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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배를 드릴 이유(1) : 행복을 위해서 예배하라 (신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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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릴 이유(1) : 행복을 위해서 예배하라 (신 10:12-22)

근자에 회자되는 세계 3대 명 강의중의 명 강의라고 하면;
① 마이클 샌델 (Michael J. Sandel, Michael Sandel)의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 
②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Death) 
③ 탈벤샤하르의 "행복이란 무엇인가?"(Happier)입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경제와 정치가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인생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명 강의 들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서 참된 정의의 기준과 가치가 무엇이며, 유효기간이 정해진 인생에서 피치 못하게 맞이하게 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죽음이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 세권의 책이 갖는 공통된 관심은 한마디로 인생의 행복입니다. 

역사 이래로 굳이 철학자나 위대한 인물이 아니래도 인생이라면 다 나름대로 추구하는 것이 행복한 삶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잘 산다는 것은 행복의 조건이 갖추어 졌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행복한 원리나 이론을 안다고 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행복을 위해 인간적인 노력을 한다고 다 행복하게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인간은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어려운 난제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기 이유는 행복은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전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 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잠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약 1:16]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복(Happy) 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를 토브(b/f)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사용될 때는 반드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치 전등은 전선과 연결되어 있고 열차는 선로 위에서만 달리는 것처럼 행복이라는 히브리어 토브는 반드시 하나님 이라는 단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선물을 너희가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알고보면 인생의 행복 곧 나의 행복을 위한 예배 인 것입니다. 

1. 행복은 조건이 아니다. 

최진실 전 탤런트, 전 영화배우  생몰 1968년 12월 24일 ~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 | 원숭이띠, 염소자리 신체 164cm, 45kg | O형 가족 어머니 정옥순, 동생 최진영,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 데뷔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외 1건

조성민 전 야구코치, 전 야구선수 박찬호와 같은 학번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알려졌다.  생몰 1973년 4월 5일(서울) ~ 2013년 1월 (향년 39세) | 소띠, 양자리 신체 194cm, 110kg | A형 데뷔 199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학력 고려대학교

2000년 12월 5일 조성민 최진실의 결혼 3년 뒤 이혼 합니다. 
국내 최고의 연예 스타 최진실 과 스포츠 스타 조성민이 2000년 12월 5일 백년 가약을 맺었다. 조성민-최진실 커플은 2000년 12월 5일 오후 5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보도진과 하객등 약 1천5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결혼식을 시작했다. 이날 결혼식은 국내 유명 연예인과 일본 프로야구 스타들이 대거 참가, 축제를 방불케 했다.[5] [6] 결혼식은 신랑이 신부에게 바치는 사랑의 편지를 읽으면서 절정을 맞았다. 

'사랑하는 당신 진실에게’로 시작된 편지에서는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두눈 감을 때까지 영원히 당신을…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기력이 다했을 때 그대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살아왔노라고 말하겠습니다”며 구구절절 애틋한 사랑이 묻어났고 편지를 낭독하던 조성민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진실은 ‘남편 조성민에게 보내는 편지'로 “ 나 최진실은 신랑 조성민을 보호하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며 아끼겠습니다. 야구선수인 남편을 위해 아낌없이 내조할 것을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야구 관계자들에게 약속합니다.”고 화답해 하객으로 참석한 야구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진실은 어머니 정옥순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에서 "어제 많이 울었다. 많이 서툴고 엄마가 보기엔 어려 보일지 모르지만 잘할 자신있다. 결혼을 맞이하고서야 어머니와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내가 없는 집에서 외롭게 지낼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온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한다."며 동생 최진영에게는 엄마를 잘모시라고 당부하였다. [7]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시 최진실의 소속사인 이스타즈를 비롯해 한국통신, 인터넷 MBC(www.imbc.com) 등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8] 

2. 행복은 원리를 안다고 오는 것 아니다. 

소위 행복전도사라는 최윤희씨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행복에 대하여 20여권의 책을 저술하고 전국적으로 행복론 강의를 받고 하루가 멀다고 여기저기 유명한 방송사에 등장한 분입니다. 최윤희씨가 쓴 저서들을 보면  '여성의 행복과 희망'.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행복멘토 최윤희의 희망수업',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 등이 있고이 저서들 역시 모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느낌의 책들이다. 최윤희 부부는 다아시겠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동반자살을 했습니다. 행복 이론의 대가가 자살로만이 풀 수밖에 없었던 인생의 문제들입니다.  

3. 행복은 노력한다고 다 얻는 것도 아니다.

황수관 박사 웃음 행복법 웃으면 행복해 진다. 패혈증으로 죽었다. 그의 나이 6행복해지는법, 마음의병 치유, 신바람 건강법을 외치던 사람들이....

