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무지개 속에서

첨부 1


1155. 무지개 속에서

 

오늘은
하늘 저편에서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수녀, 잘 있지? 기쁘게 살아야지!
일곱 빛깔의 무지개 속에서
귀에 익은 엄마 음성 들려옵니다

 

잘 참고 기다리면
눈물은 사라지고
일곱 빛깔의 기쁨이 떠오른다고
엄마가 웃으면서 일러 주시네요

 

ⓒ이해인(수녀) <엄마/샘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