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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원한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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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에 비해 빨리 늙은 티를 낸다.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나 활동 면에서 포기하고 빨리 직장에서 물러나고 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늙는다.
50세라도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늙은 것이고,
70세라도 젊다고 생각하면 젊은 것이다.
따라서 늙는 것은 숫자적인 나이에 따르거나 의사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만일 당신이 “이 일을 지금부터 시작하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현재 50세라도 늙은 것이다.

그러나 70세라도 “이 일을 언제 끝낼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보자”고 결심하고
새 일을 시작한다면 당신은 아직 젊은 것이다.

의학자들에 의하면
소망은 혈액순환, 신진대사, 소화작용, 뇌활동, 신경조직 등에 많은 활력을 준다고 한다.
정신의 흐름에 따라 몸에 해가 되는 호르몬을 만들기도 하고
유익한 에너지를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젊게 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앞날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열정이 불꽃처럼 계속 타올라야 하고,
사랑의 정열도 꺼지지 않아야 한다.

늙게 오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다.
짧더라도 젊게 사는 것이 복이다.
거대한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고 예수 안에서 영원한 젊음을 소망하자.

-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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