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라고 했습니다(잠 21:4). 
악한 자의 형통과 패역한 자가 안락한데 대해서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질문했습니다(렘 12:1). 

그때 하나님의 대답은 예레미야 12장 7절에 『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5절에 『 저의 대적이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17장 15절에 『 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시드기야가 애굽과 동맹한 것은 느브갓네살과 맺은 종주권 계약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라고 했습니다. 

잠언 23장 17절에 『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고 했습니다. 
잠언 24장 1절에 『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고 했습니다. 
잠언 24장 19절에 『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죽을 때 우리의 행한 일이 따른다고 했습니다(계 14:13). 
히브리서 9장 27절에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한 날은 공의로운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그 아들에게 다 맡겼습니다(요 8:22).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우리는 격분합니다. 

이 세상 법정 재판 결과에 대해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세상 재판의 일치를 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은 마지막 한 날이 있다고 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하신 이 말씀이 그리스도인들의 찬송이 되고 기도가 되고 감사가 되고 있습니다.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다 함께 찬송가 543장을 부르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