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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리를 발견한 사람

첨부 1


출30;1-21 진리를 발견한 사람

http://cafe.daum.net/smbible/5JQI/591

두 소녀가 사이 좋게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만나면 무슨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소녀들의 입은 하루 종일 쉬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만큼 큰 조개 하나가 있었습니다.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 위에 덮쳤습니다.

두 소녀는 서로 자기가 먼저 발견했으니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웅다웅하다가

결국 고집이 센 소녀가 조개를 가졌습니다.

조개를 빼앗긴 소녀는 마음이 언짢았습니다.

지금까지 주은 것 중에 제일 큰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조개 줍기는 계속되었지만 두 소녀는

서로 말도 안하고 다른 방향으로 헤어져 줍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조개를 빼앗겼던 소녀의 눈이 빛났습니다.

뜻하지 않게 진주를 발견한 것입니다.

다른 소녀가 볼까봐 얼른 집어서 품속에 감추었습니다.

마음은 온통 하늘을 솟구쳐 올라갈 듯 기뻤습니다.

진주를 가진 소녀는 마음이 풀려

다시 친구 옆으로 가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조개 줍기를 계속했다. 저만큼 앞에 또 큰 조개가 있었습니다.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 위에 덮쳤지만

이번에는 아웅다웅 하지 않았습니다.

진주를 가진 소녀가 양보했습니다.

더 큰 것을 소유한 사람, 너무나 큰 기쁨을

소유한 사람은 작은 일에 아웅다웅하지 않습니다.

더 큰 것을 가진 자는 작은 것을

순간적으로 상대화 시키고 맙니다.

더 큰 진리를 발견한 사람은 이 전에 좋던 것을 버리게 됩니다.

삭개오는 이때까지 그가 중히 여기고 있던 재물과 권력을

예수를 만난 후에는 순간적으로 상대적 가치로 격하시켰습니다.

"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제가 누구에게 무엇을 빼았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눅 19:8).

우리 생활에서 귀중한 것이 너무 많은 이유는 참으로

귀중한 것을 소유하지 못한 탓일 것입니다.

극장에서 불이 꺼지고 주변의 모든 것이 보이지 않게 될 때

비로소 스크린의 영상은 보이기 시작합니다.

즐거운 포기, 기꺼운 양보는 가슴속에

부동의 기쁨을 소유한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이 좋은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집에 들어가 "있는 것 다 팔아"(마 13:46) 그 진주를 삽니다.

왜 재산의 2분의 1이나 3분의 1을

팔아 진주를 입수한다고 하지 않았을까?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관심과 애쓰심과 심정과 복음의 진리를 깨알아서

세상의 세상의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겨

그 분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분향단을 조각목으로 만들어라.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인 네모난 모양으로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고, 그 뿔을 사면에 만들고

그 단의 윗면과 네 옆면과 뿔을 순금으로 입히고,

그 가장자리에 금테를 둘러라.

또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그 금테 아래 양쪽 옆에 붙여,

그것을 들고 다닐 채를 끼울 수 있게 하여라.

너는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고, 거기에 금을 입혀라.

너는 분향단을 증거궤 앞 곧 휘장 정면에 놓아 두어라.

거기 그 속죄소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다.

아론은 그 분향단 위에다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하는데,

매일 아침 등을 손질할 때마다 향을 피워야 하고,

저녁 때에 등불을 켤 때에도 향을 피워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계속하여

주 앞에서 피워야 하는 향이다.

그 위에다가 다른 이상한 향을 피워서도 안 되고,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올려서도 안 되고,

그 위에다가 부어 드리는 제물을 부어서도 안 된다.

아론은 분향단 뿔에 한 해에 한 번씩 속죄예식을

하여야 하고, 한 해에 한 번씩 속죄의

피를 발라서 분향단을 속죄하여야 한다.

너희는 대대로 이와 같이 하여라.

이것은 하나님에게 가장 거룩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어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은 각자 자기 목숨

값으로 속전을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만 인구를 조사할 때에,

그들에게 재앙이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다.

이 반 세겔은 하나님에게 올리는 예물이다.

스무 살이 넘은 남자, 곧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주에게 이 예물을 바쳐야 한다.

부자라고 해서 이보다 더 많이 내거나,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보다 덜 내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받아

회막 비용으로 쓸 수 있게 내주어라.

나는 이것을 너희 목숨 값의 속전으로 여기고,

너희 이스라엘 자손을 기억하여서 지켜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물두멍과 그 받침을 놋쇠로 만들어서,

씻는 데 쓰게 하여라. 너는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로

그들의 손과 발을 씻을 것이다.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물로 씻어야 죽지 않는다.

그들이 나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려고

제단으로 가까이 갈 때에도, 그렇게 씻어야 한다.

이와 같이 그들의 손과 발을 씻어야 죽지 않는다.

이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에 있는

분향단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길이는 1규빗

너비는 1규빗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2규빗으로 하며 사면의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와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고

아론이 아침에 등불을 정리할 때와

저녁 때 등불을 켤 때 향을 사르고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에 따라 생명의 속전

하나님께 드리되 20세 이상된 자가

반 세겔씩 드리고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고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회막과 번제단 사이에 두고

회막에 들어갈 때나 직무를 수행하려고 할 때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해야 한다고 하셨다

우리도

자신이 원하는 세상적인 것을 받으려고

애쓰는 것보다 복음의 진리가 더 크게

느껴져서 다 놔두고 예수만 얻으려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올바른 관계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조각목으로 향을 피울 분향단을 만들어라.