황수관 전 대학 교수 - 생몰 1945년 8월 30일(일본) ~ 2012년 12월 30일 (향년 67세) | 닭띠, 처녀자리 학력 국민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 웃으면 잘 산자고 했지만 그도 이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마음이 행복하면 몸도 건강해진다며 신바람 건강법을 외쳤던 황수관박사는 67세의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죠. 

이분들 보면서 뭔가 이들이 추구했던 삶과 실제적 삶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더 씁쓸한대요.  아무리 행복해질려고 노력하고 정신수양을해도 결국은 팔자대로 사는게 아닌가, 운명이 휘두르는 칼날앞에 인간은

[전 6: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전 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행복은 불편 불안 불만 3불이 없어야 한다.  

4.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로 살아라! 

[신 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결정적 행복이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며 이 선물은 예배를 통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 여하에 좌우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레아와 라헬의 삶
* 다섯 남편을 둔 수가 성 여인의 행복 추구 

1.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라! -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2. 주인의 마음을 알아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

3. 주인을 경외하라!
니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정의 

마이클 샌델 (Michael J. Sandel, Michael Sandel) 철학자, 대학 교수 
출생 1953년 3월 5일 (만 59세), 미국 미니애폴리스 | 뱀띠, 물고기자리 데뷔 1982년 인문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소속 하버드 대학교 교수 학력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박사

그는 이 책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정의에 대해 논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샌델은 행복, 자유, 미덕 세 가지로 구분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세 가지 기준은 어떤 행동을 하였을 때 그 행동이 정의로운지는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행복한가? 자유로운가? 공평한가? 하는 질문이 충족 되었을 때 정의롭다고 설명된다. 

이 책의 집필 의도는 정의를 바라보는 세 가지 기준을 토대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공리주의, 자유주의, 평등박애주의 등으로 나뉘는 철학자들의 시대별로 진화 또는 보완된 시각과 사상을 우리 독자들은 비교하며 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행복의 총합으로 정의를 설명하는 공리주의를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 그에 부합하는 케이스를 보여주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공리주의로 이해하면 모... 

죽음

예일대학교에서 17년간을 죽음을 강의한 셀리 케이건교수 
① 삶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인생은 한정되어 있다. 나이들면 생일도 잊어먹는다. 서운해 한다. 아름다울 때 겨우 기억했는데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데 생일을 챙겨달래나 무리다

② 죽음은 필연적이다. 

③ 가치있는 삶을 살고 죽은 것이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다. 가치있는 삶이란 바로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내 행복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게 해서도 안되고 주위 사람들을 위한다고 한번 밖에 못 사는 내 인생이 불행해서도 안된다. 간혹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라는 생각으로 자살을 선택하지만 당사자는 죽고 나면 끝이지만 그 자살로 말미암아 주위 사람들이 당하고 수습해야 할 엄청난 짐들을 가장 무책임하게 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살자들이다. 인생이 범하는 실수 중에 가장 큰 실수가 자살이다. 

행복 

탈벤 샤하르 교수의 강의다. 행복을 성취에 두지 말라. 
생일 한번 잘 먹자고 일년 삼백 육십 사일을 굶는 것 과 무엇이 다른가? 행복이란 삶의 과정 과정에서 느끼는 것이다.
등산 가서 정상을 정복하는 순간이 행복이 아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출발하는 순간 순간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 

여기서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라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 이는 모두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 이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는 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의 법대로 지키면 손해 볼 것 같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지키고 나면 나중에는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지금 당장 안식일에 가게 문을 열고 십일조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내 힘대로 내 방법대로 하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시편 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신 10:14-15]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요한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이 있고,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참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면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배웁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배우기 위해 불완전한 모습으로 세상에 던져진 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자는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알기까지 인간의 영혼은 안식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 사랑을 찾아 헤매나 무엇이 참 사랑이며, 어디에서도 참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불과 같은 남녀 간의 사랑도 영원하지 못하며, 혈연의 사랑도 물질 앞에서 쉽게 깨져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갈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해소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은 1)하나님의 위대하심과 2)하나님이 사랑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는 온 정성과 혼과 힘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폴리갑을 재판하던 재판관은 황제를 숭배하면 자유롭게 될 수 있다고 회유합니다. 그러자 폴리갑은 감동적인 말씀을 남깁니다. 
“86년 동안 내가 주님을 섬겼고 그분이 나에게 해롭게 한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왕을 저주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을 향한 사랑을 배워가는 곳입니다. 온 맘과 온 몸으로 드리는 믿음 생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어집니다.
①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②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 들을 찾으시느니라

③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시 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④ 출 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기름을 바치라고 하셨다. 그것은 인간을 위함이다. 
*안식일 거룩히 지켜라 하나님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람을 위한 것이다.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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