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Why me? (왜 저 입니까?)

첨부 1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는 김춘근 박사라고 있습니다. 
그가 쓴 책 중에 Why me? 라는 책이 있습니다. 
“왜 나입니까?” 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책에서 두 번의 'Why me?'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가 미국의 대학에 교수가 되겠다는 단돈 200불과 가방 셋을 갖고 미국에 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동양인 최초로 미국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08:1의 경쟁을 물리치고 LA 패퍼나인 대학교 교수가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2,000여명이 되는 교수 가운데 최우수 교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총장 선출에 마지막 2인까지 후보의 물망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간암선고를 받게 됩니다. 피를 토합니다. 
그 때 김교수는 너무나 비통해서 “와이 미? 왜 하필이면 나입니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알래스카 주립대학 교수로 스카웃되었습니다. 
그리고 개교 이래 또 최우수 교수상을 또 수상합니다. 
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주지사의 경제 특별고문으로 일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알레스카에 300%수출 증가를 이루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정부로부터 “경제개발 특별공로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주 한인 크리스천들과 함께 신앙을 다시 회복함으로 
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들라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JAMA라는 단체를 만듭니다.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의 약자입니다. 

그는 이 단체를 통해 예수 대각성 운동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회복토록 합니다. 

이때 그는 또 한 번의 질문을 합니다. 
수많은 사람 놔두고 하나님께서 왜 나를 쓰십니까? “와이 미?(Why me?), 왜 나입니까?” 묻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 결론은 바로 그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왜?' 라고 물을 수 있는 질문의 해답이 바로 '은혜'라는 것입니다.   

- ⓒ 설교닷컴 : http://www.biblei.com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