그것은 길이도, 너비도 일 규빗인 정사각형이 되게 하고

그리고 높이는 이 규빗으로 하여라.

단 네 모퉁이에는 뿔이 나오도록 만들고

그 뿔들은 제단과 이어져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

제단의 네 모서리에 뿔을 순금으로 덮고

제단 둘레에는 금테를 둘러라.

제단 양쪽의 금테 아래로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제단을 나를 때는

거기에 채를 끼워서 옮겨라.

채는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을 입혀라.

언약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이 분향단을 놓아라.

그 곳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다.

아론은 아침마다 등잔을 살피러 오면서

그 제단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야 한다.

아론은 저녁에 등잔불을 켤 때에도

그 때마다 향을 피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대대로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향이 피어 오르게 하고 이 제단 위에서는

다른 향이나 번제물이나 다른 곡식 제물이나

부어 드리는 전제물도 바치지 마라.

일 년에 한 번, 아론은 분향단 뿔에 피를 부어서

죄를 씻는 의식을 행하여라.

그 피는 죄를 씻기 위해 바치는 피다.

아론은 지금부터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이 의식을 행하여라. 그 제단은

여호와께 가장 거룩한 것이다." 라고 하셨다

분향단을 조각목으로 길이와 너비가 1규빗,

높이가 2규빗으로 사방 모퉁이에

뿔을 만들어 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둘을 만들어 채를 꿰고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고

아론이 아침 저녁 등불을 정리할 때 향을 사르되

다른 향이나 번제나 소제나

전제의 술을 붓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온전한 관계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하여

그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7-9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련을 주실 때 오해하거나

원망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깊은 뜻 가운데

성숙되게 하시려는 애쓰심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서

결국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려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 그것은

성숙을 위한 하나님의 애쓰심인 것으로 알고 그때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도록 힘을 주시고

여호와 군대장관을 따르다가 다 정복하고

분배하고 나서 자기의 삶을 정리하면서

하나님께서 올바른 관계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하여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다고 말하여 백성들도 다 따르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무엇보다도

올바른 관계를 가지기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하여

그 뜻을 따르다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음을 기억하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세어라.

그 때에 모든 사람이 자기 목숨을

대신한 값인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여라.

그래야 백성의 수를 셀 때, 그들에게

재앙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대로 은 반 세겔을 내게 하여라.

그것은 여호와께 바치는 예물이다.

인구 조사를 받는 스무 살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여호와께 그만큼 바쳐라.

부자라고 해서 더 많이 내지도 말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적게 내지도 마라.

너희가 바치는 것은 너희 목숨을

대신해서 여호와께 바치는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숨을 대신해서

내는 돈을 받아서 회막의 봉사를 위해 쓸 수 있게 하여라.

그러면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여 생명을 지켜 줄 것이다." 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에 따라 생명의 속전을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도록 하나님께 드리되

20세 이상된 자가 반 세겔씩 드리고

부자라고 더 드리거나 가난하다고 덜드리지 말고

똑같이 속전을 드려서 회막에 필요한대로

봉사하는데 쓰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애굽의 10재앙에 있을 때 장자 재앙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를 살려주셔서

그것을 하나님께서 레위인으로 받으시겠다고 하셔서

백성들의 장자의 수가 레위인보다 많으면

생명을 살려준 은혜를 기억하고 속전을 내야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려주셨음을 기억하라는

진리를 발견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

보호하시고 호위하시며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셨으며

독수리가 새끼를 업는 것과 같이

인도하셨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산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살게해 주셨음을 기억하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자기가 자기가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훼방자요 포행자요 핍박자였으나 긍휼을 베푸셔서

직분을 맡겨주셨다고 고백하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속전이 되셔서

살려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자기만 잘되려고 복을 빌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주실려고

예수를 보내셔서 속전이 되게 하시므로

살았음을 기억하라는 진리를 발견하여

항상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 깨끗해지도록 늘씻으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씻는 데 쓸

물두멍과 그 받침을 놋으로 만들어라.

물두멍와 받침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물을 담아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이 물두멍의

물로 손과 발을 씻어라.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거나 제사장으로서

제단에 가까이 나아가서 여호와께

화제를 바치려 할 때에는

이 물로 미리 손과 발을 씻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죽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손과 발을 씻어야 죽지 않는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한 규례가 될 것이다."

물두멍과 받침을 놋으로 만들고

회막과 번제단 사이에 두고 회막에 들어갈 때나

번제단 가까이 가서 직무를 수행할 때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있을 때 항상 늘 씻으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서

그 뜻을 깨닫고 실천하다가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되는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악한 생각이 오래 머물면 안되니까 악을 씻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나로 가득차거나 악한 생각들이

들어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깨끗해 지도록 늘 씻으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라는

포로에서 2차로 귀환하여 율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백성들이 이방인들과 결혼하여

혼합되어 있은 것을 발견하고는 조사하여

신앙개혁을 하려고 깨끗해지도록 내쫓기로 결정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안되니까 깨끗해 지도록

늘 씻으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그 뜻을 따라서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애를 쓰며

무엇인가 잘 되볼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게 된다고 좋게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들이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며 인도하시는대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며 지혜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삶속에서 발견하여

그 뜻을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어떤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올바른 관계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음을 기억하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 깨끗해지도록 늘씻으라는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기슴에 기억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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