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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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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Marriott)이라는 호텔에서 일하는 찰스라고 하는 웨이터가 있었습니다. 
손님 중에 한 사람의 여동생이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찰스는 카드 한 장을 산 뒤 호텔에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사인을 받아서 
뜨거운 애플파이와 함께 이 손님에게 주었습니다. 
나중에 이 손님이 메리옷 호텔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당신을 아마 평생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날 필요도 없겠지요. 
왜냐하면 저는 당신의 호텔에서 일하는 찰스라는 사람을 이미 만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당신의 호텔, 즉 메리옷 호텔만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도 당신의 호텔을 사용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한 웨이터가 베풀어 준 격려와 위로가 이 여자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일생동안 메리옷 호텔만 사용하는 것으로 은혜를 갚고자 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에게 위로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슬픔에 빠진 모든 사람들에게도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위로를 
우리의 이웃에게 전하는 위로의 전령자들이 됩시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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