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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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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소넨버그는 생후 20개월이 되던 해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로 인해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자동차 안에서 완전히 숯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존확률 10%, 의사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습니다. 

그러나 50여 차례 전신을 마취하고 수술을 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없는 조엘은 초등학교 시절에 축구도 하고 
농구선수로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시절에는 자전거도 타고 클레이 사격 선수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미국 테일러 대학을 졸업한 다음 신학교에 들어가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고를 내고 도망갔던 트럭운전사가 체포되어서 재판장에 출두했을 때 
그는 그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는 또 다른 고통을 낳습니다. 대신 저는 가해자를 용서합니다. 
 그리고 제 외모에 손가락질 하는 세상도 기쁨으로 용서합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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